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왕 위에 상왕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8065708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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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8

네가 직접 출마해라. 부하 시키지 말고.



영화 더 킹

원문기사 URL : http://m.mydaily.co.kr/new/read.php?news...10323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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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0.08

감독이 현장 취재를 윤석열로 했나? 영화 개봉했을 때는 웃자고 넣은 장면인 줄 알았는데 현실이었구만.



기술이 없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8064612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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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8

수중물체와 충돌하다니. 



멍청한 한국인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718450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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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0.07

비하를 못 알아먹네.

일단 개인이 아닌 한국인이라고 특정하여 인종을 구분한 것 부터가 문제고,

둘째는 그 인종이 우수한 게 아니라 노력하고(근면) 성실(말 잘듣는)하다고 하는 건데

댓글 단 바보들은 이걸 못 알아먹네.

이게 다 열심히 일하는 게 최고의 덕목이라고 부추기는 사회의 영향.

소개팅 나가서 듣는 최악의 덕담이

"애는 착하더라"라는 말인데,

이 말 듣고 좋아하는 바보들 같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0.08.

칭찬 맞습니다.

인종차별도 맞고

비하하는 말도 맞습니다.

훌륭한 사람한테 칭찬 들어야지 

인종차별주의자 머저리에게 칭찬들으니 기분이 좋을 리 없지요.

칭찬듣고 기분 좋다는 사람은 자신을 하인으로 규정하는 것.


영화 식객이라는게 있는데

일본인이 평가를 하는 겁니다.

일본인만 음식에 평가를 할 수 있다는 식.

일본인이 요리 잘했다고 주인공을 칭찬했지만 기분 더럽지요.

생각을 안 하는 사람은 그게 칭찬인줄 알고 우쭐하겠지만

물론 영화감독은 그게 칭찬이라고 한 거고

일본인은 육식을 하지 않고 반찬없이 맨밥 먹다가 각기병 걸리는 자들인데 무슨 음식 평가를 해.

조선통신사 기록에도 음식은 먹을게 없다. 술은 괜찮다는게 공통된 평가.

식객은 음식은 일본이 최고다 하는 전제를 깔고 영화를 만든 것


백인이 최고다 하는 전제로 백인에게 충성하는 한국계를 귀여워해주니까

백인과 트러블 일으키는 중국계가 기분 나쁜 것.

할배의 무의식에는 백인 일등 한국일본 2등 히스패닉 3등 인도계 4등 인디언 5등 

흑인 6등으로 순서가 매겨져 있는 거.

그걸 들킨 것.


상전이 하인을 칭찬하는데 그거 듣고 기분 좋은 자는 아랫것들 심리를 들킨 것.



원유첣부인, 화천대유고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7211238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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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07
국민의힘은 돈 냄새는 귀신같이 맡아서
돈을 취하는 것도 꼼꼼하다.
원유철이 수감되니 원유철부인이 고문되어
고문료를 받는 치밀함
재테그에 국민의힘 따라갈 대한민국사람있나?


전세금 반환대출 (집주인을 위한 대출?!)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60809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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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07

전세대출도 있고 전세금반환대출이라는 것도 있는가?

얼마나 집에대한 대출의 종류가 많으면 전세금반환대출까지 있나?

이러니 2030이 갭투기를 하겠나 하지 않겠나?

그동안 금융위는 놀고 있었구만.

서초동구중궁월에 3억 넘는 연봉이 저축으로 쌓이는 재미로 살았구만.


주택이 주택담보대출(집주인, 임대인), 전세금대출 (세입자),

전셈금반환대출(임대인) 이렇게 많은 대출이 있으니

이 대출을 잘 따지면 내돈 한푼없이 집을 사서 보유할 수 있겠다.

이렇게 대출을 풀어놓으니 2030이 겁없이 큰 돈으로 갭투기를 하는 것이다.

이 상황에서 양도세가 낮았다면 집을 사고팔기 쉬워서

갭투기가 더 올라갔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07.

