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나토 해체가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6030317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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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06

강도도 이런 강도가 없지.

임기도 얼마 안 남은 자가 깝쳐봤자 

각국은 시간끌기로 대응하면 그만



비전문가의 폭주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NzfR3sOV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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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06

그래! 김대중 노무현이 한게 뭐 있냐? 그래서 이명박근혜 찍었다.

그래! 김성근 가고 잘된게 뭐 있냐? 그래서 옛날로 돌아가봤다.


미디어의 사기와 대중의 판타지가 결합되어 폭주를 일으키는 거지요.

전문가 말 안 듣고 고집피우는 돈가스집 아줌마와 같은 천박한 소인배의 권력의지입니다.


돈가스 소스에 사과 넣고 매실 넣고 이것 저것 다 넣고 

메뉴도 이것저것 늘리고 뭐든 플러스 하는 거지요.


왜냐하면 덧셈이 뺄셈보다 쉬우니까요.

비전문가의 맹랑한 소리에 현혹되면 안 됩니다. 


야구가 안 되는 것은 첫째 입시에 편중되어 

야구를 가르치는 초중고 학교 숫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고


둘째 야구단이 돈을 안 쓰니 선배가 후배에게 가르치는 식의 

도제식 운영을 하기 때문이고 선진국의 장비와 기술과 프런트 시스템이 없기 때문입니다.


손해를 안 보고 이익만 얻으려는 비뚤어진 심리

투자를 안 하고 성과만 얻으려는 나쁜 생각


진보는 자기를 희생시키고 남을 구하는데

보수는 남을 희생시켜서 자기 이익을 챙기지요.


야구선수를 스타가 아니라 자기집 마름이나 종놈으로 보고

배영수 하고 정근우하고 쟤들 좀 굴려먹어야 되겠는데 이런 비뚤어진 생각을 하지요.


야구선수도 한 가정의 가장이고 누군가의 남편이고 누군가의 아빠인데

그냥 진흙탕에 데굴데굴 구르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비뚤어진 군중심리.


야구선수를 노예로 굴려먹고 싶은 자들이 김성근놀이에 중독되어 있는 겁니다.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천박한 태도에 대해서 비판적인 시선을 가져야 합니다. 




영국요리가 문제였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606010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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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06

맛없는 음식을 먹고 화가 나서 맛있는 음식을 찾아 전 세계를 털고 다녔어.



절대선에 무오류, 검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516373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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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2.05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견제받지 않는 권력, 검찰

검찰만 선이고

검찰만 무오류인가?


검찰의 부정에 대해서는 수사하지 않는 검찰.

대통령은 구속시켜도 검사는 구속시키지 못하는 검찰(?)


검찰개혁은 시대의 과제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2.06.

검찰만 옳고

검찰만 수사와 기소를 할 수 있다는 버티는 것는

검찰만이 선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검찰이 스스로 자기를 종교화 하거가 독재화하는 것이다.



타다금지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5175412176?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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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12.05

이거 안 좋은데. 하나를 쥐려하면 다른 하나가 빠져나가는데. 지역구 의식하다가 전국구에서 망하는데. 


https://namu.wiki/w/%EB%B0%95%ED%99%8D%EA%B7%BC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면 단 하나의 방법이 있죠. 아무도 만족시키지 않으면 됩니다. 



한중 봄바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5171128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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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05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린 법이라고.



사람을 죽이고도 2년~3년 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5163638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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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2.05

21세기에 사람의 몸에서 귀신을 쫓는 행위를 한다는 것도 코메디이고

사람을 죽여놓고도 2년~3년형이라니 법원도 코메디이다.



위험천만한 울진 원전

원문기사 URL : 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44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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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12.05

아슬아슬한 상태에 살고 있다는..



부창부수...

원문기사 URL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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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9.12.05

문제가 발생하기를 학수고대 중???



안아키병 환자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191205060424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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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05

청매실은 청산배당체라는 청산가리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사과는 공기와 접촉하면 갈변하면서 유독물질을 생성합니다.

