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3
2019.10.24.
시스템을 해킹하는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에 떠다니는 암호문을 풀어낼 수 있다면 위험할 가능성도 있겠는데요.
챠우
2019.10.24.
https://www.ibs.re.kr/cop/bbs/BBSMSTR_000000000901/selectBoardArticle.do?nttId=14100&pageIndex=1
좋은 글이 있는데, 이 글조차 비결정론인 확률에 그 설명을 의지하고 있으므로 핵심 메커니즘을 제대로 설명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물론 독자가 대중이므로 제대로 설명할 수 없는 측면도 있겠지만, 사실 작자는 제대로 설명할 능력도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튜링의 정의를 넘어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글이 있는데, 이 글조차 비결정론인 확률에 그 설명을 의지하고 있으므로 핵심 메커니즘을 제대로 설명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물론 독자가 대중이므로 제대로 설명할 수 없는 측면도 있겠지만, 사실 작자는 제대로 설명할 능력도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튜링의 정의를 넘어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