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에 튀겨버린다고.

기름맛 밖에 더 나겠음?

회를 떠야지.

사표 한 장 쓰기 싫어서 생쇼를 하네.

* 1분간 손가락을 움직여 사표를 쓴다.

* 한 시간 동안 108배를 한다.

어느 쪽이 효율적이냐? 산수 안 되냐? 교장이나 되어가지고.

이런 유딩 거짓 쇼에 넘어가는 네티즌도 많음.

이런 식으로는 절대 선진국 못됩니다.

양쪽 다 미성년자 아닌가?

너에게 가사는 미성년자가 미성년자 한테 하는 이야기인데.

정답.. 분명히 미성년자를 건드는 내용이 맞다. 

근데 주체도 무대에서 책가방 매고 다니는 미성년자다.

(자연인 서태지가 아니다. 서태지는 아직도 미성년자인척 한다.)

서태지에 대한 폄하, 조롱, 비약 맞다. 노래 가사는 이지아에 대한 노래가 맞다. 

서태지팬은 다 미성년자다. 나이가 100살 되어도 미성년자다.

작가는 자기 신분,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가상의 주체일 뿐이다.

팬 역시 가상의 존재, 익명의 존재일 뿐이다.

서태지에 대한 조롱이 아니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조롱해서 미안하다가 맞다. 거짓말은 하지 말자는 거다.

신형 제네시스.

외국에서는 중국차라고 하고 팔아라.

닭장으로 쓸라면 쓰고.

여행의 신이로다

실전에서도 별의 별 일이 다 생깁니다.

집권이 연금이다. 수당이다. 급여다. 직장이다.

인간과 바퀴벌레의 차이가 얼마나 되는지 고민해 보게 하는 소식.

인류는 진보 중.

뭘 하려는 걸까?

에휴.

전국초딩연합은 머하누

국정원 안잡아가고.

북한귀족 색스문화 엿보기 

<.. 내가 초딩때 읽은 반공도서 수준. 반공도서라는게 19금야설.

한옥 모델하우스라는데

머슴은 어디서 자고 청지기는 어디서 자고 손님은 어디서 묵고?

돼지와 닭과 말과 소는 어디서 자고?

전통 한옥은 계급사회의 구조를 반영하므로 그대로 재현하는건 의미가 없소.

행랑아범이 없는데 행랑채가 무슨 소용이며 

죽치고 묵는 사랑손님이 없는데 사랑채가 무슨 소용이며

별당아씨가 없는데 별채가 무슨 소용이오?

마당은 작업공간 및 동물사육공간이오. 역시 불필요.

우물가 및 장독대, 사당도 불필요. 

현대건축은 홈시어터 및 놀이, 작업을 위한 반지하공간.

정원관리를 위한 물품을 모아두는 작업실 겸 창고와 차고.

외부활동을 위한 북한식 반실내공간이 필요하오. 

창의적인 한옥이 필요함. 

핵심적인 것. 한옥에 기와는 불필요.

감사원장이 사법적 판단까지 결정하는 자리인가여?

이사람이 차관급 지검장에서 바로 부총리급으로 낙하산타고 앉으니 감격이 극에 달했나 보군요.

그래서  "외풍막는 든든한 버팀목 될것" 이라고도 말했다는 데 명박이 구속시키라는 국민의 ' 외압'을 막는

'든든한 버팀목' 이 되겠다는 거군요.

다이어트 하고 가라

모조리 병역회피자로만 모인게 우연이지 그치?

내가 아는 사람에 비하면 그나마 양호하네..

내가 아는 어떤 할머니는

본인은 아버지보다 나이 많은 사이비교주 할배에 미쳐 청춘을 바치고

남동생은 평생을 히로뽕과 마약에 취해 경찰서 들락날락

여동생은 주차장 임대계약금으로 7천만원 가로채서 벌금형받고

그 여동생은 언니랑 서로 고소하고 고발하고

여동생의 14살 연하 남편은 처형 욕하다가 감옥에 갔었고

5촌조카는 억대 사기행각하다가 구속되고

또 다른 5촌조카는 서로 청부살인으로 칼부림나고..

그 콩가루 집안에 비하면 그나마 양호하네 ...

올해 베스트 댓글

쵝오!

명박이 몸통은 못 건드리고

고작 명박이 다리털 하나 뽑겠다는거.

지금 국민은 문화재청창이 누구인지도 모른다.

누구탓이냐?

약탈을 막을게 아니라

식량과 식수에 한해 모든 점포문을 개방하도록 명령해야 합니다.

당분간 식량을 배급제로 하고 현지에서 무제한 징발하며

식량을 개인적으로 감추는 자는 엄벌해야 합니다.

업주의 손실은 국가에 보상을 청구하는게 맞죠.

비상상황에는 비상하게 대처하는게 맞습니다.

일본이 뻘짓하는 이유는?

인간이 대칭행동을 하는 이유는?

모든 의사결정은 대칭>비대칭의 원리에 의해 일어나므로

일단 대칭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본의 행동은 판단이 아니며

그러므로 오판도 아니며 기계적인 반응입니다.

고립계에서 늘 일어나는 현상.

갈라파고스의 핀치새처럼 부리 모양을 다양하게 만들어

자기들끼리 서로 쪼는 것이 일본의 살길.

그러려면 왕부터 죽여야.

김정은에게 지시 받고 온 듯. 

야영을 금지시키면 그곳에서 야영을 하라. 

텐트는 없이 티나게 이불만 덮어라. 

편리한 침낭은 쓰지 마라.

요강도 갖다노라. 

가을바람에 낙엽지듯 떨어지는구나.

할배검찰이 젊은검찰 씨를 말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