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이 이명박과 수법이 비슷하다.
유체이탈화법은 이해할 수 없다.
검찰이 헌법정신을 따는다고?
헌법1조가 권력은 검찰로부터 나온다고 되어있나?
헌법1조가 대한민국은 검찰공화국이다라고 되어있나,?
오늘 대통령 메세지에 대한 대응보니
내년 총선까지 조국을 수사할 것 같다.
무조건 유죄의 원칙으로.
이의제기를 하는 것이다. 조국본인이나 민주당이 아니고.
그런데 계속 검찰이 논란에 대한
자신들의 메세지를 기자들한테
전달하여 기사를 내는 것은
검찰은 국민을 이기고 싶은 것 인가?
검찰은 국민이 우습나?
대한민국 제1권력이 국민이 우습나?
제 생각에 어제 자한당의 등돌려앉기+고함지르기 퍼포먼스는 조국 장관을 확고부동한 대통령 후보로 만들었소.
이런 대접은 심지어 문재인 대통령도 못 받은 초특급 거물 대우.....
검찰과 언론 그리고 자한당 이 셋이서 가만히 있는 조국 장관을 매일같이 차기 혹은 차차기 대통령으로 만들어주고 있슴....
형은 아우를 비난하지 않죠. 줘패버리지.
줘팰 수 없으므로 여론전을 하는데,
형으로서 모양이 빠졌으므로,
이제 국제적으로 한국이 형으로 인식됩니다.
서열이 바뀐 거죠.
어쩜 저렇게 자유한국당은 일관되게
방향을 못 트나?
어휴!!
자유한국당, 검찰당, 검찰당 당원, 검찰당 기관지, 윤석렬 지켜보고 있다.
그냥 간보기라고 생각한다.
걸려운 전화 받은 것도 조국이 전화했다고 얘기하는 주광덕은 그 사실을 어떻게 알고있나?
이러고서도 검찰이 자한당을 조사할 수 있다고?
서로 상부상조 하면서! !
검찰은 김관영을 제일 먼저 조사한 것은 바미당이어서
그런 것 아닌가?
검찰에 분노를 보여줘야 한다!!
연합뉴스가 걱정 해 주니
윤석렬은 더 자한당을 수사하지 않겠다.
우려는 우려로 끝나겠다.
자한당의원이 검찰로 불려가고
조사받는 사진이 나와야 조사하는 거지
연합뉴스의 우려는
자한당 검찰조사 받을 까봐 걱정해주는 것 같다.
오늘 주광덕 하는 것 보니
검찰 중에 자한담 조사를 반기는 검사가 몇명이나 되겠나?
잉간들이 아닙니다.
합장은 묘제가 다릅니다.
주곽에 있으면 사망이고 부곽에 있으면 순장인데
위 기사는 주곽에 어린이가 순장되어 있는 건데
어린이니까 시중들라고 주곽에 순장한 거.
순장을 하다가 하인들이 다 죽어버려서 순장이 중단된 거지요.
가장이 죽는데 왜 한가족 몰살인지 모르겠네요?
주인의 죽음에 하인의 가족이 몰살된 겁니다.
고대의 종교는 주인이 죽으면 천국에 가는데 하인도 천국에 따라간다는 거지요.
너 지옥갈래 아니면 주인님 따라 천국에 갈래?
너는 급이 낮아서 당연히 지옥가야 되는데
주인님이 너를 사랑하므로 특별히 빽을 써서
염라대왕 몰래 표창장 하나 만들어서 너도 천국에 끼워주려고
이렇게 호의를 베푸는건데 거절할겨?
믿음이 없는겨?
이러면 할 말이 없죠.
순장된 사람은 주인의 호의로 호의호식하고 편하게 산 고급노예였습니다.
노동한 흔적이 있는지는 뼈에 기록이 됩니다.
순장노예는 고급 장신구를 걸치고 편하게 살았던 노예입니다.
기자들한테 메세지를 보내면서 적극적으로 의사표현을
한다는 점이다. 묵묵히 일해도 검찰당과 당원을 믿어줄까
말까인데 지금 사안마다 적극적인 어필은 검찰이 스스르
말하는 것이다.
검찰은 검찰당이고 윤석렬은 검찰당대표라고.
나 이렇게 검찰이 적극적으로 의사표현 하는 거 첨본다.
공보담당 출신 이라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