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 사막은 너무 뜨거워서
태양광(적정온도 25도)이 작동하지 않으므로
태양열을 쓰는데 한국은 태양광에 밀려서 효율이 떨어집니다.
연구용으로 만든 건데 별걸 다 시비하는 조중동 똥들.
고속도로 주변에 만들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저게 뭔가 하고 한번 씩 쳐다보게 만든건 이명방식 꼼수.
https://www.popularmechanics.com/technology/a30472835/crescent-dunes-solar-plant/
네바다 사막의 태양열 발전소도 망한듯.
산불지역 중심으로 20밀리 이상 많은 비가 예보되고 있군요.
제목 뽑는 꼬라지 봐라. 왜곡하고 싶어 환장했구만. 그동안 선거연령이 한국 빼고 죄다 18세였다는게 중요하지.
똥들의 전쟁. 누가 누가 더 구리나?
정치하기에는 지금이 찬스일 수도
근데 이국종빠들은 손석희, 윤석열, 진중권 빨아대던 사람들일 것 같음
판사라고 봐주나?
70군데 압색하고 탈탈탈 털어야지
총선을 지휘해 보자.
정치는 결국 세력싸움입니다.
인물 개인의 원맨쇼로 안 됩니다.
안철수나 반기문 소동은 인물에 매몰된 것.
정당의 저변이 넓어져야 하고 연구소를 비롯한
시스템을 갖추어야 하고 우군이 되는 언론도
받쳐줘야 하는데 지금 언론이 죄다 적군이고
네티즌 촛불부대가 아니면 싸울 수 없습니다.
김한길 안철수가 날뛸 때와 달리 지금은
세력이 상당히 복구되었으므로 해볼만 합니다.
노무현시대를 관통하며 엘리트에서 네티즌으로
세력교체가 일어난 것이 본질입니다.
칼은 칼집에 들어가 있어야 안전하다.
집단에 위험을 경고하는 본능.
미군에 끼어서 호르무즈 갈 필요는 없음.
자국의 이익을 지키기 위한 병력이 갈 필요는 있음.
앞바퀴가 안가면 뒷바퀴로라도 가는게 당연
관광까지 미국의 양해를 구한다는게 참...
외무부와 청와대 안보실에서 너무 미국의 눈치를 보는 듯한데
물갈이가 필요해 보임
중국도 러시아도 일본인도 북한 갔다온거
유튜브에 올리는 마당에
우리가 못간다는게 말이 되나
위자료 1억은 때려야 정신차리지.
헐~
노예가 주인의 초상화를 찢다니
살처분이 마땅하다.
당연하지 참.
실업율은 3퍼센트가 사실상 완전고용이고 더 떨어지면 안 됩니다.
예비자원은 항상 일정한 정도로 존재해야 합니다.
일을 저질렀으니 이제 비용을 지불할 차례
황과 교대하는 안? 웃겨주거.
뉴시스는 검찰만 보이고 국민은 보이지 않나보다.
검찰의 심기는 자세하게 기사로 싣고
이 상황을 바라보는 국민은 기사로 싣지 않는 다.
이제는 언론을 개혁해야 한다.
앞바퀴가 안가면 뒷바퀴로라도 가는게 당연
관광까지 미국의 양해를 구한다는게 참...
외무부와 청와대 안보실에서 너무 미국의 눈치를 보는 듯한데
물갈이가 필요해 보임
중국도 러시아도 일본인도 북한 갔다온거
유튜브에 올리는 마당에
우리가 못간다는게 말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