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의 압박으로 읽기 그렇고

심심한 분은 읽고 리플로 말해주세요.

사람들이 거짓말엔 참 잘 속아넘어가는데

진실에는 절대 안 믿어넘어간다는게 문제.

박정희가 가담한 일본군이 아시아에서 죽인 총 인구 3000만명.

중국군 400만, 중국 민간인 1700만, 인도네시아  400만, 인도차이나 200만 

이 정도면 그네도 사과할게 좀 있을듯. 

안현수가 걱정하는데로 지금 넘 나댑니다.

적절한 선에서 멈추고 아들 말을 들어야 합니다.

까놓고 이야기 하자구요. 

파벌문제가 아니고 돈 문제입니다.

아버지들이 코치에게 돈 갖다준게 파벌의 시작입니다.

지금 양궁, 태권도, 쇼트트랙은 아주 산업이 되어 있습니다.

한국 쇼트트랙 주식회사 사장 전명규.

한국 쇼트트랙 주식회사 부사장 안현수. 

각종 코치 및 선수 다량 보유, 신속배달.

푸틴손님 특별우대, 소치 및 평창 메달 맞춤제공. 

전명규의 이런 계획이 안현수의 반대로 틀어진게 사건의 본질입니다.

한국은 돈으로 스포츠를 오염시켰습니다. 

최초 폭로는 정당하지만 스포츠는 민주화 되는게 아닙니다.

스포츠는 다수결, 규정대로가 아니라, 천거와 발탁으로 가는게 정답입니다.

안현수도 푸틴에 의해 초법적으로 천거, 발탁, 기용된 거죠.

돈으로 스포츠를 오염시킨 한국에 이어 독재자의 월권으로 스포츠를 오염시킨 러시아.

한국은 메달수출 사업으로 스포츠 망치고 푸틴은 돈으로 메달을 사고.

한국과 러시아 두 나라가 짝짜꿍해서 스포츠를 망치고 있네요. 잘 하는 짓입니다. 

이렇게 계속 확전되면 안현수도 매장됩니다.

메달을 위해서 국적을 바꾸다니요. 이건 어떻게보면 꼼수죠.  

대장금을 중국에 수출할래도

한국 TV가 중국드라마 방영 안 한다고 중국 공산당이 한류드라마 막아버림.

문화는 수출상품이 아니라 쌍방향 교류여.

창조는 혼자 노는게 아니라구.

상대를 죽여놓고 뭔 창조? 

간보기 정국에 안개가 몽안몽안 하구나. 

김파벌, 이파벌, 박파벌 다 잡아넣어. 

국민을 바보로 아는 허황된 마녀사냥일 뿐. 

까놓고 이야기 하자고.

파벌이가 문제가 아니라 학부모의 개입이 문제가 아닌가?

학부모가 코치에게 돈을 갖다주면서부터 파벌문제가 시작된 거.

아버지가 아들 문제에 나서는 나라는 아마 한국 밖에 없을걸. 

까놓고 내가 누구에게 돈줬다고 실토하라고.. 

정체가 애매모호한 파벌이 녀석 뒤에 숨는 비겁한 짓 말고.

이만기, 어차피 후보나 할 거라면.

역시 서울대라면 고개가 끄떡여지네. 

걍 없애는게 나을거다. 

암도 포드시스템으로 찍어내는 판.. 선진국일세. 

가지말라는 곳에 선교사로 들어가 잡혀 죽은 일이 있더니, 

이제는 관광까지...

안타까운 마음으로

가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1. 시사구조론 : 섬노예
2. 아는 사람 : 이상한 시인, 이상
3. 진짜 역사 : 천하의 개쌍놈, 광해
4. 영어는 한국어다! : 말나무의 다섯 줄기

엄청나군요. 

짬타이거의 추억.

[서울신문 나우뉴스]웬만한 강아지보다 큰 거대한 고양이가 새 주인을 만나 마음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게 됐다.

