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이고 최상목이고 간에 사법부를 발 아래두고 흔드는 것은
자신들이 대한민국 성골로 보기 때문 아닌가?
대한민국은 내꺼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초등학교 나와서 소년공에서 대학교 서울대도아닌 중앙대를 나왔다는 사람이
지지율 1등인 것도 못 마땅하고
굥같은 9수도 대통령 했는 데
우등생 최상목이 이창용이 대통령을 못할것 같은가라는 기대가
최상목과 이창용에 있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지금 또 다른 관료들의 난 아닌가?
다음판은 감옥을 가더라도 최상목과 금융경제관료가 먹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있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이제까지 권한대행이 사법부에 이래라저래라 한 적이 있었는가?
최상목만큼 권한대행이 대통령권한을 행사한 적이 있었던가?
https://v.daum.net/v/20250202110102963
최상목은 권한남용에 도취되어 있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