집주인은 세입자로부터 받은 보증금을 뭐했길래

전세금반환대출을 해야 세입자에 돈을 줄 수 있나?

도대체 대출이 어디까지 풀려있냐??


권력을 가진 공무원들이 민주당을 무서워하지 않으니

금융위는 대출로 시위하고

검찰은 국기문란으로 시위하고

육군은 윤석열캠프로 가고

참말로 말이 안나온다.

대한민국의 아킬레스건 부동산을 띄운건은 금융위이다.

대출을 이렇게 풀어놓고

그동안 홍남기는 TV나와서 집값안정이라고 노래를 불렀나?

얼마전에 TV나와서 또 다시 집값이 안정세라고 하니

다시 대출로 세는 곳이 있는 지를 봐야한다.

홍남기가 TV나와서 집값 안정세라고 하면 그 다음부터 집값이 올라간다.


새는 바가지를 가지고 뭘 해봤자 정책이 작동하지 않는다.

새는 바가지부터 고쳐야하고

민주당은 위엄을 보여야한다.

상대방에 우습게 보이니

다들 자기가 가진 무기로 시위한다.



초등학교 겨우 졸업한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717481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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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7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개소리네요. 멍멍멍 간혹 야옹 찍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07.

홍준표는 윤석열과 같은 과라 윤석열을 잡지 못하고

유승민이 윤석열을 잡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1.10.07.

이 사기꾼이 전과가 있는게 분명하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21.10.08.
대순진리회 출신이라고 합니다. 볼 것도 없음.


의뭉한 김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718301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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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7

이 자료들이 사실이라면 정황상 제가 손모 씨로부터 그 자료를 받아 당에 전달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저의 단순한 기억력에 의존한 추측성 발언을 한다면 더 큰 혼란을 빚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웅번역기를 돌려보면 - 내가 저지른게 100인데 딱 그 까지만 말하기가가 기술적으로 쉽지 않다. 내가 아는게 많아서 실수로 200까지 말해버리면 곤란하다. 누가 내 입 좀 틀어막아라. 이거 돈만 먹으면 낫는 병인데.


김웅은 끝났다. 윤석열 된다고 한 자리 줄 거 같은가? 만사 틀어졌을 때는 내 살길이라도 찾아야 한다. 배신이 특효약이다. 어차피 한 번 국민을 배신했는데 궁물이 끊어진 도둑놈 패거리를 배신하지 못할 이유가 무엇인가? 밤길에 칼침이 두려워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0.07.


윤석열 대통령 되면 김웅은 큰일난거지.


김웅에게 다 뒤집어씌우고 구속할테니.  지금 윤석열 대통령 안되기를 가장 간절히 바라야 하는 사람이 김웅일듯.

자기이 약점부터 아마 제거할 윤석열인데.



채널A, 이동재, 윤석열, 김웅

원문기사 URL : https://www.ytn.co.kr/_ln/0103_202110071321388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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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07

이렇게 검찰비리가 온 세상에 밝혀져도

평검사들은 왜 다 조요한가?

평검사들은 다 죽었나?


검사가 고발사주할 만큼 그렇게 한가한 직업인가?

아휴~ 정말 한심한 집단이구만.


그나저나 오늘은 박영수뉴스는 안나오나?

박영수도 요새 1일1뉴스인데말이다.


검찰조직 자체를 도려내야 대한민국이 정화되나?

위고 아래고 깨끗한 곳이 없다.

정점식은 어떻게 되나 두고 보자.




윤상현캠프 총선때 매크로작업의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6214042862?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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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07

이낙연캠프가 누군가 돌리는 매크로로 민심을 판단하지 않길 바란다.

윤상현캠프도 조회수 조작의혹을 받고 있는 데

한쪽에 조회수 늘려서 기사가 상위에 뜨게하고

한쪽에 그것으로 믿고 국민을 협박하는 정치인들은 있겠다.



