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뉴스는 순위권에 없고 20위권에도 없네요.

윗급의 차가 아랫급의 

디자인을 베끼면 소비자는 어쩌라고?

티볼리 따라하다 망한 코란도, 

셀토스를 베낀 쏘렌토.

이러다 티코를 베끼는 그랜저도 나올 판.

이런건 어려운 게 아니라 기본 상식이잖아.

윗급의 디자인을 좋게 한 다음 

아랫급의 차로 윗급의 디자인을 베껴서 묻어가는게 상식.

예컨대 GM이라면 소형 중에 가장 큰 소형차

준중형 중에 가장 큰 준중형, 중형 중에 가장 큰 중형으로

급은 낮추고 그 낮은 급에서 가장 큰 것을 만들어 

윗급처럼 보이게 연출하는 수법을 쓰는데

티볼리도 소형 SUV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커보여서 팔린 것이고

트랙스가 티볼리보다 커보이는 차로 되치기를 시도했고 

그 와중에 비교되어 작아보인 QM3는 망했고 

즉 아랫급이면서 윗급처럼 보이도록 연출하는게 공식.

그러므로 아랫급이 윗급을 베끼는게 맞지 

윗급이 아랫급을 베끼면 되나?

이런건 초딩도 알텐데 

왜 우리나라 인재들을 쓸어담은 재벌은 이런 기본이 안 될까?

소비자는 언제나 아랫급 풀옵과 윗급 깡통 

사이에서 고민하는 것이며 그 중간의 어떤 틈새를 

공략하는게 자동차 디자인과 설계의 정석

소비자들은 텔루라이드를 베낄줄 알고 기다렸을텐데.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대화하지 맙시다.

그 와중에도 대통령 칭찬할 수 없다며 다른 기레기들 앞에 변명거리 만들어 참교활

한 척 주웠는데 좌초라네.

독일서도 40년 걸렸네요...정의당류는 역사가 몇 년? 국민승리21당(1997년)으로부터 봐도 한 23년 정도 되었군요...

범죄자는 왜 봐주냐?

이란의 핵개발에 맞대응하려는 행동

조선일보 표태준 기자 때문에 건물 전체가 오염되었음이 분명하다. 

2000년대이후로 유행하는 전연병이 바이러스종류가 많은 데

RNA 바이러스가 돌연변이를 잘 일으켜서 "백신"을 만들기 어려워서가 아닌가 한다.

글의 내용 중: "RNA 바이러스의 가장 큰 특징은 체내에 침투한 뒤 바이러스를 늘리기 위해 유전정보를 복제하는 과정에서 돌연변이가 잘 일어난다는 점이다. "

독감도 해마다 유행하는 독감이 달라서 백신을 맞아도 독감에 걸리는 경우가 많은 데

독감바이러스도 RNA여서 돌연변이가 많아서 같은 백신을 개발하지 못하는 걸까?

그럼 미래에는 바이러스 질병이 더 많아질 수도 있을까?

누구 잘 아시분이 RNA바이러스에 대해 설명 좀 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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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A바이러스는 돌연변이가 잘 일어나 백신개발이 어려운 것 같고

DNA바이러스는 돌연변이가 잘 일어나지 않는 지 백신개발이 많이 된것 같다.

DNA바이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435510&cid=60261&categoryId=60261

다 걸렸네요. 그거이 참

호랑이 구역에 왜 길을 내고 난리야? 터널을 만들든지. 비행기로 가든지.

전체주의는 잘 되는 것도 복제를 통해 극대화

리스크도 무한복제로 극대화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지난 대선 때 모든 언론사가

문재인후보만 빼고 모든 대선후보를 한번씩 밀어줬다.

심상정도 밀고

유승민도 밀고

박원순도 밀고

다 한번씩 밀어줬지만 끝내 문재인만은 밀어주지 않았다.

그리고 다시 선거철이 돌아 왔지만 여전히 그 때 그 대선시절

문재인만 아니면 된다는 문구를 이제는

민주당만 아니면 된다고 바꾸었다.

박근혜의 집권을 도왔던 이들이

헌법을 부정하며 하나의 반성도 없이

다시 국회의원이 되기를 꿈꾸는 시대에

대학교수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왜 대학교수들은 박근혜집권에 동조했던 세력이 다시

국회의원선거에 뛰어 드는 것에 대해서 한마디 말이 없을까?

헌사람들이 다시 모여서 헌세상을 다시 만들어

기득권을 유지하자고 외치는 지금

왜 대학교수들은 보수에 관용을 베푸는 가?

한국의 강점은 빠른 의사결정과

그 의사결정내용을 현장에 적용하는 빠른 대처이다.

메뉴엘이 없어도 빠른 대처와 그에 따른 오류수정을 계속 해나가다보면

어느세 문제는 해결되가고 있다.

그러나 이론 모든 과정을 가능하게하는 것은 정치이며

한국인의 능력을 극대로 끌어낼 수 있는 것도 정치이다.

박근혜와 이명박은 한국인의 능력을 현실에 적용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