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국정원이 십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4033907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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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4

대선도 잘못했으면 다시 하고 그래야지. 



거짓말 공화국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3203906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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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3

혹시 꼼사마 선생께서 몰래 꼼수학원 운영하고 계신거 아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03.03.

기름이 무슨 청주도 아니고....-_-

참 한 달에 450만원 더 벌자고 애쓴다..애써...

옛날에 모 독서실 주인이 사람들이 마시고 버린 1회용 종이컵 줏어다가 닦아서 다시 자판기 안에 넣다가 딱 걸린 걸 봤는데...

이런 얘기 듣고 볼 때마다 참 얼마나 돈에 무서운 세상인가 느껴져서 모골이 송연.....

프로필 이미지 [레벨:3]시원   2014.03.03.

경유만 말고 휘발유도 함 끓여보지.. 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03.

원래 커다란 저유고를 가진 사람이

겨울에 기름을 사서 쟁여놓았다가 여름에 팔곤 합니다.

기온만 올라가도 이문이 남는다는 거. 



바다없는 우크라이나는 죽은 나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560/newsview...3204007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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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3

쪼개면 러시아가 이익.

친서방지역은 시골 논밭 뿐.


66.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3]시원   2014.03.03.

미국이 경제 제재하면 독일의 피해가 만만치 않음.

1994년 당시 미소에 이은 세계 3위의 핵보유국(핵미사일 176기, 핵탄두 1800여기)이었던 우크라이나

핵 포기하는 댓가로 미국과 안전보장 협정을 맺었으나 미국은 말 뿐. 

푸틴은 최소 크리미아는 챙길 것이고, 죽어나는 건 우크라이나 서쪽 농민들  



일본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vi...Id=1107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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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3

박정희가 왜 죽었나? 카터와 당이 달랐기 때문이다.

김영삼이 왜 IMF 맞았나? 클린턴과 당이 달랐기 때문이다.


일본은 고개 숙이는 재주로 살아남았다. 

고개 쳐들면 죽는다.


박근혜도 아직은 미국, 중국에 쑤그리 하고 있으나 고개 쳐들면 죽는다.

역사의 법칙 중 하나.. 자력갱생 외친 나라치고 안 망가진 나라 없다. 



악어 먹는 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3165716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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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3

먹기는 했는데 삭일 수는 있을까?



누군지 급사하겠네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31550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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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3

너희들 언제 후진국 면할래?



푸틴과 국정원의 막상막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1094007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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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3

푸틴.. "금메달 만들기 쉽네. 김연아 하나 잡는 거야.."

국정원.. "목매달 만들기 쉽네. 생사람 하나 잡는 거야.."



과거에서 배우면 망한다

원문기사 URL :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14803.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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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3

마지막 단락만 진심 나머지는 밥벌이

선제대응하지 않으면 백전백패



눈사태 예측도 팀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3101707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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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3.03

일은 지리학자 - 지진학자 - NASA -  헬기조종사로 이어짐.

포착한 사람과 실제관측한 사람의 멋진 만남.



'천재적인' 마트에서 물건 훔치기

원문기사 URL : http://youtu.be/Mw1cu7F7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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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  2014.03.03

이 동영상과 딱 맞는 얘기는 아니지만 어떤 영화의 대사내용이 생각이 나네요  "한 사람이 훔치면

절도 이지만 여러 사람이 훔치면 혁명이 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4.03.03.

마돈나의 뮤직 비디오에 동일한 수법이 나왔었네요.



죽음의 집의 기록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3083009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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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3

대한민국에서 늘 있는 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4.03.03.

방송국 PD로 부터 방송출연제안을 받을 정도로, 성격 온화하고 정말 잘생겼던 친척 형이

87년도경 상병 계급이었을 때 군에서 의문사를 당했습니다. 중학교 1학년 이었던 제가

그 형이 부사관들이랑은 친한데, 내무반 고참들과는 사이가 안좋다는 것에 대해 

부모님들이 말하는 걸 들을 정도니 당시 상황을 짐작할 듯 합니다.

 

이런 경우,  집으로 통보하는 수순이 있더군요.

 

1. 댁의 아드님이 군부대에서 실종되었습니다.

2. 탈영이 의심됩니다. 현재 수색중입니다.

3. 외딴 창고에서 목매단 채 발견되었습니다.

4. 온몸에 멍자국 등 구타가 의심되나, 목매달아도 피가 몰려서 그럴 수 있다는 

군의관의 말에 부모들 망연자실, 당시 분위기는 시신 부검을 꺼리는 상황...   

 

 이후 그 형의 부모님들은 매년 이런 뉴스가 나올 때 마다 고통스러워 하신다.