박영수, 윤석열, 김만배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007060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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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07

박영수, 박영수, 박영수 하루에 한번씩 언론에 오르내리는 그 이름 박영수.

그냥 수사없이 구속하면 안되나.

검사들이 범죄자를 만나 범죄수법을 익힌 후

자신들의 재산 불리는 것에 써 먹었나?


보이스피싱주범도 전직경찰이었다는 데

검찰과 경찰이 범죄자를 만나서 범죄자를 닮아간다.



초중고를 옮겨다니며 근무하는 사람도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7094206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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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7

댓글에 다 나오는구만


초중고를 마음대로 옮겨 다니면서 근무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초등교사는 초등에만 근무하고 중등교사는 중등에만 근무한다.


핵잠 불필요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ddanziNews/703872...FRefwQnH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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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7

폭격기가 공중급유 하듯이 잠수함도 수중급전 하면 됨다.

배터리 일부를 수중에서 교체할 수도 있고 수소연료전지를 사용해도 되고.

수중급전을 때리면 두어 달간 물속에서 활동할 수 있을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MFLO   2021.10.07.

잠수함은 작전중 은밀성 유지가 생존 유지나 다름없는데..

보급받는 순간 위치가 발각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배터리 교체도 배터리를 운반하는 수중드론이 발각되면 마찬가지로 잠수함의 위치가 발각되며

수중에 베터리 스테이션 같은 것을 만들어 두어도 적에게 스페이션의 위치가 발각되면 이또한 위험합니다.

그리고 핵잠은 발전량이 디젤 배터리에 비교가 안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0.07.

잠수함이 물속에서 배터리를 교체하는데 어떻게 발각됩니까?

기술이 안 되니까 못하는 거지요. 

핵잠을 만들 거라면 진작 만들었어야지요.

못하게 하니까 못하는 거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MFLO   2021.10.07.

여분의 배터리를 가지고 작전한다는 것은 협소한 잠수함 내에서는 불가능하고요.

결국 외부에 미리 충전된 배터리가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럼 충전된 배터리를 잠항하고 있는 잠수함으로 운반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하려면 잠항하고 있는 잠수함의 위치 정보를 서로 공유해야 하고

위치를 찾아냈다고 하더라도 교체를 위한 초정밀 유도 기술이 필요한데 방법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물속이기 때문에 무선통신이 가능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위치정보도 공유가 불가능하고 교체를 위한 초정밀 유도도 불가능합니다.


이런 기술적인 난제를 해결하는 시간..

기술적인 문제가 해결됬다고 해도 잠수함의 은밀성을 방해하는 단점등을 생각하면

정치적인 결단으로 핵잠을 보유하는 것이 훨씬 비용이 적게 들고 잠수함의 생존성에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윤석열이 주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7075037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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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7

70군데만 압수수색하면 증거 나올듯



이런 날이 올 줄이야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FM6P7F0x...el=KB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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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0.07

역시 모음이 발달한 독일인이 한국말을 잘하네.


인도네시아의 찌아찌아 족이 한국어를 배운다 - 이명박

러시아와 독일이 의무 선택 과목으로 한국어를 채택한다 - 문재인



공부 좀 한 지식인이 개소리를 하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t3GKXO7P...EB%A6%A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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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0.07

말을 걸고 싶은데, 할 수 있는 것은 안티뿐이라서



인터넷의 본질은 연결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nYNfha5pTeQ?t=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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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0.07

사업할 게 별 거 있나

연결을 잘하면 그게 사업아이템

머신러닝은 더 꼼꼼하고 정밀하게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지식을 연결 => 네이버 지식인

사람을 연결 => 데이팅, 구인구직

상품을 연결 => 쇼핑몰

매니아를 연결 => 카페 등

물리적 지역을 연결 => 기차, 자동차

등등등등등등 모두 다 연결.



