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윤석렬때문에 신난 곳은 사립유치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81144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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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18

거의 3달동안 윤석렬이 나라를 시끄럽게 하니까

아무도 사립유치원을 신경쓰지 않으니

사립유치원 아주 좋은 세상 만듯 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18.

적폐들 지금 윤석렬한테 고마워하고 있겠다.

모든 이슈를 검찰이 가져가니!!



북한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811041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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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18

근래 지지율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북한의 깡패축구입니다. 

이 문제는 시간이 지나야 해결될듯.


1) 트럼프 탄핵되면 회복된다.

2) 트럼프가 탄핵에 쫓겨서 황급하게 합의한다.


조국은 많아야 4프로 영향.

북한이 한달 전부터 틱틱거려서 5퍼센트 빼먹었음이오.



유니클로의 약한 고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811152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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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18

유니클로는 유행이 빠른 나라와 뒤진 나라의 순서를 매겨놓고

이 나라에서 안 팔리는 재고는 저 나라에서 판매하는 수법으로 집금에 성공했다는데


그 연쇄고리의 앞줄에 한국이 있으니 한국이 빠지면 타격이 있겠네요.

한국이 사지 않으면 다른 나라들도 유행이 아닌가 보다 하고 사지 않을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18.

일본을 보면 자유한국당이 보인다.

자유한국당이 일본을 보고 정치를 배운 것 같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챠우   2019.10.18.

유니클로와 같은 브랜드를 흔히 SPA라고 하는데, 디자인부터 제작, 유통, 판매까지 하나의 기업이 모두 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는 의류 산업에서 이게 가능한 이유는 역설적으로 트렌드에 민감하지 않은 상품을 취급하기 때문입니다. 


유니클로가 유행시킨 대표적인 두 제품이 히트텍(내복)과 후리스(등산용 속자켓)인데, 얘네들은 당연히 유행이 없습니다. 유행이 없으면 패션이 아니고, 곧 옷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게 왜 팔릴까요? 무려 10년 가까이 유행을 할 정도로. 즉 유니클로와 같은 회사는 반 패션주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패션의 본질은 차별성인데, 오히려 차별을 하지 않는 것으로 뜬 거죠. 


세계 경기가 호황일 때는 이런 메이커는 팔리지 않을 겁니다. 한국의 경우에도 고성장기에는 비싸지 않으면 옷이 아니었죠. 근데 지금은 먹히거든요. 모르긴 해도 중국에서는 유니클로가 안 팔릴 것 같은 느낌. 하여간 경제 불황기에 잘 팔리는 패션이 SPA죠. 


그래서 야나이 회장이 일본이 망할 것 같다고 말하자 마자 개까입니다. 왜냐하면 그가 불황으로 부자가 된 사람이기 때문이죠. 한편 반일운동에도 불구하고 유니클로 제품은 지속적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술은 매출의 90%가 날아갔다고 하는 것과는 대조적이죠. 


갠적인 의견으로는 의류는 반드시 외국 상표여야 잘 팔린다고 봅니다. 계의 관점에서 봤을 때, 외부에 심이 있어야 내부에 차별성을 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옷은 그 외부에 해당하고, 내부는 패션으로 표현되는 인간관계죠. 그게 한국 제품이면 차별화에 방해가 됩니다. 


그래서 국산 SPA 브랜드가 잘 안 됩니다. 유니클로는 가성비 제품이라고 알려졌지만, 실제로 보면 중가정도이며, 국산 브랜드가 저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비자도 이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합리적'으로 유니클로를 소비하죠. 왜냐하면 옷의 합리는 가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편 최근에는 초고가 브랜드가 다시 잘 팔리기 시작한다고 하더군요. 구찌나 버버리 같은 애들이 SPA에 밀려서 망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초특급으로 잘 나가고 있다고. 이건 양극화 현상 때문이라고 봅니다. 경제는 단순히 성장하지 않습니다. 계를 이루며 간헐적으로 성장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AwcXuGMsMA

죽어가던 백화점을 살리고 있는 명품시장의 폭발적 성장


마치 턴turn제 RPG 게임처럼 인간은 환경과 한번씩 주고받는 게임을 합니다. 현재의 경제구도는 냉전 이후의 구도를 내적으로 발전시키는 형세인데, 이 구도하에서 사회는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제가 보기에는 대강 인간이 과거에 전쟁을 일으켰던 사이클로 봤을 때, 슬슬 새로운 사이클이 다가오고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그 트리거는 인공지능이 될 거 같고요. 인공지능이 압도적인 생산력 향상을 보여줄 테니깐. 