죽은 아들이 그립기도 하지만, 부모님도 억울하고, 그 형의 억울함을 밝혀주지 못해 미안해 한다. 

 



종교인의 타락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305070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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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3

정치인과 성직자는 사유재산 소유 금지해야



살인의 사회적 비용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7114605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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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2014.03.02

유영철이가 3600억이면 쥐박이는 도대체 얼마?


프로필 이미지 [레벨:5]SD40   2014.03.03.
일단 기본 20조는 들어가고……


코레일의 실정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2211207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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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2

적자는 전부 정치인이 유권자의 표를 매수하기 위해 만들어낸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시원   2014.03.02.

부산에도 구포역, 부산역 두군데 뿐인데 ㅎ



늘그막에 소일거리

원문기사 URL : http://cafe.daum.net/truepicture/Qt7/100...mp;DA=IM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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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2

나중 한가해지면 하와이 해변이나 털어볼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4.03.03.

아 귀가 당기도록 웃었네요.ㅋㅋ



서울 집갑 폭락?

원문기사 URL :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06411.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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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2

탈서울 러시 일어나겠네요. 



달아난 목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GHT_HOT=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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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2014.03.02

교회에서 1억도 못 모으나?



우크라이나 사태 요약 잘되어있네요.

원문기사 URL : http://blog.daum.net/youzealand/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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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2014.03.02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아니면 굶어죽음.

조지아 꼴 나기 전에 러시아에 붙는 게 좋을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02.

독일 1인당 국민소득 4만불

독일에 붙은 폴란드 1인당 1만 4천불

폴란드 밑의 구 동구권 불가리아 아제르바이잔 등 1인당 8천불


러시아 1만 4천불.

우크라이나 서부 2천불

우크라이나 동부 4천불

우크라이나 평균 3천불


우크라이나는 딱 북한신세.

어느 쪽에도 제대로 붙지 못한 거.


우크라이나 분열되어 동부가 러시아에 편입되면 바로 1만 불 이상 감.

서부가 서방에 붙으면 1만불 이상 못감. 공업지대와 항구가 없기 때문.


물론 중간에서 양다리 걸치고 양쪽으로 이득을 취하는게 최고.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러시아에 붙는게 이득임.

러시아엔 우크라이나가 필요하지만 

서방엔 우크라이나 필요없음.

잘해봤자 불가리아 꼴남. 




대작들이 3월에 개봉하는 이유는?

원문기사 URL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xno=877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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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4.03.02

폼페이:  최후의 날 : 2월 20일 개봉

300 제국의 부활: 3월 6일 개봉

노아: 3월 20일 개봉

 

서양의 사극들이 봄방학이 끝나고 3월에 개봉한다.

 

혹시 한국의 대작들과 같이 개봉하는 것을 꺼리는 것은 아닐까?

성탄절, 겨울방학, 봄방학, 8.15가 있는 여름방학, 추석 등이

대체로 영화 개봉의 성수기가 아닌가 생각된다.

 

외화들이 이런 시즌을 제외하고 개봉하는 것은

한국의 대작들이 개봉하는 시즌을 피하여

한국의 관객들을 외국의 대작들에 집중하려는 효과?

그리고 지금 겨울왕국이 long run하는 것도

이 영화를 대체할 강한 신작개봉이 없다.

(아, 폼페이 정도)

 

(혹시 사극을 좋아하는 주부들을 겨냥한 건가?

3월은 신학기가 시작되어 학생들은 바뿌고

직장인도 3월이 1~2월보다 더 바뿌나?????)

 



이런거, 보면, 혼자 사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원문기사 URL : http://poem-society.tistory.com/entry/%E...0%E2%80%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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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2014.03.02

사법시험 합격해야했고,

세무변호사로 성공해야했고,

부림사건 이기는건 꼭 그러해야했고,

정주영과도 담판떠야했고,

3당합당은 반대하는게 맞으니, 박계동하고도 손잡아야했고,

민주당, 김대중정권 이어가는게 맞다고 늘 지지했고,

그래서 대통령했고,


근데, 퇴임후에, 영부인과, 아들 발목에 잡히는거보면...

경위야 어찌되었건, 늑대들에게 이유가 되었으니...


정치인이라면, 자영업자가 아니라면, 혼자사는것도 괜찮겠다 싶다.

다만, 프랑스처럼, 올랑드가 바람피더라도, 쿨한 분위기가 되는게 먼저이지 싶다.


여자랑 살고, 그 가부장제? 아니, nest에 집중하면, 역사의 대의에 따르기 쉽지않다.

그거 다 받아들인 여자라면, 성모 마리아겠지만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