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부산을 죽여야 국힘이 산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41639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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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5

먹고 살기 힘들어야 보수정당에 투표하는게 인간의 어리석은 본능. 살만해지면 야당을 찍음. 박정희 시절부터 그랬어. 수도권은 살만 하니까 민주당 찍지. 코로나에 부동산으로 어려워지니까 잠깐 윤석열 외도 했고. 



얼굴마담이 얼굴 팔리면 끝이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507201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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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5

아직도 한 자리 구걸 정치판 기웃 어휴. 팔아먹을 쪽도 없는 주제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25.

저쪽이 굥에 줄서고 한에 줄서서 싸움이 끝나지 않을 것 같다.

한은 조중동사주들과 몰래 밥을 한끼 같이 먹었을까? 안 먹었을까?

굥의 대선프로젝트는 문재인이 집권하면서 가동된 것 같은데

그렇다면 지금 한의 대선프로젝트는 가동이 되었을까? 안 되었을까?

갤럽은 한이 지지율1위라고 하는 데 말이다.

1위에 사람이 안 붙겠는가? 


지금 조중동은 죄다 한에 줄을 선 것처럼 보인다.

그러니 요새는 굥비어천가는 잘 보이지 않고 한비어천가만 줄줄이 읊어대는 것 아닌가?

그래도 지지율이 아무리 낮아도 굥은 지금 임기 3년남았다.

어떻게든 잘 싸워봐라.


김건희주가조작은 꼭 수사 받아야한다.

조국가족은 무죄가 된 펀드로 누가 그렇게 괴롭혔나?

남의 가족은 펀드로 도륙을 내놓고 자기가족은 지켜야 하나?

이 정권목표는 김건희수호인가? 김건희가 국정운영목표야?



목욕 안 하는 유목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5050005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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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5

마르코 폴로 일행은 목욕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중국 남부지역의 목욕문화를 보고 충격을 받았지요. 엥? 중국에 간 거 맞아? 의심되는 부분. 


옛 사서(史書)에 따르면 고려의 풍속은 〈사람들이〉 모두 깨끗하다고 기록되어있는데,註 001 지금도 여전히 그러하다. 그들은 항상 중국인이 때가 많은 것[垢膩]을 비웃는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목욕을 한 후 집을 나서며, 여름에는 하루에 두 번씩 목욕을 한다. 흐르는 시냇물에 많이 모여 남녀 구별 없이 모두 의관을 언덕에 놓고 물이 흐르는 것을 따라 속옷을 드러내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


법조문만 피하면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5070646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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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5

법꾸라지. 법 정신은 필요없다 이거지. 공천뇌물 엄청 받겠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25.

저쪽은 천성이 조롱과 비아냥인가?

지금 한동훈은 김건희를 비아냥하는 건가?

같은 편끼리도 천성이 조롱과 비아냥이니

민주당은 아예 막대하나?



의미 없는 여론조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507000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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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5

철밥통 30 빼고 나머지 대동단결



자본주의 위협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361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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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1.25

공정과 상식을 캐치프레이즈로 당선된 대통령은

주가조작특검을 받아야 한다.

오늘의 문제를 내일로 미루는 비겁한 행동하지 말고

주가조작 특검을 받아야한다.


대한민국에 주가조작을 수사할 수 있는 프로세스가 없는가?

당장 특검을 받아라.



클린스만의 축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2MCH95-_7vc?si=QYvYeGMYJSREKt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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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1.24

어떻게 지난 월드컵 때보다 수치가 안 좋냐.

당시에 김민재는 부상으로 절뚝거렸고

지금은 김민재가 날아다니고 있는데도.

벤투 때였으면 온 언론과 유튜버가 씹어뜯었겠지만

이번엔 그렇게 못 하죠. 그때 개쪽팔았기 때문.

그래서 다들 신중하게 접근 중. 혹시 알아? 

씹었는데 우승이라도 할지.

하지만 아닌 건 아닌 거.

나는 기억하고 있지.

나빼고 전국민이 벤투 씹다가 개쪽 판 거.

딱보면 알아야지.

손흥민에만 선수들이 패스하고 몰리는 이유는 

손흥민과 이강인이 싸워서 그런 게 아니라

감독이 역할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강인에게 주면 공이 뒤로 도니깐

선수들이 이강인에게 주기가 꺼려지는 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독은 이강인에도 주도록 해야 하는데

자율축구다보니 그냥 냅두는 거.

이거랑 똑같은 패턴이 파리생제르망의 음바페와 이강인

거기도 감독이 역할을 안 해요.

왜? 음바페 맘에 드는 감독을 선임했기 때문.