최근 미국 매사추세츠 동물학대 방지협회 측은 "길고양이 피클이 보스턴에 사는 한 젊은 커플에게 입양됐다"고 밝혔다.

화제의 고양이 피클은 거대한 덩치 덕분에 미국 내에서 유명세를 탔다. 거리를 헤매며 불린 몸무게가 무려 9.5kg, 길이는 1m에 달한다. 때문에 온라인에서 네티즌들이 지어준 별명은 공룡의 이름을 빗댄 '캐타사우루스 렉스'(Catasaurus Rex).

무시무시한 식욕으로 거리의 무법자로 군림했던 피클은 협회 측에 보호된 뒤 그래픽 디자이너 앤드류 밀리시아 커플에게 입양됐다. 　

밀리시아는 "처음 협회 홈페이지에서 피클을 봤을때 마치 짐승을 보는 것 같았다" 면서 "실제로 보니 정말 개보다 더 컸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보자마자 피클을 입양하겠다고 마음먹었고 집으로 데려와 소파에 눕히니 자리 대부분을 차지하더라"며 웃었다.　　

매사추세츠 동물학대 방지협회 측도 '밥 값'이 줄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협회 측은 "총 50여명이 피클을 입양하고 싶다는 연락을 해왔으며 이중 밀리시아 커플을 선택했다" 면서 "피클이 새 집에서 행복하게 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부가 무성하구나. 

현철이 철들었는가?

피해자가 죽었다는 이유로 명박은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았다. 지금까지.

거실에 개와 대화할 수 있는 TV장치를 설치해놓고 

화상통화로 1시간 마다 개와 통화한다든가 혹은 자기 목소리를 들려준다든가

자신의 모습과 목소리가 녹화된 동영상을 틀어놓고 간다든가

등의 해결책이 있을 것인데.

개가 주인과의 분리를 두려워 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개집이 없거나 너무 크거나 개집이 엄폐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개집의 길이는 2미터 이상 ㄱ 자로 꺾여서 입구에서 개가 안보여야 하고

입구는 좁고 내부는 캄캄해야 합니다.

그 경우 개가 자기집만 지키면 되므로 분리불안이 줄어들죠. 

넓은 집을 다 지키라고 하니 불안할 밖에. 

죄악력을 조금만 더 키우면 새누리당 스카웃 된다.

이름부터 애국자네. 독도에 본적 옮겨놓고 교학사 교과서 지지는 필수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60017

왼팔이 더 굵네요. 

악마들의 나라죽이기는 지금도 계속된다. 

그네가 중국 가서 시진핑에게 아부 떨면 뭐하나?

멀쩡한 중국인을 때려잡았는데.

정확하게 말하면 군빼이즘이다.

군빼마약은 1회용이다. 

마약이 듣지 않을 땐 더 센 마약이 필요한 거다.

애국주의란 좁은 바닥에서 먹히는 영웅만들기 소동인데

한국에서 스포츠로 영웅된 사람은 

레슬링의 김일, 권투의 홍수환 이후 대가 끊겼다고 봐야 한다.

중요한건 이야기다.

애국주의는 이야기들 중의 하나일 뿐이고 

애국주의 문제는 가장 머리 나쁜 자가 발언권을 가진다는 거다.

애국주의는 외부에서의 침략위험을 전제로 삼기 때문이다.

공산당이 어쩌구.. 매카시

유태인이 어쩌구.. 히틀러

새로운 이야기가 필요한 것이고 

안현수의 러시아진출은 신선한 성공담이다. 

우리도 외국인 선수의 한국귀화 이야기를 만들어볼 때가 되었다.

일본도 메달을 따지 못하는걸 보면 한국의 지금 성적은 지극히 정상적이다.

빙상연맹을 과도하게 까는게 오히려 애국주의 아닐까?

빙상연맹이 문제가 아니라 명바기-그네 시스템이 문제가 아닐까?

노무현 때만 해도 토리노에서 잘 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