정리하면, 전 세계는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그게 옷의 소비로 표현되며, 일본 최고의 부자가 옷회사 사장이라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스페인도 마찬가지), 세계는 하나의 계가 가질 수 있는 패턴의 끝으로 치닫고 있으며, 그러므로 부자의 옷(구찌, 버버리 등)과 거지의 옷(SPA)으로 신분이 나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고성장을 반영하듯 인디텍스(자라라는 스페인의 SPA브랜드)의 아만시오 오르테가 회장은 2012년 워렌 버핏을 제치고 세계 부자 3위에 올랐고, 2016년에는 빌 게이츠마저 제치고 1위의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다만 2018년에는 6위로 떨어졌다. 1위는 아마존의 CEO 제프 베저스.(나무위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챠우   2019.10.18.

한편 스타벅스만 살고 나머지가 다 망하는 패턴을 보이는게 커피시장인데, SPA브랜드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효율성을 극단적으로 쥐어짜면, 결국 "지방-지방"에서 "국가-국가"의 관계에서 효율을 추구할 수 밖에 없다는 거. 다이소도 이런 흐름에 서있다고 할 수 있죠.  



탄핵 확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8070925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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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18

러시아가 아니라 

우크라이나에서 미국 대통령을 바뀠어.


알고보니 푸틴이 피해자.

이게 숨은 반전?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10.18.

간만에 희소식 



윤석렬이 권력 1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720242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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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18

어제 국감보니  윤석렬이

국민의 대표를 윽박지르고, 비웃고, 거만하고 장난이 아니었다.

문무일 때는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심하게 느끼지 못했는데

윤석렬이 검찰총장 되니까 확실히 알겠다.

그동안 검찰과 판사가 대한민국 서열1위로 최순실보다 힘이 쎘는 데

그것을 국민이 몰랐다가

윤석렬이 적나라하게 들어 낸다는 것을.


"검찰은 영원하고 대통령직은 유한한다."는 것을 윤석렬이 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10.18.
언론과 유착하는 검찰은 무서울게 없지요.


나무 뽑는 몽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805031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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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18

몽골인들은 나무가 있으면

늑대가 살고 적군이 숨어서 침입하고 


목축지가 줄어든다는 이유로 나무를 뽑아버립니다.

몽골의 사막화는 몽골인들이 인위적으로 만든 것.


내몽고에서는 중국 정부에서 아예 목축을 금지시키고

가축을 우리에 가둬서 키우라고 지시해서 성과가 있지요.


한쪽에서는 나무를 뽑고 있는데

그 옆에서는 외국인이 나무를 심고 있으니 이상한 풍경.



비참한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8050910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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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10.18

비열한 아베



장정일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prnews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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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9.10.17

의 한 칼....


살아있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10.18.

장정일은 죽지 않았네요.

거의 다들 죽어서 썩어 문들어져서 똥이 된지 오래인데.



중앙일보의 일본 관광업계 동향 기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7094955...jWy17n29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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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9.10.17

일본 중앙일보가 쓴 듯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속터지라고 말입니다.




kbs는 해체가 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7171626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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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19.10.17

축구,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김정은 크게 후회할 거요.



윤석렬은 자유한국당 당직자는 왜 조사하지 않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717160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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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17

윤석렬이 목에 힘주고 얘기하면

국민이 윤석렬을 무서워 해야 하냐?

윤석렬의 유체이탈화법은 언제까지 보고 있어야 하냐?

왜 윤석렬은 국민을 무서워하지 않냐?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회기 중에 조사할 수 없다면

자유한국당 당직자는 왜 소환조사를 하지 않고

민주당당직자만 소환조사를 하냐?


검찰은 조사에 협조적이면 그 사람을 더 괴롭히고

비 협조적이면 가산점을 주냐?

뭐가 잘못 된 것 아닌가?


윤석렬이 서울대나오고 검찰총장이면

국민들이 감히 윤석렬이 하고싶은 데로 따라야 하나?

패스트트랙으로 고발 된 자유한국당의원 보좌관은 왜 수사하지 않나?

당장 강제구인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17.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101602109958044004&ref=daum

윤석렬은 왜 민주당관계자만 조사하냐??


기사내용중:

이 대변인은 16일 논평을 내고 "검찰이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해 한국당의 조사는 뒤로 미뤄둔 채, 민주당만 먼저 수사한 뒤, 그에 맞게 한국당을 끼워 맞추려 하는 거 아닌가 라는 의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한국당이 패스트트랙 수사와 관련한 검찰의 소환에 불응하면서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검찰이 민주당 관계자들을 재소환했기 때문이다. 이 대변인은 "최근 검찰이 지난 4월 국회에서 벌어진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해 민주당 당직자 6명, 보좌진 6명 등 총 12명을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을 요구했다"며 "소환 통보를 받은 당직자와 보좌진 대부분은 이미 자진 출석해 10시간이 넘는 고강도 검찰 조사를 받았다"고 따졌다.

