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일베충들이 좋아할 만한 나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1093007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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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2014.03.11

호주 여행 금지 시키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11.

보통 이 경우 외부에서 망치로 때릴때까지 집요하게 사고를 칩니다.

자기 자신을 인류의 진보를 위한 리트머스 시험지로 써보고 싶어하는 본능적 충동 때문.

과거의 남아공처럼. 지금의 북한처럼. 우크라이나처럼.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03.12.

호주나 캐나다 남아공 과거 영국의 커먼웰스국가들이 사고를 치는군요. 캐나다의 경우는, 경제력에서 미국에 밀려서 저짓하다간, 미국에게 몰빵당하니까 못하는거니다.


남아공과 호주는 좀 떨어져 있다 이거죠. 고립되면, 커먼웰스고 나발이고, 저꼴 납니다.



1번 찍는 노인들의 말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112390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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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2014.03.11

일본에서는 고독사 연계 청소대행업이 성황

락스랑 마스크가 필수라고..



규제는 한국만 좋은 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consol/1...020070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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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10

규제하면 좋은 드라마 만들지 않아도 되는데 왜 만들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4.03.10.

중국 공산당은 80년대 부터 90년대 중반까지 홍콩 영화가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대만에서 제작한 드라마 <포청천>이 대박났던 사실을 잘 모르는가 봅니다.

한국 드라마나 영화가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것은 국민의 정부 이후 일본 대중문화를 개방한

이후의 현상이라는 사실 또한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tVYXif_otTQ

 

중국도 과거의 한국처럼 문화 산업에 대한 규제를 대폭 줄인다면

경쟁력 있는 문화 상품이 나오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마치 허생이 이완 대감에게 북벌의 방책을 알려줘도

실행하지 못한 이치와도 같을 것입니다.

 



교학사의 언어폭력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530/newsview...0160608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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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10

한국인을 두 번 죽이는 교학사 


프로필 이미지 [레벨:3]시원   2014.03.10.

일본 후소샤 교과서도 이 정도는 아닌데...



근혜야 재준아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00940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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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10

이런건 본 좀 받아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4.03.11.

사건 벌어지고 3자가 만인을 흥겹게하며, 아니 인류의 갈 방향을 보여주며 10초만에 해결 해뿌네...

스포츠나 정치나 사회생활이나 이놈들이 이렇게 쿨하게 사니 에너지가 넘쳐부려...

그놈들은 50+1이 이렇단 말이제... 우린 그 1을 맹글려다 아뿔싸 30년 후퇴 중이고...






진주 운석 아니라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HT_COMM=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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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10

전국적으로 떨어졌군요. 


20140310140710456.jpg


비닐하우스에 떨어진 진주 운석은 가짜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4.03.10.

가짜가 맞을 겁니다. 이 정도 크기면 폭탄 떨어진 정도 영향이 나왔어야 할 겁니다.


그런데, 비닐하우스 천장의 피해는 무엇으로 설명?

프로필 이미지 [레벨:6]sus4   2014.03.10.

아마겟돈 첫장면 보면 야구공만한 운석들이 떨어지는데 

거의 수류탄이 터지는 것처럼 구덩이가 깊게 파이고 차가 작살이 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10.

최홍만이 힘껏 던진듯.

진주 아저씨의 조작이라는데 50원을 겁니다.


들에서 이상한 돌을 하나 주웠다. 어쩌면 운석일지 모른다. 

근데 어디서 감정을 받지? 뉴스에 운석 나온 김에 일단 군부대에 신고해 봐? 


군부대 꼼수가 조잡..

프로필 이미지 [레벨:6]삼백   2014.03.10.

다른 이유로 뜬금없이 비닐하우스에 돌이 떨어졌는데 그것을 발견할때 우연찮게 운석이

많이 떨어졌다는 뉴스가 났고 떨어진 이유를 정확히 모르니 연결시켰을 거라는데 10원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삼백   2014.03.10.

