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곽상도가 주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2722090257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3.28

이름부터 왠지 범죄영화의 악역스럽네요. 영화의 한 장면 같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9.03.28.

판검사가 좋은 직장이던 시절은 지났소. 위악만 남았구료...



종교인을 처벌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28050025257?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3.28

종교는 직업이 거짓말업인데 

굳이 국가에서 혜택을 줄 이유는 없잖아요.


국가 기강을 잡아야 합니다.

가짜 의사 한의사 없애고, 가짜 자영업 노점상 없애고, 


가짜 교육업자인 종교인을 퇴출해야 합니다.

대체재 부재로 당장 이들을 퇴치할 수는 없지만 


국가의 큰 방향은 그렇게 가야 합니다.

통제가능성의 관점에서 봐야 한다는 거지요.


하긴 종교인들은 입이 삐쭉 튀어나와서

'조중동도 직업 거짓말업자인데 왜 나만?' 하겠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6]rockasian   2019.03.28.
한의사는 세금도 잘 내고, 대표자인 협회도 있고, 보건복지부에서도 최근 2030년을 목표로 의료일원화 합의문 초안도 작성했습니다.
그럼에도 실현가능할까 의심이 가는 상황이구요.

노점상이나 종교계는 세금을 잘 안내서 더 문제인데, 대표인 협회도 약하고, 확연한 일원화 파트너 대상 및 이 없어서, 퇴출이 더더욱 힘들거 같은데요.

일원화를 이상적인 소실점으로 봐야 할까요.
현실적인 목표로 봐야 할까요.
그렇다면 그 시점은 언제쯤이 될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3.28.

한방사가 한의사라고 '의'자를 쓰면 안 되지요.

의료보험도 아니고 한방보험이라고 하는게 맞고.

공자의 정언사상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한방사를 의사로 인정하면 심리치료사나 상담사도 

심리의사 상담의사라고 할 것이고 

무당들도 무당의사라고 할 것이고

침구사도 침구의사라고 할 것이고

안마사도 안마의사라고 할 것이고

때밀이도 목욕의사라고 할 것인뎅.


큰 원칙이 그렇다는 겁니다. 

사회 곳곳에 그런 폐단이 널려 있다는 거지요.

거짓말을 하지 않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rockasian   2019.03.28.
모바일이라 맞춤법이 안맞는 점 양해바랍니다.
수정이 안되네요.


반도체로 살아보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28000943456?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3.28

한국은 노인국가 되어 일본처럼 퇴행하겠지만

반도체가 있으니 근근이 먹고는 살겠지요.



노인의 시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28060601860?rcmd=rn&f=m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3.28

꼬맹이 시절 하루는

새벽, 아침, 오전, 오후, 늦은오후, 저녁, 밤중이었는데.

지금은 오전 오후 저녁이 있을 뿐.



약자를 때리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27203709803?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3.27

강자를 때릴 힘이 없기 때문에. 

이런 관종병 환자들은 사회가 알아줄 때까지 범죄를 계속합니다.



악의 세력 등장이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20191603...z2BGqLcVaw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3.27

무심코 진실을 말해버리는 것은 집단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은 무의식의 발로이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9.03.27.
낯간지럽지도 않나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9.03.27.

사랑, 양심?  ㅋㅋㅋ

국가가 교횐 가 봐?

법 공부 한 시키가---

근데,

네가 , 너에게 - 그런 말 하면 안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9.03.28.

악한 자의 입으로 선악을 논하시겠다고라?


섭천 쇠가 웃는다!



항균 세정제도 위험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27172837007?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3.27

안전하다는 것은 다 위험하네요.

이래서야 원 살 수가 없잖아.



현대차 달라지나?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2019032713373729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3.27

정신차리려면 아직 멀었지만. 그나마 몽구 김정일보다는 낫겠지요.



