시사방

한국 빼고 되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111010223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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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1
중국을 통제하려면 반중끼리만 모여서는 일이 안되지.


양현종 또 등판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0501115311847?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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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1
텍사스 한심


개인구조사가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3018351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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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30

코로나 때문에 다들 한강에서 술을 마시는군요.



이스라엘의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21043011424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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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30
미친


도토리 그만 흔들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9191719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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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4.30
꼴랑 1,100만 가입자 수 가지고 되겠냐?
네이버 포털 가입자 3,000만
카카오톡 SNS 가입자 3,500만 시대인데.
죽은 자식 불알 좀 그만 흔들어라. 떨어지겠다.


미국은 백신이 많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3008202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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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4.30

미국 백신이 많은 데 굳이 영국백신까지 들여와서

미국에서 주사 맞출 일이 있을까?

지난번에는 데이타 이상(?)우로 꼬투리 잡던데,

미국은 자국 백신이 많기 때문에 AZ백신을 승인하지 않을 것이다.



숫자를 보여주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30013443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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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4.30

어디 나가서 PT 할 때마다 듣는 얘기인데,

숫자를 말해야 설득력이 생긴다고 했음.

정부도 숫자를 말해보삼.

300만이 작아보여도 

사람들이 그 숫자를 듣는 순간,

먹힘다. 

논리 필요없고, 숫자가 최고임. 

숫자엔 객관이라는 매직이 있거든.


https://www.youtube.com/watch?v=Z3vuRga_dAY



웃긴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3010471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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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30

폭식금지래 ㅋ



이것이 바로 국민개잡놈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30090235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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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4.30

의리없는 놈

지조없는 놈

일관성없는 놈

낄끼빠빠 모르는 놈

그것이 바로 개잡놈이다.


#


실제로 구글에 잡놈을 검색하면 진중권이 많이 나옵니다. 신기하쥬?

진중권은 잡놈 소리 많이 들어봤나보네. 그러니깐 잡놈타령.

근데 김어준은 왜 나오냐 ㅎㅎ


잡놈.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4.30.

진씨가 진보장사를 하지만 

인맥에 의지하는 보수꼴통입니다.

이 양반이 국힘당에 권하는 공화주의라는게 사실은 자기 생각입니다.

공화주의라는게 뭐겠어요?

집안에서는 가장이 먹고 남편이 없을 때는 여편내가 왕이고 이러면 공평하잖아.

왜? 남편이 집에 안 들어오니까 남편없을 때는 마누라가 자식을 데리고 왕노릇 하잖아.

남편은 돈만 가져다 바치는 노예고.


1) 남편은 돈만 가져다 바치고 집에서 실권이 없다. 왜? 집에 안 들어오니까.

2) 부인은 집에서 왕노릇을 한다. 그러므로 공평하다. 바깥일은 남편이 왕, 집안일은 부인이 왕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거지요.

언뜻 그럴듯해 보이지만 이 구조는 맞벌이 하는 똑똑한 여자가 희생되는 구조.

결국 집에서는 가장이 먹고 회사는 사장이 먹고

기득권이 먹는게 공화주의. 대신 먹어도 공평하게 먹자는 거.

기득권을 인정하고 룰을 공평하게 정한 다음 룰만 지키면 된다는 생각.

영국 미국 일본과 같은 고립된 섬나라는 이게 먹힙니다.


문제는 국제사회는 치열한 전쟁터이고 전쟁을 하면 병사의 권력이 커진다는 것.

카이사르는 전쟁을 했고 병사들의 발언권이 커진게 본질입니다.

우리가 전쟁을 하고 있다는 본질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미국식 리버럴은 그 병사의 권력이 커진 것입니다. 


전쟁을 하지 않으면 몰라도 실제로 전쟁을 하고 있는 동안에는 

병사들의 권력이 커질 수 밖에 없으며 공화주의로는 구조의 지탱이 안 됩니다.

회사가 잘 되면 노동자가 목청을 높이고

한국이 잘 나가면 국민이 목청을 높이고

그러한 환경변화를 받아들이는게 진짜 진보입니다. 