갈변된 사과를 먹지 말라는 뉴스가 엊그제 나왔지요.

이런 괴력난신을 추구하는 이유는 초능력, 사차원, 음모론, 안아키와 같이

인류를 위해서 마루타가 되어보고 싶은 욕망 때문입니다.

숨은 권력의지가 작동한 거지요. 

엠비씨 드라마 허준을 보고 매실신앙이 생겼는데 대략 판타지죠.

몸에 좋다고 말해지는 것은 대략 몸에 해롭다고 보면 됩니다.

치즈는 서양음식이니 해롭다 매실은 텔레비젼에 나오니 몸에 좋다 이런 

원시신앙을 가진 분인데 동양의 미신으로 서양의 과학을 이겨서 

인류의 지도자가 되고 싶은 야망을 가진 거지요.

무의식의 작용입니다. 나쁘게 말하면 관종병이고.

근데 대부분 이런 식입니다. 수준이하라는 거지요.

시민단체 활동하는 분도 농촌활동 하는 분도 이 수준에 머물러 있어요.

이런 수준에 머무르는 사람이 구조론에 대해 질문하면 대답할 수 없다는게 딜레마죠.

우리나라에 막걸리를 제대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몇일까?

저는 0명이라고 봅니다. 온도계도 사용하지 않고 

물도 정수하지 않고 효모도 연구하지 않고 그냥 주먹구구.

계절따라 맛이 변해야 진정한 토속막걸리여. 개소리.

음식은 무조건 맛이 일정해야 합니다.

우리것이 좋은 것이여가 아니라 우리 것이 맹탕인 것이여가 바른 말이지요.

일본인들은 근대화시기에 표준화 작업을 다 했어요.

그러나 우리나라는 동양척식회사가 만들어놓은 지도나 쓰는 수준에서 몇 발짝 나가지 못했어요.

근대화의 기본이 표준화인데 이걸 거부하고 봉건시대 마인드에 머물러 있으니

다양성과 개성도 좋지만 일단 표준화를 거친 다음에 하는게 맞습니다.

최적의 물, 최적의 온도, 최적의 성분을 미니멀리즘 관점에서 즉 

모든 것을 최소화 시킨 다음에 첨가물을 넣는 것입니다.

와인은 포도 외에 딸기 체리 머루 등을 쓰면 안 되고

딸기와인 체리와인 머루와인 다래와인 이런거 안 됩니다.

맥주는 호프 보리 물 외에 들어가면 안 되는 겁니다.

이런 기본을 한 다음에 다양한 개성을 추구해야지 기본이 안 된 주제에 

개판으로 해놓고 개성이라고 자화자찬하는 미친 봉건병 환자가 주변에 널려 있습니다.

식당을 하겠다면 일단 밥을 지을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에 밥을 지을 줄 아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어떤 쌀을 어떤 온도에 몇일간 보관하고 몇분간 도정하며 도정 후 몇시간에 요리하며

물은 어떤 물을 쓰고 물분량은 어떻게 하고 가열은 어떻게 하고 

이걸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그냥 밥물은 손등으로 잰다는 수준으로 식당을 하겠다면?

환장하는 거지요. 그런 봉건사람과는 일단 대화할 필요가 없습니다.

쌀은 너무 건조해도 안 되고 도정한 상태에서 오래 보관해도 안 되고

논에서 수확한 직후가 가장 맛있는데 그때는 평소보다 물을 적게 넣어야 하며 

수확한 이후 시간이 흘렀다면 이걸 보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년 지난 묵은쌀을 특별한 방법으로 손보지 않고 그냥 밥 지으면 안 됩니다.

구조론도 마찬가지인데 이런 부분에서 기본이 안 되어 있는 사람과는

깊이 있는 대화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사람과는 대화할 필요가 없다는 답답한 느낌이 드는 거지요.

모든 것에 표준이 있고 표준에서 시작하는 것이며 표준을 마스터하면 초등학교 1학년을 뗀 것입니다.