한국어가 안 되는 홍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2712053006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3.27

구글 번역기로 한국말 쓰는 자유조선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챠우   2019.03.27.
G-Visa 호스팅 서버 트래픽이 예측한 용량을 넘게 되어 관리자가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12시간 늦추어진 9:00AM KST 에 다시 발급신청을 개방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G-Visa는 투기적 토큰이 아닙니다. 특별히 더 낮은번호를 소유하는 것관심을 갖고있지 않으신 분들은 내일부터 시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 200,000개의 방문비자 중 하나를 소유한다는 것은 이미 역사적인 일입니다. 이낮은 번호들은 우리의 혁명에 첫 신뢰와 지지의 대한 영구적인 증거입니다. 

> 100% 구글 번역기입니다. 흔히 번역투라고도 하죠. 그리고 "시도 해 주시면"처럼 이상한 띄어쓰기를 사용하는 것은 구글 번역기가 사용하는 알고리즘(BPE와 같은 전처리 알고리즘)상 생기는 대표적인 오류 패턴입니다. 게다가 이걸 검수하지 못했다는 것은 해당 단체 내에 한국어 원어민이 없다는 말이 되기도 하죠.(구글번역기 애용자)



교학사 문닫아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27093001371?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3.27

교학사는 옛날부터 밥맛이었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9.03.27.

저열한 인간들,

당시 안기부 정형근이나, 강철서신 김영환 이런 부류들이 설치는 거죠. 신지호도 있고, 하태경이도 그렇고:

https://namu.wiki/w/뉴라이트


자기, 가족하나 건사 못하는것들, 아니 자기 인생 설계도 안되는것들이 설치면 나타나는 현상.

위의 나무위키에 보면,김대중 대통령은:

운동권도 가리지 않고 받던 김대중 대통령이 이들만큼은 주류 정치권에 편입시키길 거부했다. 이때문에 이들이 이념을 전향하여 뉴라이트를 탄생시켰다.[2]


받아들이지 않죠. 배신의 뿌리가 있는겁니다.

교학사도, 이미 그랬던것. 이건, 끝까지 피눈물도 없는 변호사 선임해서 파헤쳐야합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유태인 변호사 선임해서.



조땅콩 가문의 종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2710222281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3.27

마피아식 경영은 이제 그만



KT, 조선일보에 400억 상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2616475854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3.27

이러니 야구도 꼴찌. 하는 짓이 다 범죄. 

건희 밑에서 종노릇하다가 최순실 노예 차은택 따까리나 하던 그 황창규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3.27.

사실이라면 엄청난 범죄군요..



뭐라도 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27060222372?d=y 
프로필 이미지
kilian  2019.03.27

1000:1 정도로 해야 달러와 비슷한 단위가 되겠네요...지하에 숨어있던 돈이 얼마나 될지, 어떻게 될 지 궁금하군요...



[포항MBC] 사용후핵연료(핵폐기물) 처리법 없다.. 생산 중단해야

원문기사 URL : http://www.phmbc.co.kr/www/news/desk_new...;mode=view 
프로필 이미지
수원나그네  2019.03.27
이게 바로 현실


국민은 공수처 찬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2707540084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3.27

자한당은 검사출신이 쥐고 있는 검사당이라서 공수처를 찬성할 수가 없지요.

이런건 대권야심을 가진 지도자가 해결해야 하는데 나경원 황교안은 아무 생각이 없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9.03.27.
황교안이야 검사후배들로 라인을 구축중이라 더욱 그렇죠. 이번 재보선 통영 쪽 자한당 후보도 검사고 말입니다.
황교안이 최근 자한당을 개편하면서 나름 유능한 실무자들을 내치는 걸 보니 자한당은 앞으로 글렀습니다.


국민이 감시하지 않으면 일을 하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5124793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19.03.26

공무원은 바뿌고 국민은 한가해야 하는데

반대로 국민은 수사가 진행되는 지 눈에 불을 켜고 바라보고 있고

공무원은 이 순간이 빨리 지나가서 잊혀지기를 바라며 뭉개고 있다.