이 뉴스를 보고 드는게  거짓말을 할때는 쌩 거짓말만 해서는 거짓말에 힘이 안 생기고

참말 반 거짓말 반 섞어야지 거짓말에 힘이 생긴다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5]표준   2014.03.10.

운석이 크기에 따라 초속 10킬로~100킬로 속도로 떨어진다는데 운석이 아니라면 과연 누가 어떻게 던졌을까? 사진 보니 무게가 20킬로는 넘을 듯 싶던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4.03.10.
운석이 낙하산 타고 착륙 했나벼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큰바위   2014.03.11.

원래 뉴스 가지고 장난치고

여기에 춤추는 사람들의 반응을 보는게 

방송사와 정치인들이 하는 짓거리...



창조간첩원 어떻십니껴?

원문기사 URL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8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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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10

국정원의 새 이름 공모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4.03.10.

낮짝 두껍게

모든 비리를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감춰버린 건희한테 

배운모양.

 

근묵자흑이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wei   2014.03.10.

얼마 전엔 "국가댓글원"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3.11.

재준이 "끝"

국정원은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시치미를 뚝 따고,

국조원으로 명의를 변경하고 민영화하여 팔아치운다 "끝"



끝없는 국정원 시리즈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77/newsview...0082009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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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10

국정원의 마지막 꼼수는 박근혜 죽이기인가?



파리 먹고 생존

원문기사 URL : http://m.media.daum.net/m/media/world/ne...001552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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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10
역시 노숙의 힘인가?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005490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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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2014.03.10

은근히 오바마 욕하는 사람들 많다는 거.

전쟁광 부시 욕할 때는 언제고

오바마가 무력 안 쓰니까 또 욕하고

문제는 돈이 없잖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03.10.

노무현 전 대통령 재임 시에 욕 드셨던 정황과 비슷...

 

한국인에게 노무현이 과분했 듯, 미국인에게 오바마는 과분한 대통령.....



운석이 떨어졌다는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922360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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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9

그게 대포동 미사일이라고 뻥치는 사람은 아직 없고만.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시원   2014.03.10.

사진 속 날짜는 20130811



기춘이냐 재준이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77/newsview...9221606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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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9

어쨌든 닭은 사과 한 마디 없이 빠져나간다는데 10원을 건다.

왜? 대통령이 아니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4.03.10.
저런 기사에서 따옴표 속에 있는 말의 화자는 대체 누굴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4.03.10.

조동이들도 의사결정의 방향성을 들이대네여... 지저분한 넘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8632





독재자에게 안녕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9164008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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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9

기름 팔아서는 빵을 살 수 없다. 

2013년에 24,700건 살인이 일어난 나라. 



진짜와 가짜의 차이

원문기사 URL : http://www.taekwonmaru.com/251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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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9

중국무술이 

왜 약한지를 지루하게 논하고 있다.


중국무술이 약한 이유는 딱 하나다.

중국 사람 키가 작기 때문이다.


실전에서는 키 큰 사람이 이기므로 

중국무술의 현란한 동작은 배울 이유가 없는 것이다.


물론 신장이 같은 사람끼리 만나면 쓸모가 있다.

그러나 시합에서는 일단 최홍만을 피하고 봐야 한다. 


단순한 데서 답을 찾는 것이 구조론.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4.03.09.

평균신장이 일본인보다 작은게 중국인.




뻔한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T_COMM=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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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9

그렇다면 암소와 황소는 왜 성격이 다르냐고? 

어른 소들이 암송아지에게 특별히 인형을 줬냐고?


초딩도 아니고.

말이 되는 이야기를 해야지.


과학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이런 기본을 지키는게 중요합니다. 


개나 고양이도 중성화 수술 받으면 바로 성격이 변합니다.

농부들이 수퇘지 불 까는건 뭐냐 말입니다. 



왜 노라고 말하지 못하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HT_COMM=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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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9

일본의 주공대상은 미국이다.

단 직접 타격은 못하고 미국의 또다른 꼬봉인 


그네를 타격하는 방법으로 우회적으로 미국을 타격하는 것이다.

