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0866 vote 0 2011.10.20 (00:48:26)

567.JPG

 

또 한 해가 가는뎅

 

980.JPG

 

붙잡아 세울 방법은 없는겨?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1.10.20 (02:04:50)

개중사 프름 금강살타 김이준태 

"찰칵 찍어 벽에 걸어 둘 일 " 

아이구개 개난마씸~!

[레벨:30]솔숲길

2011.10.20 (10:48:37)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10.20 (18:28:21)

가을 틈사이로.... ^^

[레벨:15]오세

2011.10.20 (10:54:58)

전송됨 : 트위터

출석합니다. ^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10.20 (11:08:05)

autumn_leaves.jpg 


소로우가 살았을 법한 집..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10.20 (18:15:16)

[레벨:12]부하지하

2011.10.20 (11:57:42)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0.21 (00:21:50)

ㅠㅠㅠ 아직도 주위에 널렸는데~

특히 쥐떼들이 창궐하는 이 나라에~

그리고 쥐떼들을 용인한 인간들의 마음속에~

 

뺏긴 꿈을 되찾아라.

꿈을 뺏는 도둑들을 이땅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1.10.20 (13:20:18)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10.20 (18:29:03)

가을은 수류탄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0.20 (16:53:27)

20111019114554931j3_123129_2.jpg

 

서바이벌 게임용 모의수류탄이겠지. 그래도 조금은 터질텐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10.20 (18:04:21)

S6008994.jpg

가을 볶는 소리... 고소한 가을.

 

S6009060.jpg

아이 옷을 다리려다가 가만!

 

S6009063.jpg

그냥 지나치면 심심할것 같아 동글동글... 대충 바구니 틀을 만들어

 

 S6009067.jpg

쏟아지는 가을을 담아보며.

 

S6009104.jpg

집아이가 모기 잡다가 그만 쨍! 유리창 한 장 해먹다. 

쨍!하고 깨지는 가을. 

 

 S6009136.jpg

꽉! 붙잡아. 암벽 타는 가을.

 

 S6009138.jpg

작은 계란이 다닥다닥 붙은듯. 알 낳는 가을이...^^

 

 S6009230.jpg

"야, 저거 집어 얼른 휴지통에 넣엇"

"엄마, 종이 안에 씨앗이 들어 있어요"

"......" (앗! 할 말 잃고... ^^) 할 말 잃는 가을!^^ 

 

 

 S6009162.jpg

하늘을 쭈욱 잡아 꺼내...

 

 S6009159.jpg

심심할 새 없는 가을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10.20 (18:23:50)

S6007145.jpg

쪽마늘

국화 송이 '게맛살' 꽃이 왜 마늘 뿌리로 보일까? 나도 잘 몰라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10.20 (18:37:18)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10.20 (23:35:37)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0.20 (23:49:09)

지금 서울시장후보토론을 보고 있는데,

나경원은 산수부터 다시 배워야 할 듯.

산수도 못하는 X이 무슨 서울시장.

600억 곱하기 10이 6000억이지

이게 어떻게 박원순이 100배 부풀린거라는 거지?

 

말이 되든 안되든 부풀려서 말만 그럴싸하게

이미지만 자기에게 유리하게 거짓말로 호도시키는 꼼수녀.

 

억대피부관리 받아서 피부가 번들번들~
서울시장 후보토론 나온다고 메이크업 덕지덕지 마스카라 공들여 발랐건만
게스츠레한 음흉한 눈빛은 감출수가 없구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000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0.21 (00:24:11)

나씨! 오늘 연기 어색했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0.21 (00:42:03)

2MB18nomA

2MB18nomA

2MB18nomA

2MB18nomA

2MB18nomA

2MB18nomA

2MB18nomA

2MB18nomA

2MB18nomA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좋은데~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540 한가득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9-15 2884
6539 백정의 죽음 image 4 김동렬 2021-11-26 2884
6538 전투일지 67일째 image 6 김동렬 2022-05-01 2884
6537 동그라미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07-15 2884
6536 태양은 가득히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3-06-25 2884
6535 풍경화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10-13 2885
6534 국가소멸 image 4 솔숲길 2023-04-05 2885
6533 쌀쌀한 아침 출석부 image 32 오리 2021-10-17 2886
6532 지상낙원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1-30 2886
6531 비겁한 침묵 image 6 김동렬 2022-01-29 2887
6530 전쟁일지 118 image 1 김동렬 2022-06-21 2887
6529 횡령은 300억 이상 image 6 솔숲길 2022-04-25 2888
6528 차원이 다른 파도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09-11 2889
6527 천국에서 지옥으로 image 6 김동렬 2023-03-09 2889
6526 전투일지 86일째 image 1 김동렬 2022-05-20 2890
6525 이동관 걸렸다 image 4 김동렬 2023-08-15 2890
6524 낚시왕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2-01-08 2891
6523 이상한 굥정부 image 4 김동렬 2022-07-23 2891
6522 호젓한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09-01 2891
6521 윤욕설 image 8 김동렬 2021-12-25 2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