버닝썬 수사는 왜 이렇게 조용한가? 수사인원만 최대로 한다고 요란하고 참 조용하다.

공무원이 바빠야 나라가 잘 돌아간다.

이명박근혜 때 같이 공무원이 한가하면 부패한다.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조사도 더디다 못해 조용하고

김학희 사건도 처음에는 과거사진상조사단이 활동기간 연장에 반대를 했다고 하는데

검찰 내에서 투서가 있었나보다.

과거사진상조사위원장과 절친이 문제의 술자리에 동석해서 그런건가?





도덕성으로 공격하고 도덕성으로 무너지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26161519946?rcmd=rn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19.03.26

CNN을 비롯해서 트럼프를 도덕성으로 공격했는데

포르노 배우 변호인도 만만치 않게 비도덕적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9.03.26.

서구사회의 상층부가 얼마나 썪어가는지를 보여주죠.

냉전시기가 좋았다는 말이 그냥 나오는게 아니죠. 



한국 벨기에 정상회담.

원문기사 URL : http://cafe.daum.net/ASMONACOFC/gAVU/128...C%EB%8B%B4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19.03.26

벨기에 국왕은 27년만에 국빈방문이라고.

국왕부부 사진 잘 나왔다.




남녀의 뇌는 다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26142609484?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3.26

당연한 사실을 정치적 의도로 왜곡하는게 문제지요.

차라리 소와 인간의 뇌가 같다고 주장하는게 설득력이 있지.


모든 동물은 암컷과 수컷의 행동이 다른데 인간도 예외가 아니지요.

구조론으로 보면 다름 곧 척력이 일정한 조건에서 인력으로 바뀌면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것이며 다름에서 같음으로 갈아탈 때 막강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처음은 달라야 하며 계속 달라도 망하고 너무 성급하게 같아져도 망합니다.


다름에서 출발하여 적절한 타이밍에 같음으로 바뀌면서 에너지를 극대화 하고

다시 새로운 판으로 옮겨가서 새로운 다름을 개척하여 새출발해야 합니다. 


지방분권이 중앙집권보다 유리하고 다름이 같음보다 유리한데 어찌 같겠습니까?

일본은 다름을 내세워 지방분권하다가 흥하고 중국은 같음을 내세워 중앙집권 하다가 망했습니다.


억지로 다름을 부정하는 정치집단은 바로 파시스트이며 나치인 것이며 전체주의인 것이며

인도는 다르다가 망하고 영국은 그 다름을 극복해서 흥했지만 


축구는 계속 달라서 축구종가를 자처하면서도 월드컵 우승을 못하고

이탈리아는 다름에도 불구하고 가리발디가 통합을 이뤄냈습니다.


다름을 부정하는 집단이 정치적으로 흥하는 거지요.

일본 역시 다름을 부정할 목적으로 한국을 침략한 것이고.


미국은 주의 다름을 부정하고 링컨이 연방을 일으켰고

트럼프는 반대로 다름을 강조하면서 정권을 잡았습니다.


자한당은 다르다=그러므로 내 책임이 아니다 발뺌논리로 30퍼센트 먹었고

환빠들은 여진족도 우리민족, 몽골도 우리민족 이러고 있고 


진실은 하나인데 정치집단이 같다 혹은 다르다를 외치면서 

아전인수로 왜곡하고 있는 것이며 우리는 그런 저질집단과 달라야 합니다.


남녀와 성소수자의 다름을 인정하면서 그 대칭의 토대 위에서 

공동의 적을 맞이하여 같음을 끌어내는 방법으로 토대의 공유를 얻어


그 다름의 모순을 하나의 에너지 방향성으로 유도해내는 기술을 발휘해야 합니다.

다름이 자산이고 다름이 이득이고 다름이 돈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나경원 대 이언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26150602012?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3.26

그래봤자 전여옥의 포스를 따라올 수 없다.


456.jpg


국쌍에도 족보가 있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