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견처럼 보여도 그들은 선을 넘을 수 없습니다.

어디선가 지켜볼 주인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카메라 프레임 바깥에 진짜 선이 있는 겁니다.

미치광이 트럼프마저도. (영상의 국기는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트형, 이맹박근혜 안녕~

아무리 니들이 저질스럽고 수준낮아도 이정도일 줄 몰랐다 이게 왜 기사거리인지 모르겠네 그리고 여론조작있었다는데 이건 얘기안하지? 

밥값을 왜 상급자가 줘? 김영란법 시행된지 언젠대 아직도 이런 식으로 뒷구멍으로 해먹고 있지?

뭐를 하지마라고 하는게 종교의 터부와 같습니다.

정의당 뭔 헛소리를 하나 

본좌가 본좌다.

거짓말이 제일 쉽다.

그냥 씨부리면 된다. 들어줄 사람이 있다면.

하이퍼루프 나온지 언젠데 이제 500미터를 가냐?

무리수를 두자면 대포를 쏴서 낙하산 타고 착지하는게 더 빠르다.

문제는 경제성이고 대량수송을 해야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는데 하이퍼루프는 소량수송인게 맹점.

죽일 놈을 죽여야 나라가 다음 단계로 비상할 수 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1106010012179

몽골 지역은 5000년에 걸쳐 낙농업이 유행했고 지금도 다량의 유제품을 섭취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낙농업지역과 달리 이 지역에 살던 사람들에게선 유당(락토스)을 분해하는 유전자가  없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연구팀은 장내미생물 등에 의한 다른 적응을 통해 유제품 소화가 가능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인류의 큰 발명은 종교 구리 바퀴 문자 풀무다. 

이 중에서 3500년 전에 풀무와 바퀴가 발명되어 그 기술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흉노족이 등장했다.

유목민족이 전면에 등장한 것이다.

흉노는 다양한 유전자로 구성되었다.

핵심은 쇠로 만드는 단단한 바퀴축과 마차의 바퀴테다.

마이너스가 제일 쉬웠어요.

옴팡지구나.

백인남자 중에 인간은 없다.

이해관계일 뿐.

미국 없이 중국 살 수 없고

중국 없이 미국 살 수 없어.

그러나 언젠가는 미국 없이도 중국 살 수 있게 되는게 문제.

중미 대결구도는 30년은 일단 갈 것.

그동안이 한국의 태평성대.

잘했지만 날강두에게 희생하는 박지성의 헌신 보다는
눈알 부라리고 레알마드리드를 휘젓는 이강인의 기세가 낫죠.

결과는 4 -1로 발렌시아의 완승

아직 어리니깐 첨부터 좋은 팀에 들어가기 보다는 

적당한 팀에서 성장한 후에 좋은 팀으로 이적하는게 맞을듯.

조선일보가 밀어주니 겁나는 것이 없구나. 

모더나가 웃는다. 얼른 출시해라.

보통은 파트너와 관계 개선을 위해 틀린게 아니라 다른것 일뿐이라고 계몽하는데,

이는 말장난일뿐, 본질적인 관점 개선이 아닙니다.

틀린 것과 다른 것을 구분할 수 있는 인간이 얼마나 있을까요?

함께 오래 산 부부가 MBTI 성격 검사를 하면 서로 반대로 나오는게 

오히려 당연하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둘은 한 배를 타서 임무를 나누어 가졌기 때문입니다. 

파트너 사이에 갈등이 있는 이유는 

어느 한 쪽이 틀리거나 서로 다르기 때문이 아니라

팀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바깥을 보지 않고 내부로는 그 어떤 경우에도 답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