물어보고 싶다. 초등학교 1학년은 떼고 왔는지?

표준을 부정하고 괴력난신을 추구하는 사람은 과학자의 자세가 아닌 것이며

그런 사람은 선비라고 볼 수 없으며 진지한 대화상대가 아닙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9.12.05.

과학화, 표준화의 개념이 없으면 21세기의 사람이 아닙니다.



김진표는 아니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5093257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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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05

김진표가 할 수 있는 일은

가만히 있어야 할 곳에서 가만있기 정도.


침묵해야 할 곳에서 침묵하기 정도.

움직여도 된다고 하면 반드시 사고를 치고 


말해도 된다고 하면 반드시 구설수를 일으키고

편히 쉬어 하면 어디 구덩이나 허방에 빠져 있고.



12월은 직장의 인사철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506030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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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2.05

12월은 인사철이다.

일한만큼 진급하고

국민을 괴롭힌 검찰은

인사에 불이익을 주자!


검찰 때문에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다.



배현진은 아직도 연예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416013624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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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05

제 인생 살면 그만이지 정치를 왜 하냐구? 

전쟁터 한복판에서 무슨 제 인생을 살어?


흥! 나는 내 인생 살테니 독일군과 소련군은 나가서 싸우세요.

이러고 나자빠져 있으니 얼마나 유치발랄한가?



등신삽질도 가지가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420041673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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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05

꼭 저렇게 초딩처럼 살아야 맛일까? 하여간 인간 군상들이란.



이것이 다 황나 덕분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5093006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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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05

황교안 나경원 삽질에 홍준표 김무성 헛발질에 이언주 도우미까지.



주기적으로 나오는 MBTI...

원문기사 URL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37186&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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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9.12.05

한국에서만 연 2백만명이 검사를 받는다는군요...손금???, 관상???, 혈액형???, 별자리???, 체질???, 성격???,



출입기자단 간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4184149158?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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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2.04
검찰은 기자실 없애라.
기자실 팻말을 걸어 놓고 기자단간사까지 두니
기사내용이 다 똑같은 것이다.

어떻게 기자단에 간사가 있나?
어디 외국정상 취재하는 곳이 검찰기자단인가?
국익을 위해서 외국정상 취재할 때
공동취재단이 있어서 기사를 공유하는 것같던데
매일 상주하는 공동취재단 같은 것이 검찰청에
있었야 하나?

기자단 간사는 어느신문사 소속인가?
기자단운영비를 가장 많이 내는 신문사가 정보를 먼저 접하는 간사가 되나?


검찰청 기자단 출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419290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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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2.04
머니투데이 기자는 검찰취재할 수 있는 기회를
몇년 고생해서 얻었나?
Pd수첩 보니까 민중의 소리기자는 박카스 돌려도
검찰 취재기자가 못 된 것 같은데.

검찰뿐만이 아니라 기자들도
문제다. 검찰이 얼마나 대단한지 취재기자들도
투표를 통과해야하고 검찰을 취재할 수 있다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2.04.
기자들이 저렇게 뭉쳐 있으니
어제같이 윤석렬 기분을 보도하는 것이다.
독재자의 기분을 보도하는 것은
폐쇄국가에서 하는 것 아닌가?


아테네부터 바티칸까지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earthlifesilkroad...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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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12.04

걸어서 가는 3500km 순례코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9.12.05.

응원합니다...



검찰위에 경찰없고 검찰위에 판사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416245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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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2.04

나경원이 검사만 되었어도 물러나지 않는 데 판사여서

검사인 황교안이 자른 것인지도 모른다.


대한민국에 제 1권력인 윤석렬은

검찰위에 경찰없고 검찰위에 판사없고

오로지 검찰만이 제1권력이다는 것을 뽐내고 싶은 것이다.


감히 경찰따위가  검사를 수사하고

감히 판사따위가 검사보다 높이 올라갈 수는 없는 것이다.


지금 윤석렬이 하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검사를 건들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