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조가 말했듯이 비정한 엄마의 마음으로

여동생에게 오빠를 고자질하라고 다그치는 공산당 세상.

조선시대에는 아내가 남편을 역모로 고발하면 그 아내를 처형했다.

역모는 작은 것이고 여동생이 오빠를 고발하면 천하의 질서가 무너지는 것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의 서방파와 러시아파.

크림반도는 러시아파.

러시아파 틈바구니 속에 타타르족.

고립무원이구나. 방법은 없을까?

굴복과 도망 밖에는 없는 것인가?

구성원을 수평적으로 대하면서도 부드럽게 상하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

주로 윗사람. 아랫사람은 가족처럼 느끼지 못하는데, 윗사람이 가족 운운할 때는

주로 권위적인 방식으로 아랫사람을 조질 때 사용함. 가족은 아니지만, 가족 프레임으로

잘해주지도 않으면서 아랫사람을 괴롭힘.

하긴 한선교는 대통령을 누나라고 했다는 풍문이 있던데,

김재원 의원이라 하는 자는 김무성이보고 형님으로 고개 숙이며 껌뻑 죽고. 

대통령을 어머니라 운운하는  젊은이가 새누리의 미래라니... 

니들이 싸우면 한국만 행복. 

한국도 도입이 시급하네요. 

부자를 통제할 수 있는 자에게 권력이 간다. 

잘돌아가는 머리로

되도 않는 일에

잔머리만 굴리는...

개방은 안 하는게 등신이다. 무뇌좌파는 좀 배워야.

국정원이 어떻게 공작을 하는지는 중국 정보당국에 물어보면 안다고. 

최승호 (페북)

남자얼굴 ㅎㅎ 

독일이 두 명 밖에 없는건 연예, 영화산업의 낙후탓?

명예훼손에 가담한 새누리들도 하루씩 동조빵살이 해라. 

와 막상막하

정은이가 털었냐 오바마가 털었냐?

차지철은 200만명도 죽이는데

잘 하고 있다.

밥그네하고 시진핑 둘이 링에 올라가 사생결단으로 붙어라.

최악의 국제스캔들로 만들어 버려라.

니들은 선거가 급하지 나라야 망하든 말든, 경제야 무너지든 말든. 

나라되기 글렀다. 

차우님처럼 블리디보스톡에서부터 세계일주하는 청년. 

차이가 있다면, 차우님은 맨 몸이고, 이쪽은 버스타고 ㅎㅎㅎ

맹박이 미국에서 집 지었나? 

인류는 진보 중.

-----버너스 리는 12일(현지시간) 웹 탄생 25주년을 맞아 가진 가디언 등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인터넷의 개방성과 중립성이 정부와 거대기업의 공격에 위협받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여인 14세면 혁명하기 좋은 나이.

-----백마중 2학년인 김규리(14) 양은 지난해 9월 삼성 휴대전화의 한글 입력방식인 '천지인 키보드'를 개선한 '천지인 더블키보드' 아이디어에 대해 특허를 냈다. 이 키보드를 사용하면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를 보낼 때 지금보다 1.5~2배 빠르면서 오타도 줄일 수 있다.

김양은 이번에 이를 앱으로 개발해 전문 프로그래머의 도움을 받아 완성품을 내놨다. 지난 1월 말부터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무료로 보급했다.

기존 삼성 휴대전화의 천지인 키보드는 천(·), 지(ㅡ), 인(ㅣ) 3개 모음을 조합해 모든 모음을 표현한다. 이중모음(ㅕ, ㅑ, ㅛ, ㅠ 등)을 입력하려면 3~5번 자판을 터치해야 한다. 하지만 김양이 개발한 더블키보드는 자판 터치 수를 크게 줄여준다. 이 앱을 내려받으면 천(·), 지(ㅡ), 인(ㅣ) 자판 윗줄에 노란색으로 천천(:), 지인(ㅡㅣ), 인인(ㅣㅣ), 지인인(ㅡㅣㅣ) 등 모음을 입력하는 4개 자판이 더 생긴다.

예를 들어 'ㅖ'를 입력할 때 천지인 키보드는 네 번(·, ·, ㅣ, ㅣ)을 터치해야 하지만 더블키보드는 두 번(:, ㅣㅣ)이면 된다.

현재 사용자들의 호응은 대단하다. 입소문 만으로 구글플레이 스토어 다운로드 수가 두 달 만에 3만5000회에 달했다. 김양은 "친구들과 스마트폰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다가 '더 간단하게 할 수는 없을까?' 고민하다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