감독이 음바페 눈치 보느라 지시를 안 해.

클린스만은 느낌이 상당히 안 좋은데,

웬지 이번에 4강정도에서 한계일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The Balance   2024.01.25.
의식적으로 이강인 선수 주변에 많은 선수들을 밀집시켜 이강인을 도와야만 이번 아시안컵에선 승산이 있습니다. 요르단전은 이 점을 너무 조정해주지않은게 대실책.

손흥민 선수는 기본적으로 상대 수비들이 많이 없고 일대일 상황이 만들어져야 더 위력적인 선수.
손흥민 주변에 우리선수든, 상대선수든 모여들면 손흥민의 날뛸 공간을 스스로 틀어막아 위력을 절반도 써먹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

어쩌면 조규성같은 더 앞의 스트라이커의 존재가 손흥민이 앞으로 나갈 공간을 막는 것일 수도 있음.

말레이시아전까진 조규성을 쓸 가능성이 높겠지만, 결국 우승을 위해선 황희찬이 돌아오고 조규성이 벤치로 빠지며 손흥민이 제일 앞선에 서는 전술을 써야만 할듯.

조규성은 분명 어느 타이밍에 필요하겠지만, 일단 아시아팀 상대로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싸울 의욕도 없어보이는 선수는 결코 선발로 내세울 수 없음.


대통령 못해먹겠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417550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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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4

오뎅은 먹을 수 있다. 단 서문시장 오뎅이라는 조건에. 



손상화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4120117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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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4

문경새재 고갯길에 동전 던지는 연못 있는데 거기서 쓸어담은 것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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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도 윤을 버렸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415431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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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4

한동훈에게 권력 넘기라는데?

한동훈으로 패를 바꿔서 다시 도박을 해보자는 이찍심리.

명박에게 세종시 반대 포기하고 근혜에게 권력 넘기라는 그때 그거. 



서태지 시대유감[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xENwcFvL3w?si=eF24Q1egiBRi6Q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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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4.01.24

30년된 노래인데, 듣기에 요즘 노래와 다를 게 없음.


티비를 틀면 몇십년된 연예인들이 아직도 나오고, 

적체가 켜켜이 쌓임.

이제 좀 터질때도 되지 않았나?



기레기의 발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4050039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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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4

기레기가 왜곡할수록 유권자는 헷갈려서 민주당 찍는다. 

잘 모르면 일단 반대로 가보는게 인간의 심리. 



박근혜탄핵의 시발점은?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0817686#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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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1.24

박근혜가 사과한 시점이

박근혜탄핵의 시발점이 아니라

대통령의상실 몰카부터아니었나?

몰카가 문제가 아니라

명품백을 받은 것이 문제다.



두더지 감시견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4112715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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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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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언론이 두더지 감시견이 되었냐? 

사슴을 말이라고 하고 윤석열을 사람이라고 한 것은 언론이 아니더냐? 



한핵관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4114455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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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4

핵전쟁이 일어나는구나.

트로이의 목마를 잽싸게 챙겨가는한. 



핸드백 하나 해결 못하는 넘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4093735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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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4

국가를 경영한다고 난리 어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24.

착하고 힘없고 무식하고를 떠나

권력은 엘리트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권력은 유식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권력은 부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유식하던 무식하던 착하던 탐욕적이던 간에

경험이 쌓이면 권력의 힘은 본능적으로 느끼는 것 같다.

경험을 무시할 수 없다.


그리고 저들은 권력애니멀로 한쪽으로만 특화되어 그쪽만 너무 발전한 것은 느낌이다.




꺼지지 않는 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4100044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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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4

개인이 화해할 수는 있어도

세력은 절대 화해가 안 되는 법.


그게 가능하다면 역사에 무수한 투쟁이 왜 일어났겠나?

한동훈은 이미 세력화 된지가 오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24.

날도 춥다.

출퇴근하기 번거로운텐데 하야하기 좋은 날 아닌가?

뭘더 바랄 것이 있는가?



한동훈 어깨 때리러 갔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319033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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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4

한가한 윤



기레기 쉴드 포기했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4102149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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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4

한씨는 정치인의 일거수 일투족은 다 정치적으로 해석된다는거 모를 정도로 바보냐? 총선 끝나고 팽되느니 지금 탈출해라. 이준석이 배 띄워놨다. 



이명박 삽질 때문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3193759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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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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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일반 산업단지 출입차량이 강정고령보 다리를 이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억지 공사중.


낙동강과 금호강의 갈림길. 딱 봐도 유물이 쏟아질 수밖에 없는 군사적 요충지.

윷판이라고 하는 것은 고인돌과 성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