미국이 끝내 그 눈치를 알아채지 못할까?


이 정도면 소도 알아듣는다.

이제 일본의 선택은 죽음으로 가는 코스인 자력갱생 뿐.


푸틴에게 매맞은 오바마 심기도 편치는 않은 판에.

궁지에 몰린 카터가 박정희를 죽이고 


위기에 몰린 클린턴이 영삼을 IMF로 몰아 죽였듯이 

결국 답없는 미국은 만만한 넘을 친다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시원   2014.03.09.

오자와 이치로 두들겨 맞는 거 보고도 정신 못차리는 넘.



700만명 죽여? 천만명 죽인 벨기에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911171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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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9

기괴한건 우리나라 역사에서 이걸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다는 거.

벨기에 왕은 콩고에서 1000만명 가까이 죽였는데 주로 어린이 팔을 잘라서 죽였다고.


정글에 가서 생고무 채취해오라고 할당량을 줌.

할당량을 채우지 않으면 팔을 자르고 다른 가족에게 대신 의무를 지움.


결국 최대 2천만명까지 콩고 인구감소.

벨기에의 억압은 나중 르완다 사태의 원인이 됨.


벨기에가 10퍼센트 투치족에게 90퍼센트 후투족을 지배하게 함.

민주화 이후 권력이 후투족에게 가게 되자 대학살 발생. 


캄보디아의 킬링필드도 원인은 미국에게 있음.

캄보디아를 통과하는 베트콩들 막으라고 정글의 부족민들에게 총을 줌.


부족민들이 그 총으로 종족분쟁 벌여서 인종청소로 비화.

학살의 본질은 공산주의 이념과 관련없는 종족분쟁임.


서구가 지구 도처에서 직간접으로 학살한 식민지 피해자 

다 합치면 1억을 거뜬하게 넘거갈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시원   2014.03.09.

레오폴드 2세는 히틀러를 능가.

콩고 인구 3000만명이 800만명으로 줄었다고..


==


고무 채집에 협력하지 않는 마을은 군대의 공격을 받고 몰살당했다. 유럽 장교들은 아프리카 동맹군에 학살을 대행시키면서 일을 제대로 했다는 증거를 요구했고,그래서 아프리카 군인들은 시체의 오른손을 잘라 훈증 처리해 가져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4.03.09.
서프라이즈라 하길래 그런가부다 했는데, 찾아보니 타임즈 2010 년에 The ugly briton 이라는 제목의 관련기사가 있네요. 모르고 넘어간 것들이 참으로 많다는 것과, 진실을 안다는 게 이렇게도 어렵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누가 리즈를 탓하랴?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9093807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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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9

LG에서는 이미 일상인 것을!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4.03.09.

LG참 양심없네요. 뉴욕메츠는 멧하비 거의 2년을 쉬어야할판국인데 연봉 올려주면서 데리고있는디...물론 리즈가

하비처럼 창창한 신예는 아니더라도 서너달 재활만하면 되는데, 계약 해지해놓고 양심없이'서운하다'운운

할 수 있는건지참..선생님말씀처럼 일상이 되다보니 저러는듯하네요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09.

중요한 것은 LG가 내부적으로

제대로 된 의사결정구조를 갖추고 있느냐지요.


제 생각엔 LG가 리즈를 붙잡고 싶었지만 

구단 최상층부에 골프나 치러 다니고 야구를 모르는 사람이 앉아있으니깐


직원 - "리즈는 무조건 붙잡아야 합니다."

고위층 - "우승 못하고 내 회장님한테 혼나고 사장자리 짤리면 니가 책임질래? "


이렇게 된게 아닐까.

붙잡을 수도 없고 버릴 수도 없는 계륵.


어떤 조직이든 합리적인 의사결정구조를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눈치 안 보고 과감하게 의사결정을 해야지요.


냉정하게 확률로 결정해야 하는데 책임문제 때문에 확률전략으로 못 갑니다.

결과가 나빠도 확률에서 옳았다면 인정하는 의사결정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결과에 신경을 안 써야 결과가 좋아집니다.

