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925 vote 0 2015.03.25 (01:01:30)

1 (3).jpg


매년 한 번씩 뜨는 게떼 출석부


6.jpg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 섬의 붉은 게떼 등장


10.jpg


그들이 몰려 오고 있다.


2 (3).jpg


매년 우기가 되면 몰려와서 10만개의 알을 낳는 붉은게


7.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5.03.25 (05:16:23)

[레벨:7]새벽이슬2

2015.03.25 (08:41:49)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5.03.25 (09:04:59)

어이쿠 ~

엉덩이에 꽃 피었네.

[레벨:30]솔숲길

2015.03.25 (09:24:40)

[레벨:30]솔숲길

2015.03.25 (09:30:02)

[레벨:30]솔숲길

2015.03.25 (09:31:37)

혼자서 알래스카를 47일만에 건넜다고.. 19살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5.03.25 (09:58:22)

대단하네요.

감탄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03.25 (10:11:27)

7일은 촬영에 쓴 에너지.

저 정도 해야 그림이 나와주누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25 (10:30:56)

한국 여성들은 벌레나 뱀이나 불결한 화장실이나 무서워하는게 넘 많소.

그게 반은 본능이고 반은 사회 안에서 무의식적으로 주입되는 거.

사회 안에서 자기 포지션을 그렇게 정해버려서 그렇게 된 거.

뱀도 쓰다듬고 의식적으로 극복하는 훈련을 해야 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03.25 (13:39:04)

백팩무게가 27kg임. 이게 대단한거. 물론 대부분 식량이라 갈수록 무게가 줄었겠지만.

테스트 해 본 결과, 건강한 한국남자도 15kg 메고 1~2일 걸으면 죽으려고 함. 

아무튼 여자들이 은근 내구성이 좋은 것 같기도 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5.03.25 (14:25:13)

50대 중반에 아는 선배가(남) 35키로 배낭 메고 7개월간 북미 남미를 걸어서 트레킹 + 등산으로 얼마전에 돌아왔소.

체력충전후 내년초에 다시 7개월 간 중국과 유럽을 다녀올 생각이라 하더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03.25 (15:13:47)

저처럼 약골은 불가능합니다.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3.26 (09:29:41)

약골이라고라? ㅎㅎㅎ

[레벨:30]이산

2015.03.25 (17:39:45)

나도 해보고 싶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03.25 (10:09:54)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5.03.25 (10:29:01)

시~원 하시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25 (10:31:25)

똥꼬 한 방 차줘야 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5.03.25 (11:25:09)

쭈아식! 그걸 못 넘겨?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3.26 (09:31:08)

의명님!

니가 해봐!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5.03.25 (10:27:30)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5.03.25 (14:27:29)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5.03.25 (14:28:12)

미얀마에서 본 건데 실제로 발로 노를 젓고있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03.25 (21:46:13)

발로 저으면 더 힘들것 같은데 무슨이유라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25 (21:49:31)

발이 더 쉽지 손이 쉽겠소?

발은 하나로 젓고 손은 둘로 젓는데.

[레벨:30]솔숲길

2015.03.25 (10:27:48)

[레벨:30]솔숲길

2015.03.25 (11:31:09)

[레벨:30]솔숲길

2015.03.25 (17:26:0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25 (20:32:35)

어설픈 발차기로 무게 중심을 뺏긴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25 (20:23:55)

제목 없음.jpg


이상 트윗 하나로 1조 5천억원을 버는 방법이었습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03.25 (22:28:24)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03.25 (22:41:59)



개신기. 한 발로 저렇게 잘 서있다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3.26 (09:44:49)

잘 봤수다!

모터보트가 유일한 폭군이로고 ㅎㅎㅎ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3975 파릇파릇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2-21 3608
3974 품고 가는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8-02-22 3592
3973 오늘도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8-02-23 3579
3972 컬링컬링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2-24 4663
3971 응원하는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8-02-25 4101
3970 찬란한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2-26 4462
3969 다육이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2-27 4185
3968 다정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2-28 4251
3967 우뚝한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3-01 4776
3966 입학하는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3-02 5234
3965 낭만적인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3-03 4118
3964 일하냥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3-04 3986
3963 완벽한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3-05 3986
3962 봄처럼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8-03-06 3585
3961 두둥실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3-07 4006
3960 느긋하게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3-08 3652
3959 꽃 피는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3-09 3953
3958 여름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8-03-10 4314
3957 궁금한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3-11 5168
3956 날아가는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3-12 4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