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호송차량이 아니라 캐딜락으로 헌재와 구치소를 왔다갔다하면

김성훈 경호차장과 같은 차안에 있다는 것인가?

둘이 캐딜락에서 무엇을 했는가?

윤석열과 김성훈이 둘이 내란증거인멸을 하고 있는가?

지난번에 헌재에 나올 때에도

어떤때에는 재판정에 들어오고 어떤때에는 들어오지 않았는 데

그때마다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김건희와 통화를 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는가?

내란증거 인멸시도를 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는가?

헌재에 나와서 재판정에 없었을 때 도대체 무엇을 했는가?

책의 내용상 상관 관계와 인과 관계를 혼동했다거나 지나치게 결과 측에 치중했다는 비판은 뒤로 미뤄두고, 시중에 유통된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의 행복 타령의 결론이 뭔지 잘 보여주는 영상 같아서 가져왔습니다.

일본 하야부사는 5.4그램. 이번 오시리스 렉스는 121.6 그램

https://youtu.be/yxTmttUDShw?si=A45joXNJtuyMtlNs

바보들이 허술한 거짓말 할수록 진실은 힘을 얻네.

김건희는 조선일보를 치기 위해 윤석열을 조종해서 쿠데타를 감행했다. 어? 말되네. 

어쨌든 김건희는 대선후보로 나옵니다. 감옥공천 윤석열 ㅋㅋㅋ

노동자를 수입하지 않고 부자를 수입하면 물가만 올려놓지. 

바보야. 탄핵은 국회의 권한이고

헌재는 국회의 결정을 확인할 뿐이다. 

헌재는 국회의 결정이 옳은지 그른지를 판단하지 않는다.

노무현 때는 총선을 앞두고 임기가 만료된 국회가 

국민에 의해 새로 선출된 대통령에 대해서는 결정권이 없었다.

대통령 선출 날짜가 이전 총선보다 가깝기 때문이다. 

국민이 선거에서 누구를 뽑았는지가 중요하다.

22대 총선은 24년의 일이고 20대 대선은 22년의 일이다. 

국민의 새로운 결정이 낡은 결정을 갈아치우는 것이다.

헌재의 진짜 쟁점은 윤석열의 임기 절반이 꺾어졌느냐다. 

헌재는 국회의 결정이 국민의 결정인지만 본다.

국민이 대표자를 선출했고 대표자가 탄핵하면 그만이다. 

적은 혼노지에 있다.

적은 내부에 있다.

적은 뜻밖의 장소에 있다. 

하거나 하지 않는다.

한다면 지금이다.

굥은 왜 쿠데타를 했나?

한다면 지금이다.

아케치 미츠히데는 극도의 스트레스 때문에 뒤집어 엎을 생각이 항상 있었고 마침 기회가 온 것이다. 일단 저질렀다. 

무대를 바꿀 생각은 못하고

주어진 무대 위에서 연기만 하겠다는 자. 

스스로 역할을 제한하는 자.

그런 자를 누가 신뢰하겠는가?

원래 위험한 자가 대통령 되는 거야.

트럼프, 네타냐후, 푸틴, 두테르테, 윤석열 다 위험하지.

하지마라는 자기소개. 

계몽사 학습지 받아보나?

하긴 모로 가도 금뺏지만 달면 되니깐.

공사구분이 안 되는. 개인의 감상을 나열하는, 유치찬란

김건희가 제일 싫어하는 언론사는 조선일보. 반드시 폐간 약속. 어떻게든 현실화 될듯

두 발이 다 왼발

다방 레지 10년차 왕언니 목소리

부하들 죽여놓고 자신은 고독한 콩식가 즐겨.

처단은 이런 때 쓰는 말.

예정된 새드엔딩

이왕 이렇게 된거 할복으로 가보자. 

국민이 위임하지 않는 권력을 행사하면 반역자입니다.

반역자는 인간이 아니라 물질이므로 물질로 대접해야 합니다.

욕 먹고 배터져 죽는 신종 자살법 발명

신원식이 조태용도 비상태권에 동의했다고 했는데

이러면 조태용도 피의자로 전환되어서 수사 받아야 하지 않는가?

지금 국정원에서 가장 정치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조태용 아닌가?

지금 마은혁을 선고하려 것은 시간끌기는 아니겠지..

지금 대한민국은 파면이냐 파멸이냐 두 갈림길에 있다.

굥이 탄핵기각이 되면

내란을 일으켜도 대통령직이 유지되는 구나 생각하고

더큰 내란을 일으킬 것이다.

굥이 언제 본인이 일으킨 문제를 해결하라는 것이 아니라

더큰 문제를 일으켜서 사소한 문제로 만들려는 것 아닌가?

굥한테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굥건희와 부친 묘소인가?

아침에 묘소에 CCTV를 설치했다라는 뉴스도 나오더만.

전혀 공사구분이 안되고

그냥 대한민국이 내꺼다라는 사람한테 다시

공권력을 다시 주면 

대한민국은 파멸로 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