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관행이 생겼냐?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법치주의가 아니라 

국회의 짜고치기 관행에 지배되는 관습국가가 되었냐? 

법치 위에 관행 있냐? 상목아 상목아 네 죄가 크다.

덕수야 너도 가자. 석열아 덕수야 상목아 나란히 가자. 

한동훈 이재명 잡으러 다닌다.

네 목을 개작두에 올리랍신다. 

3권분립 국가에서 대통령이 국회 발목잡는게 어딨어?

국회의 결정이 대통령을 거쳐가게 한 것은 3권분립 존중으로 대통령에게 통보만 하는 거다. 

이걸로 한덕수 운명도 끝장났다.

내일 죽더라도 오늘은 삼수갑산을 가고 만다는 하루살이 정치.

내일 죽더라도 내란은 일으키고 역적명단에 이름 올리고 가문을 더럽히고 죽겠다는 윤석열

내일 죽더라도 이재명 욕은 하고 죽겠다는 한동훈

내일 죽더라도 뺑끼는 써보고 죽겠다는 한덕수

1. 명태균이 조선일보를 메신저로 김건희와 딜을 시도.

2. 조선일보가 파일의 존재만 알리고 내용은 감춘 채 또다른 딜을 시도.

3. 조선일보의 파일 공개가 무서워서 윤석열이 준비가 덜 된 쿠데타를 무리하게 실행.

4. 김건희는 조선일보의 이중 플레이를 자신에 대한 협박으로 받아들인 것. 

5. 조선일보는 파일을 쥐고 위협하여 최대한 이권을 뜯어내려 한 것.

아랫목은 굥몫 웃목은 상목

경호처 김성훈을 경찰이 구속영장신청도 검찰이 틀어쥐고 법원에 하지 않는 것은

굥과 심우정 아마도 민정수석의 연결라인이 가동중이 아닐까라는 상상해본다. 

굥의 식사준비팀이 움직였다는 것은

이들이 모여서 증거인멸도 시도하고 모의공작도 하고 있지 않을까라는 상상도 해본다. 

내란죄에는 공소시효가 없다고 했다. 나라의 기틀과 체제를 무너뜨리는 범죄이니. 

심우정이 국방차관을 통해 김용현 비화폰번호를 받았다고 하니

검찰이 아예 경찰의 김성훈 구속영장신청도 못하게 막아서

한없이 제식구 감싸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차라리 공수처에 김성훈구속영장을 신청하는 것이 빠르겠지 싶다. 

내란에 가담하지 않는 사람들이 아무거림낌없이 신속하게 일을 한다.

어제 검찰의 이재명구형을 보면 아직도 이재명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아닌가?

개라는 접두어가 어떤 의미로 한국에서 쓰이는 지도 모르는(?) 한동훈을 밀어서

다시 지긋지긋한 검찰정권을 탄생해서 

만신창이가 된 대한민국을 더 타골시키는 것이 검찰의 목표인가?

그러니 다시 정적죽이기에 올인하는 것은 아닌가?

개가 언제 주인으로써 주체적으로 움직인 적이 있는가?

개는 주인을 모셔야 하는 데

한동훈은 윤석열을 모시겠으니 나를 대선후보로 공천하라고 책을 통해서 과시하는가?

극우여, 한동훈은 윤석열의 후개자이니 표를 다오라는 대선출정식인가?

특수부 놈들은 전부 인간말종입니다.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그 굴뚝 속에 멀쩡한 굴뚝청소부는 없습니다.

"전부 과장, 거짓말, 왜곡. 가장 비열한 말투."

가상이가 누구야? 발악을 하는구나. 

벼라별 꼼수. 희망고문 작렬 ㅋㅋ. 

그럴수록 깊은 수렁에. 의사결정의 난맥상. 리더십 부재를 들켜버려. 

어려울수록 정도로 가야지. 뒷길을 찾고 있네. 

공익은 뭐가 되냐?

원숭이도 조선일보 말은 안 믿는다.

조선일보 폐간은 건희가 시키는데 왜 진우한테 매달리냐?

김건희가 저승을 가도 조선일보 하나는 데리고 간다.

보도하지 않는 기자, 기소하지 않는 검사

그게 선출되지 않은 사설권력의 횡포라는 사실을 국민은 알아버렸다. 

웃긴 넘이잖아. 무기수와 연애하냐?

굥이 헌재에서 마지막까지 극우지지자의 폭동을 조장하는 뉘앙스로 얘기하니 

극우들이 난동을 예고하고

3.1절에도 극우난동 집회를 한다는 설이 있는데

경찰은 극우난동이 있는 데도 가만히 있는가?