정법, 진부한 자의 욕망일 뿐

원문기사 URL :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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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2021.10.07
이 사람은 바닥에 쌓인 에너지를 보긴 봤는데 반만 봤네. 방향이 그 방향이 아니다. 보수의 방향은 아닌 것. 말로는 예술을 말하고 질량을 말하면서 대안은 퇴락의 방향. 그냥 진부한 자의 욕망일 뿐.

유튜브 영상보다가 몇 마디 쓰긴 쓰는데, 이런 걸 써야 하는지는 모르겠다. 영상을 들으며 드는 생각, 저건 완전히 이명박 때 하던 수법과 같은데, 코로나 시절에 재난지원금 주지 말고 '저리로 빌려주라니...' 저건 말인가...코뚜레인가...

<그래서 '소설'이라 이름 붙이고 직감이라고 읽어야 하리>

윤석열은 박근혜 수사로 심리적 압박감을 느꼈나 보다. 그때는 그 자신도 살려고 수사한 것이고, 그 결과 검찰총장이 되었다. 정법 강의 듣고, 손에 피 묻혔다는 분노가 일었을 것이다. 칼잡이들의 운명에 공포도 느꼈을 것이다.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일까...를 생각했을 것이다. 촛불과 국민에게 분노를 느꼈을 것이다. 그 분풀이를 조국과 그 가족에게 일차로 했고, 이차는 대통령이 되면 할 것이다. 아마도...국민들에게 복수하려고 출마를 결심한 것이지 않을까. 분노에 차 있는 사람을 자기 말로 조련시키는 정법, 그만큼 세뇌시키기 좋은 상태가 또 어딨을까.

압박과 공포를 느꼈다면 그건 사람에게는 당연한 반응이라고 여긴다. 그런데 그 압박을 푸는 방식에 있어서 어떤 원한을 쌓는 방식인 듯. 누구 탓, 현 정부 탓, 국민 탓...정확히는 촛불 탓이라고 하고 싶겠지. 박근혜 수사가 그토록 윤석열 자신에게 압박을 주는 이유는 대한민국에 층층이 쌓인 기득권이란 어떤 카르텔이었겠지.

윤석열이 두려워하는 것은 그 원망과 공포를 걷어내고 본다면, 최후는 박근혜 지지자들일 것이다. 그들에게 공포를 보여주어야 한다. 그러자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본보기를 세우려들 것이다. 무엇으로, 개혁세력을 처단하는 것으로. 칼잡이의 숙명에 천공이 기름을 부어준 것. 코뚜레를 뚫어 멍에를 씌우고 고삐에 반응하도록 조련시킨 것. 그리고 그 주위에 그것을 이용하려 모여드는 자들 역시 같은 것을 꿈꾸고 있다.

역사와 발맞춰 나아가기보다는 현재에 머무는 것을 선택한 자들. 진부한 자들.



https://youtu.be/khTmdCGNPPc


최순실 가니 정법 오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6234448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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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07
윤석열 뇌는 도대체 어떻거 생겼냐?
어떻게 세상을 살면 사람이 그렇게 되냐?
조선시대도 금한 샤머니즘을 지금 이 시대에.
윤석열 선거전략은 미신믿는 대통령으로
국민 복장터졔 죽게해서 선거에 못 나오게 하는게 선거전략인가?

정법이라니? 정법이라니?
손에 왕자는 누가 해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6]서단아   2021.10.07.
정법의 꼭두각시 윤석열

최순실 2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07.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나 위엄이 보이지 않으니

검찰, 언론, 육군같이 힘을 가진자는 반항하고

도사, 무당이 판을 친다.

위엄을 보여야한다.

말로만 위엄이 아니라 해야할 일을 해야 위엄이 보인다.

말로만 엄중함을 따지니 힘을 가진자가 반항을 하는 것이다.



개그맨들이 안상수 때문에 실업자가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615120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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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06
얼마나 관심이 필요하면 카메라앞에서 이재명사진을 찍나? 안상수는 왜 그렇게 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