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투자의 사회화’

원문기사 URL : https://www.sisain.co.kr/?mod=news&a...dxno=34884 
프로필 이미지
kilian  2019.06.23

"필요한 것은 저축과 투자의 괴리를 메워서 완전고용을 유지하기 위한 ‘투자의 사회화’이며 자본예산은 바로 여기에 쓰인다."

---> 용어의 선점...'투자의 사회화' VS. '선심성 예산', '포풀리즘'



댓글이 걸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2151848960?f=p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22

황교안과 황교안 아들의 억울함을 특검으로 풀어주자. 나경원 딸도 끼워주자.



범죄의 본질은 반사회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2120839191?f=p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22

그 시대에 그런 일이 일어났다면

그 시대에 그런 무개념 발언이 통용되었거나 


혹은 묵인되는 분위기였다는 의미입니다.

사회가 공범이라는 말인데 사회를 처벌하는 게 맞습니다.


피해자도 적극적으로 발언해야 상호작용에 의해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동안 많은 세월이 흘렀는데 피해자가 너무 늦게 이야기하면 헷갈릴 수 있습니다.


소급하여 처벌할 수 있느냐는 문제이지요.

문제를 일으킨 개인을 처벌하여 일벌백계로 다스리는 것도 


사회를 처벌하는 방법이 됩니다.

여기에는 고도의 정치적 판단이 필요합니다.


언론을 타서 유명해진 몇몇 사건의 경우 과도하게 징벌될 수 있습니다. 

형평성을 고려해야 하지만 유명인이라면 엄벌하여 경종을 울리는데 법익이 있습니다.. 


특히 박근혜는 꼽징역을 살아야 하는데 

법을 모르는 많은 바보들을 깨우쳐주는 법익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항의하는 쪽의 입장은 

악당은 몸 속에 악한 기운이나 악의 인자나 악의 요소가 있으므로 


그들을 사회로부터 격리하거나 처단하여 악의 인자를 제거해야 한다고 믿게 됩니다.

이 논리는 보수꼴통의 논리입니다.


흑인은 몸 속에 검은 기운이 서려 있고

불가촉 천민은 몸 속에 나쁜 기운이 서려 있다는 식.


노예는 전생에 많은 죄를 지어서 노예가 된 것이며 

그 죄업이 몸에 묻어있는데 직접 접촉하면 옮는 수가 있다고.


이런 식의 사람 탓을 하는 거지요.

이는 보수꼴통의 사고방식이고 깨어있는 현대인이라면 


악의 본질이 반사회성이며 사회의 명령을 수용하는가 거부하는가로 판정해야 합니다.

악이 악인 이유는 사회가 하지 말라는 짓을 기어코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빵 한 개를 훔쳐도 범죄를 그만두지 않는다면 계속 구속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할배가 된 과거의 대도 조세형은 아직도 좀도둑질을 하고 있습니다.


죄의 크기에 따라 처벌하는 게 아니라 

반사회성에 따라 처벌하는 게 정답입니다.


과거에 친일파였더라도 진보인사로 거듭나면 용서가 되고

과거에 친일파 치고는 졸병이었더라도 친일파끼리 모여서 세력을 만들면 절대 용서할 수 없습니다.


박정희가 당시에는 졸병이라서 큰 친일을 안했다 치더라도

출세해서 친일파를 끌어모아 수괴노릇을 했으므로 악질 친일파 맞습니다.


친일행적이 중요한 게 아니라 반사회성이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나중 출세한 친일파는 큰 친일이든 작은 친일이든 모두 악질 친일입니다.


사회에 의해 통제되어야 한다는 게 본질입니다.

탁현민의 경우는 과거의 실언인데 사죄하면 해결될 일입니다.


행정관에서 물러나라고 하는 것은 그쪽 진영이 기세를 올리고 성과를 올리려는 목적 때문입니다.

그 경우도 사회에서 그 정도면 됐다고 하면 그쳐야지 계속 그러면 안 됩니다.


이 부분은 고도의 정치적 판단을 해야 합니다.

무능한 인물이면 재빨리 물러나는게 맞고 유능한 인물이면 써야 합니다.


상대방의 약점을 잡았다고 물고 늘어지는 행동은

역시 반사회적인 패거리 행동입니다.