서부지법폭동이 다시 재현되기를 경찰은 바라고 있는가?

서부지접폭동이 재현되기를 바라면서 경찰인사를 단행했는가?

경찰안에도 내란가담자가 있어서

굥이 돌아와야 일신의 안위가 보장되어

극우들이 더 난동을 부려주기를 원하는가?

어제는 이대에 가서 학생 멱살까지 잡는 데

이것이 대낮에 공개된 공간에서 가능한 일인가?

안정권이라는 이름이 어제 다시 나오던데

문재인사저에서 난동을 부리던 사람 아닌가?

극우난동에 아직까지 용산의 자금이 들어가고 후원을 받고 있는가?

극우가 난동을 부려야 굥이 대통령직으로 복귀하여

계엄후에 개헌하여 영구집권하여 극우들의 세상이 된다고 굳건히 믿고 있는가?

경제는 극우가 아작을 내고있다.

사람들의 심리를 위축시켜서 아주 경제를 아작내고 있지 않는가?

이미 폭락했는데 무슨 예언? 뒷북이 맞지.

테슬라가 사는 방법은 자동차 제조를 포기하고 자율주행 기술을 파는 것.

모든 자동차 제조사가 테슬라 자율주행 시스템을 사려고 할 것.

TSMC와 삼성의 차이. 삼성은 혼자 독식하려다 아웃.

자율주행이 전기차에만 필요한게 아닌데 

전기차만 제조하는 테슬라는 한계가 명백. TSMC의 동맹군 전략이 직빵.

적은 무섭고 만만한 자기 자식을 두들겨 패는 소인배의 못난 짓거리.

만만한 유럽을 패고, 만만한 일본을 패고, 만만하지 않은 한국은 못 팹니다.

트럼프는 중러를 무서워하기 때문에 중러로 가는 교두보 한국을 팰 수는 없지요.

중국을 위협하면 한국이 반사이익을 얻는 구조. 윤석열은 패지만 이재명은 못 건드려.

굥의 말 중에 진실은 숨쉬는 것과 생물학존재라는 것 말고 또 진실이 있는가?

거짓말이 습관화되어서 거짓말을 하는데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겠는가?

거짓말을 너무 많이해서 그 거짓말을 기억하지 못할 상황아닌가?

술로 뇌가 망가진 것이 아니라 거짓말로 뇌가 망가진 것 인지도 모른다. 

12.3내란사태가 언론사에서 생중계되고 다 기록으로 남아 있는 데도

국민이 눈으로 본 것도 거짓말로 일관하는 데

굥이 헌법을 지킬 의지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하루 속히 굥을 파면하여 국민의 정신이 더이상 상처받지 않고 

온전하게 복권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윤지지자들이 쏟아내는 말폭탄과 굥의 거짓말으로 위협받는 국민의 뇌와

국민의 정신이 피폐해지고 입에선 나오는 언어가 거칠어지고 있다.

탄핵된 대통령이 언제 다시 대통령직으로 복귀할 지도 모른다는 불안한 상황이 계속되면서

국민들의 자신들의 주특기에 집중을 못하고 있다.

지금 복귀해야할 것은 국민이 공기나 다름없는 일상생활으로 복귀하는 것이고

굥은 구치소로 복귀하여 다음에 예정된 형사재판으로 복귀해야하지

대통령직으로 복귀하면 대한민국은 혼란과 무질서가 일상화되고

서부지법 폭동같은 일은 수시로 일어날 것이며

국민은 평화로운 일상을 언제 구경했는지 기억도 못하는 나라로 무질서한 나라로 갈 것이다.

굥을 하루 속히 파면해야한다. 

더이상 국민의 뇌와 정신이 망가지지 않게 해야한다. 

국민이 먼저다

비번이 먼저다

쥴리가 먼저다

김성근이 사람 많이 잡았지. 생각형 인간이 되라.

남북통일되면 북한 주민들은 

전부 극우정당에 투표한다는 말씀.

이쯤 되면 누가 빨갱이인지 명백합니다.

북한 = 국힘 = 극우 = 빨갱이

휴대폰도 못 여는 인간이 무슨 국민타령

국회를 제압하는게 진짜 목적이고 

선관위는 국민 선동하려는 훼이크.

윤석열은 처음부터 실패에 대비해서 모든 명령을 주어 없이 했습니다. 

진입해라. 들어가라. 끌어내라. 막아라. 싹 정리해라. 

거짓.. 부정선거 의혹 때문에 쿠데타 했다.

진실.. 국회를 제압하고 쿠데타에 성공하면 비상입법기구를 설치하는 근거로 부정선거를 날조하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