닫힌계냐 열린계냐

열린계는 열린민주당 닫힌계는 닫힌국힘당

다 필요없고 세상은 오로지 생산력 하나에 지배되며

이기면 생산자가 권력을 쥐는 것. 

단 문화적 생산력도 무시하면 안 된다는 것.



안 먹히는 컨셉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30084856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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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4.30

나는 일본인을 좋아한다 -> 아무도 신경 안 쓴다.

우리는 일본인을 좋아한다 -> 쳐 맞아야지 정신을 차리겠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4.30.

일본인은 말하지.

한국인들 개인적으로 만나봤더니 다 좋은 사람들이었는데 둘만 모이면 반일이 된다고.

한국인은 말하지.

일본인들 개인적으로 만나보면 다들 예의가 바르고 공손한 사람들인데 둘만 모이면 혐한이 된다고.

권력서열 행동일 뿐.


개인적으로는 한류를 즐기다가 

정치적으로 이슈가 뜨면 정색하고 개소리를 하는게 권력의 법칙



국힘당이 배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3009111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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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30

한 넘이 반대해서 전체를 마비시킬 수 있다면 그 한 넘은 반드시 나타난다.



쳐죽일 기레기들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jkiX4nzU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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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30

벌금 3천이 뭐냐? 미국이라면 3천억 때렸겠지.



선진국의 엘리트들은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1.kr/articles/?429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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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1.04.30

"어린 나이에 타지에 와서 고전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차도를 비롯해 팀 동료들이 잘 챙겨주고 있다"


엘리트들일수록 더 거친 경쟁을 시킨다. 타지에서 고생하는건, 노스캐롤라이나 떠나서 샌프란시스코에서 뛰는 미국 선수들도 마찬가지. 가차없이 마이너행.


반면, 한국 엘리트들은,

판검사-변호사들은 땡깡부리면서 옛날 선배들보다 이익이 적다고 하고,

어린 의사들은 의협에 최대집 앉혀놓고 국짐당 지지하며,

교수들은 자기들끼리 모여서 노무현 정권 욕하고,

프로선수들은 조금 잘나가면 도박, 술, 여자로 우스워진다.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한 나라의 엘리트들을 어떻게 관리하는 지에 관한 문제다. 


일본빠가 아니라, 일본만해도, 귀족주의가 살아있어서, 동경대 교수라면 함부로 방송 나와서 헛소리 하거나, 정치인들하고 술먹으면서 이상한 짓 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다. 


한국 엘리트들은 어리광을 버려야하는데, 스스로는 안된다. 차제에 세계화는 한국엘리트들에게 충격이 되어야한다. 



이해충돌 방지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30052439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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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30

하나씩 해결하자.



무식한 인간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cL5mZu1j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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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4.30
장애인을 보면 흥분하는게 인상적이네요.
마동석을 세워놓을 수도 없고.
경비의 가슴에 카메라만 달아줄게 아니라
경고문까지 붙여줘야 합니다.
사회 전체가 쳐다보고 있음을 알려줘야죠.


오세훈 측근 벌써 이해충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9203407757?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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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4.29
오세훈 시장된지 1달도 안되고
온 국민이 이해충돌에 예민해져 있는 데
이해충돌 소지가 있는 사람을 오세훈이 서울시 임명직에 올리는 이유는 뭐냐?

이제는 본격적으로 서울세금을 털어먹으려는 오세훈의 계산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4.29.
기사에 나오는 A본부장은 경찰특수본에서 수사해야한다.


영혼까지 끌어서 지금 집을 사야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9171219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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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4.29

매일경제는 지금 젊은세대가 윗세대의 집을 영혼까지 끌어서

집을 사길 바라는가?


미국의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는 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도

100% 빚을 내고 집을 살 수 있게 해주어서 일어난 일이다.

과도한 대출이 문제가 되어 발생한 금융위기이다.


매일경제가 쓰는 기사는 반대로 읽고 싶다.

매일경제는 지금 젊은 세대에게 집을 사라고 고사를 지내고 있는가?

