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다들 장모가 하나씩 있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29111450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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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29

검찰이 알고보니 장모공화국이었어.



회견문 바꿔치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2909523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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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29

곽상도와 곽모씨 뭐냐? 


이미지 001.png


수양딸 곽모씨 트윗인듯. 

곽모씨의 정치욕심이 이 사태를 일으킨 거였어.



채널 A와 한통속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28195104...SkGC1jft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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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29

범죄단체 조직죄로 얽어넣어야 할 판이오.

문재인이 만만해 보였다 이건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20.05.29.

 진상 조사대상이 진상조사위원장이라니 '진상'이 따로 없네요.

채널A가 범죄를 은닉 조작할 기회를 준 윤석렬 일당도 일벌백계해야 합니다.  



수소가 답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2909240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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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29

전기차 시대에 수소가 더 뜨게 되어 있습니다.

수소차도 전기차의 보다 고급화된 일종이라는 말씀.

전기차는 어차피 30퍼센트 선에서 보급이 고착됩니다.

수소차는 버스 트럭 드론 헬기 건설장비 선박 용도로 다변화 됩니다.

카모프형 수소 헬기가 나오면 모든 헬기는 끝장 게임체인저.



대선후보 윤석열 나온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290502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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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29

이 새끼는 대놓고 전쟁을 선포한 것. 

공수처로 사돈의 팔촌까지 털어보자. 



손을 잘 씻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29095819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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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29

바이러스가 한 개 닿았다고 코로나에 걸리지는 않는답니다.



홍준표 멋쟁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2909072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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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29

좌파에 알몸으로 투항한 김종인 죽어랏!

전국의 고졸파는 홍준표를 중심으로 단결하랏!


홍준표야 말로 진정한 흙수저 출신입니다.

그래서 흙수저 노무현이 뜨는 것을 절대 못보지요.


흙수저의 적은 흙수저를 실천하는 홍준표.

초대 대법원장 가인 김병로의 손자 김종인은 


금수저 중에서도 다이아몬드 장식 박힌 백금수저.

바야흐로 수저전쟁이 벌어졌구나.



속도는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29064356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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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29

느림보는 일본



국회가 무슨 잘못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2906001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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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29

여야에 팽팽하게 의석을 줘서 싸우게 만든 국민이 잘못했지.

기레기들 걸핏하면 정치인만 욕하고 국회가 어쩌고 다 거짓말입니다.


123대 122로 어느 쪽도 과반이 안 되고 의석수가 팽팽하면 싸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에는 민주당이 독식해서 싸우지 않게 만들어놨는데 만약 민주당이 양보하면 쳐죽여야죠.


20대 국회 4년간의 악몽은 괴력의 안철수 이 한 사람이 다 만든 겁니다.

욕하려면 안철수를 욕해야지 왜 애꿎은 국회의원을 시비합니까?



대법원이 한몫해

원문기사 URL :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445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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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5.29
짱박아둔 김명수의 임무완수?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5.29.

그동안 검찰 조서만 특혜(?)를 받아왔군요...짜맞추기식 수사가 어려워지겠지요?



사기극 조영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2821021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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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28

조영남 화투그림은 아이디어와 개념만으로 되는 작품이 아닙니다.

아이디어의 비중이 낮다는 거지요. 대작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 그 가격에 안팔릴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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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잡한게 많지만 이런 것은 아이디어만으로 나올 수 있는 퀄리티가 아닙니다.





한국일보 기자의 꿈은 국민이 마스크를 쓰지 않는 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2818130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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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5.28

한국일보 기자의 제목만 봐서는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아무데나 버려서 마스크쓰레기가 생산된 것처럼 썼다.

그래서 기자의 꿈은 '마스크쓰레기가 많으니 마스크를 쓰지 말자!'

이런 기자의 속마음이 음성으로 들리는 것 같다.


오늘 조용남도 대법원에 나가면서 마스크를 턱걸이 하고 다니는

마스크쓰기의 아주 나쁜예를 보여주고 있는 데

마스크를 제대로 쓰고 손소독을 꼭 하자!!



토왜의 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2817072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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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28
한국을 모욕하는게 사는 목적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5.29.

무슨 염치로?



조훈현이 본 정치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2815310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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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3  2020.05.28

보수의 티는 나지만, 나름 냉정하게 보고 있네요.


댓글이 다음에는 없고, 네이버에는 있어서 둘 다 가져왔습니다. 


다음

https://news.v.daum.net/v/20200528153105617


네이버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10&oid=011&aid=000374484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5.28.

호남출신이면서 경상도 지역당에 부역한 것은 명성을 팔아먹는 매명일 뿐




검찰은 기소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28153045...zx7DuHIJ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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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28

수사는 경찰이 한다



수도권만 거리두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28161818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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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28

제발 자중합시다. 사람이 살고 봐야지.



지자체별 사회적 거리두기로 가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2815152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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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28

지금은 국소적으로 집단감염이 일어나고 있으니 지자체별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언제까지 이 미친놈을 봐야하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28140538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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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5.28

정치인이 아닌 자가 왜 정치를 하고 지랄이야.

의사 수를 왜 의사가 정하냐?

환자와 정부가 정해야지.

의사 숫자가 적으니깐 

과잉진료, 협박진료 하는 거잖아.

숫자를 확 늘려서 경쟁하게 만들어야지 정신을 차리지.

언제까지 특권을 누릴려고.

그리고 면허는 국가가 주는 그니깐 국가가 정하는 거라고.

이 미친 놈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수피아   2020.05.28.

이런 기사를 다뤄주는 '뉴시스'도 문제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5.29.

이런 자가 대표를 하는 경우에는 집단적으로 큰 불이익을 당한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에어   2020.05.29.

"이런 자가 대표를 하는 경우에는 집단적으로 큰 불이익을 당한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완전 동감합니다



장경욱 변호사, 조선 중앙에 훅 갈 수 있다고 경고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bzRSiTMwQ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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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  2020.05.28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과 허강일에게 정서적 금전적(생활고에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자)도움을 준 윤미향 부부와 본인. 

30만원, 50만원씩 몇번 도움을 준 것으로 월북을 권유?

김어준은 누가 30만원 받고 월북을 권유받냐며 코웃음.


적게 도와줘서 미안해하는 장경욱 변호사는 본인도 종북몰이 피해자고, 

윤미향 부부에게도 도움을 요청해서 괜히 미안한 일이 되어버렸다며 

소설같은 글을 기사랍시고 조작 날조해서 올리는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는 한방에 훅 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글을 배워 놓으면~

원문기사 URL :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0/05/544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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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5.28
1. 지구촌 대세의 유행/문화 권력 과시
2. 한국이 뻗어가는 동네에서는 경제적 기회 증대
3. 소리 프로토콜로서의 한글가치: 하나의 알파벳 하나의 단어가 여러 소리로 나는 영어보다 월등한 장점~
본격 IT시대로 접어들면 영어소리조차 한글로 표기하는 시대가 올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