물놀이 사고의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2130137622?f=p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22

1) 수영이 미숙한 사람이 헤엄을 쳐서 3미터 정도는 갈 수 있다고 자신함.

2) 수심 판단착오로 3미터를 헤엄쳐서 맞은 편에 닿았는데 발이 땅에 닿지 않음.

3) 밖으로 나가려는데 바위가 미끄럽고 발을 딛거나 손으로 잡을 곳이 없어서 퐁당함.

4) 물 속의 바위에 부딛혀 무릎이나 발을 다쳐서 힘이 빠져버림.

5) 소나기가 오면 갑자기 물이 불어나고 상류에서 통나무나 돌이 떠내려옴.

6) 거센 물살을 건너다가 미끄러짐과 동시에 바위에 머리를 부딪힘.

7) 부모가 한 눈을 파는 사이 꼬맹이가 바위 뒤로 사라져 물에 떠내려감.


해결책은 무조건 구명조끼를 입히는 것 뿐.



바보들의 도피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2140115176?f=p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22

암기 외에 할 줄 아는 게 전혀 없는 

깡통들이 도피해 있는 쓰레기장이지요.


구제해 줄 필요 없습니다. 

변시낭인을 구제하느니 서울역 노숙자를 구제하는 게 이익입니다.



긴뿔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213110170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22

뿔이 멋지네요.



망한 황교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2103704226?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22

얼굴표정이 황나황나 하구나.



무너지는 영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2112044702?f=p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22

남들을 엿먹이고 섬에 숨어서 혼자 꿀 빠는 데는 한계가 있지요.



종교가 망하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2103124173?f=p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22

21세기는 종교가 없어도 되는 시대입니다.

일부 바보들에게는 필요하겠지만.


종교의 본질은 가족을 넘는 대집단을 만들려는 것

부족을 만들려고 하는 본능입니다.



현명한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2031258817?f=p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22

체면 때문에 월남전과 같은 수렁에 빠지는 바보짓은 이제 그만.



피아제 밀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1193602333?f=p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21

이것들이 정말 문재인 무서운줄 모르고 천둥벌거숭이로 날뛰고 있구나.



이러다 정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0120042676?f=m 
프로필 이미지
사발  2019.06.21

큰일 나서 한국 망하는 거 아닙니까? -_-

꼴랑 9만 평방킬로 메뚜기이마빡 만한 국토에서 원전 사고 나면 어디 움치고 뛸 데도, 도망갈 곳도 없이 그냥 앉은 자리에서 다 방사능 오염되어 끝나버립니다. 

원전 자체도 위험한데 그걸 다루는 인간들이 더 위험한 듯요.....



대만의 바보짓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1172701799?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21

대륙과 내통한 검은 세력의 힘이 상당하군요. 

한국의 촛불이 아시아의 들불되고, 들불이 중국 본토로 옮겨붙을지도. 



황교안 자살책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1175005712?f=p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21

왜 이러는 걸까요?

바보인척 동정표를 구하는 작전 치고는 치명적인뎅.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6.22.
이무래도 과도한 호르몬 분비에 의한 정신분열증 초기 증상 같소~


세상의 본보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1163941936?f=m 
프로필 이미지
수원나그네  2019.06.21
우리를 뜨겁게 하는 진실입니다~


민주주의는 표 따라 가는 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1102727775?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21

부산사람이 하고 싶으면 하는 것이고 방해할 권리는 없습니다.

대구사람은 부산신공항까지 30분에 가는 KTX 노선을 요구하는게 맞습니다.



하모니카 고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1095401440?f=m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21
세상에 별 일이


트럼프의 큰 실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1101815422?f=p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21

세상이 만만치 않다는 사실을 할배가 되어서 배우는구나.

그래봤자 이미 머리가 굳어서 정보가 입력이 안 되겠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6]나나난나   2019.06.21.
같은 글 두번 올리셨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6.21.
수정했습니다.


푸틴의 장난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1081007134?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21

보나마나 러시아의 신형 드론에 낚였구만유.



약오른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1030206856?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21

일본 젊은이들이 한국의 상승세를 보고 아베정권으로부터 등돌리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