근데 보통은 좋은 방향으로 확률을 올리면 표가 안 나기 때문에 이렇게 안 하지요.


만약 누군가가 확률전략으로 큰 성과를 올렸다면 다들 이렇게 말합니다.

"운이 좋았어."


그 운을 만드는게 합리적인 의사결정구조라는걸 모르는 겁니다.

잘한 결정은 표가 안 나고 나쁜 결정은 표가 납니다. 


표 안 나게 옳은 결정을 내리는 사람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생각의 정석] #28 자력갱생은 망하는 지름길!

원문기사 URL : http://gujoron.com/xe/447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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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2014.03.08



1. 시사구조론 : 안철수, 김한길 크로스!
2. 아는 사람 : 4대 성인특집 4탄 - 소크라테스
3. 진짜 역사 : 자력갱생은 망하는 지름길
4. 영어는 한국어다 : 영어가 안 들리는 이유

진행 : 오세 / PD : 냥모
패널 : 김동렬, 냥모, 바라
제작 : LALALA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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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3.09.

빨르니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결혼제도-짝폐지와 맞물려

원문기사 URL : http://osen.mt.co.kr/article/G11098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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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2014.03.08

원래는 결혼이라는걸 안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남자가 사회라는곳에서 혼자 산다는게

그 존재 자체로 피해가 된다는걸 자각했다. 그래서 덥석 결혼했다. 물론 이또한 개인의 이유다.


행복, 사랑, 이건 감정이었고, 결혼 이후에는 육아와 생활이라는 고통과 압력이

거세게 닥쳐왔다. 그럼에도, 결혼 혹 만남이라는건 '신용'이라 얻어지는게 많았다.

적어도, 남성떼들이 갖고 있는 방탕이 줄어들었고, 더이상 타부족의 여성에게 추임새를 주지 않아도 된다는..

그것보다, 육아와 생활의 무게가 (이민도 한몫하지만) 그 동기부여를 죽여주더라.



개인의 이야기를 하는이유는, 결혼제도라는게, 사유재산제도와 밀접하다는데 동의해서다.

인도동료들과 친한데, 그치들에게, 결혼은, 자신의 선택이 아닌, 아버지의 결정이다.

절대적으로 집안의 재산문제와 귀결된다는거다. 무식하다고만봤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 남자가, 일정정도 지위를 갖지 못하면, 남자 아버지는 절대 여자를 소개시키지 않는다.

그 율법은 무척강하다.



결혼제도는 여성들의 nesting 전략이라는게 맞다. 안전한 nesting.

DNA가 시키는바, 자신의 자녀들 (정액의 주인과 상관없이)이 안전하게 자랄수 있는 배우자를 찾는 전략.


그렇다면, 현대사회가 진화되어, 여성이 경제력 혹 정치력을 갖게되면, 전자는 여성의 직업. 후자는 복지의 확충.

의존도는 줄게 된다.


실제적으로, 서구에서 싱글맘은 흔하다. 좀 힘들기는 하다고 들었다. greocery에서 물을 살때라든가, 조금 둔 쨈병의 뚜껑을 열때라든가, 조금씩 남성성이 늘어가는 아들을 바라볼때는 말이다.


그럼에도, 프랑스의 독일의 여성 정치인들은 당당하게, 자신들이 싱글맘임을 밝히며,

잘도 아이들을 키운다.


각설하면,


모계사회의 도래를, 한반도 남쪽은 아직도 유교이념타령하며, 감정 썩히고 있는거다.

속지 말자. 바람처럼 온다. 


다만, 그렇게 될때, 여성들 전부일필요는 없지만, 투사형의 대표자가 아니라, 삶의 밀도를 책임질 정치인이 필요하다.

유럽에서는 이미 그런 정치인들이 많고, 미국에서 힐러리가 뜨는게 다른 이유가 아니다.

그런 힐러리의 삶을 검증하는 절차는 이미 시작된거고,


아시아는, 곧 그렇게 된다. 선점하면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