영혼까지 끌어서 빚을 내어 집을 사라고.

2020년판 젊은 세대 영끌작전을 2021년에도 시도해 보고 싶은 건가?



공수처 수사의뢰 42%가 검사관련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10427122600004?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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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4.29

검찰이 육군이 없는 세상에 힘을 쓸 수 있는 곳은 검찰이라 생각하고

견제받지 않고 막나간 결과,

공수처에 검사를 수사해달라고 42%의 검사관련 사건이 접수되었다.

그래도 검사들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 것이다.

검사들은 자기들이 공수처를 이길 것으로 볼 것이다.


오늘 헌재는 공수처법 개정안이 문제없다며 국민의힘이 낸 헌법소원을 각하했다.

이제는 공수처가 검찰에 당하기만 하지 말고

공수처가 검찰을 수사하길 기대해 본다.




문재인의 선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9161717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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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9

이미 좌표가 찍혔고 끝난 게임이다.

양산으로 내려가면 기레기들만 신난다.

퇴임후 서울에 있는게 맞다. 외국으로 나가든지.

눈앞에 사냥감이 있는데 사냥하지 말라는건 짐승을 고문하는 것

짐승들은 맹목적으로 달려들게 되어 있다. 본능이니까.

양산 사람들이 환영해줄 거라고 믿는다면 그게 나르시시즘에 빠진 것.

환영할 마음이 있어도 해꼬지할 수단이 있으면 일단 해꼬지를 하고 반응을 보려는게 인간.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4.30.

퇴임후에 양산으로 내려가면 안됩니다. 따님 따라서 동남아로 갈수 도 있고, 미국이나 유럽으로 잠시 거처를 옮겨야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때를 잊어선 안됩니다.


사방이 적인데, 내부의 적이 더 위험합니다.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



정봉주 무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91536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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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9

1) 기자 지망생이 지지자 명목으로 정봉주에 접근했다.

2) 기자 지망생이 주변에 정봉주와 무슨 관계라도 되는듯이 뻥을 쳤다.

3) 지지자와 스킨십이 많은 정봉주가 구속을 앞두고 이별포옹을 하려고 했다. 

4) 키스를 하려는 걸로 착각한 기자 지망생이 얼굴을 빼는 과정에서 피부가 스쳤다. 

5) 프레시안 빌어먹을 서어리 기레기가 최소한의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정봉주를 저격했다. 

6) 서울시장 출마를 앞두고 있던 정봉주는 해명해봤자 불리하다고 생각하고

아예 기자 지망생을 만난 적이 없다고 딱 잡아 뗐다.

7) 둘은 만난 적이 있고 미투는 지지자의 과장된 언플이었으며 

자칭 피해자는 편향된 기레기에 의해 선동되었다.

8) 정봉주가 억울한 점은 있지만 원래 정치적으로 함량미달이다.

9) 사태가 꼬인 것은 정봉주가 서울시장 출마를 의식하고 잘못된 잡아떼기 전략을 구사했기 때문이다. 


이 사건은 지지자가 구속을 앞둔 정봉주를 위로해 준다니까 

구속을 앞두고 심리적으로 타격을 받아 피폐해진 상태에서 지지자의 의도를 착각하고 

오버액션을 한 것이다.

남녀관계는 쌍방이 의도를 숨기고 있으므로 응수타진 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둘 다 상대방이 내게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려고 한다.

모든 사람이 펜스룰을 지키고 있으면 세상은 돌아가지 않는다.

정봉주의 오버액션은 다른 많은 정치인에 비해 수위가 높지 않다.

바이든은 훨씬 오버가 심하다.


정봉주는 구속 직전의 심리적 공황상태에서 위로받고 싶어서 

오버행동을 했다고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딱 잡아떼려 한 것은 거짓말이므로 정치생명은 그걸로 끝났다.


박원순 사건도 비슷하게 전개되었다고 보는게 상식에 부합합니다. 

정치인이 빌미를 준건 사실이지만 기레기가 의도를 가지고 개입하면 해명은 불가능하다. 

프레시안은 양심이 있다면 신문사 닫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