이 대변인은 "한국당은 검찰을 향해 '패스트트랙 수사, 검찰 함부로 손대지 말라'라고 겁박하더니, 소속 의원들에게는 '수사 기관에 출석하지 말라'는 지침까지 내렸다고 한다"며 "이런 상황이라면 검찰은 수사 대상에 올라있는 한국당 의원 및 당직자, 보좌진 등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해 강제수사라도 나서야 한다"고 검찰을 압박했다. 이 대변인은 "국민들은 한국당의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도입 반대와 검찰의 패스트트랙 봐주기 수사가 상호 연관이 있다는 의심을 품고 있다"며 "검찰은 항간에 떠도는 이 의혹을 불식하려는 노력을 해야 마땅하다. 그 첫걸음이 바로 한국당에 대한 신속한 수사"라고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한국당이 소환에 응하지 않는다고 넋 놓고 있고, 소환에 응하는 민주당 관계자만 피의자 신분으로 고강도 조사를 계속 진행한다면 어느 누가 검찰의 수사가 정당하다 말하겠는가. 이제라도 검찰은 결단해야 한다"고 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17.

자유한국당과 검찰이 서로 봐주기로 싸인 주고 받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17.

오늘 윤석렬 국정감사때

백혜련이 권성동이 발의한 패스트트랙 법안과 관련하여 질의할 때

검사들과 윤석렬 거만태도로 웃고 있네.


지금 이 상황이 윤석렬과 검사들은 재밌냐?


확실히 검사는 대통령도 수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모든 것이 발아래로 보이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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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이 이철희질문에 대답한다.

이명박때가 제일 중립성을 보장했다고!!!



시스템으로 해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715343099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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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17

개인의 양심에 맡기고 호통을 치거나

훈계하는 행동은 미개한 봉건적 방법입니다.


스티커를 붙이고 밀봉하고 CC카메라로 인증해서 

물리적으로 제압하는게 정답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9.10.17.

탁견입니다. 




얼빠진 오세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7123737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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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17

바보냐?

차라리 수상 카페리를 운항해라.



아베는 박근혜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6203347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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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17

아베는 박근혜인가?

국민이 아베를 뽑는 것은 아베가 자연재해가 많은 일본에

재앙이 발생하면 잘 처리할 것 같다는 믿음으로 뽑았다는 데

아베는 국민의 믿음을 배신하네.


세월호 때 박근혜를 생각나게 하는 아베.


자연재해나 어떤 일이 발생할 경우

정부가 처리하는 것도 사람의 일이라 실수가 발행할 수 있지만

정부는 국민의 편에서 이해하고 해아리며 보듬어주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 데


아베는 일본국민이 자연재해 때문에 힘들어 하는 데 뭐 했냐??



윤깡패 조보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711295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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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19.10.17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은 조국에게 석고대죄하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17.

국제학술지에 "한국 검찰의 뇌"를 연구주제로 해서

심도있게 한국 검찰의 뇌를 연구한 다음

국제학술지에 게재하여 후대의 연구자들이

어떻게하면 한국 검찰의 뇌가 탄생할 수 있는지

연구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정상인은 한국 검찰의 뇌를 이해하 수 없으므로

연구자들이 나서서 그들의 뇌구조를 해부해야한다.



고통을 느끼지 않는 윤석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711423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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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17

윤석렬이 법과 원칙에 충실하게 따름이라고 하는 데

그 법과 원칙은 윤석렬의 마음속만 있는 법과 원칙인가?


왜 패스트트랙은 민주당당직만 수사하여 피의자를 만들려고 하고

자유한국당은 수사하지 않는가?


패스트랙이 자유한국당을 수사하지 않는 것은

공문화된 문서의 법과 원칙이 아니라

윤석렬의 마음 속에 있는 법과 원칙인가?


윤석렬의 마음 속에 있는 법과 원칙을 누가 알 수 있나?



응징취재 출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709260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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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17

조중동한경오를 비롯한 사이비 언론도 응징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9.10.17.
짱입니다.ㅎ


어거지 판결 사법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710524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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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17

언어의 맥락을 무시하고 말트집 하는게 국어공부를 한 사람입니까?

판사들은 전원 초등학교 3학년 국어시험 다시 쳐야 합니다.



개조동물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703174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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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17

이러다 인간도 유전자 조작해서 근육 슈퍼맨으로 만들듯.



자해미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705073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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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17

멍청한 사람이 대통령이라니.

적정수준의 감시는 필요하지만 국제분업을 하는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