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결정하지 않을 때,
누군가는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희생은 불가피.
신천지와 개신교만 문제가 아닙니다.
서로가 서로를 혐오하는 상황까지 치닫고 있습니다.
인간에 필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외부의 기준입니다.

그래야 내부 증오를 막을 수 있습니다. 
대통령이 나서서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다뉴브강과 사바강이 만나는 곳

한국을 봉쇄해야할 판

사업은 어떤 아이템 가지느냐가 아니라,
어느 세력에 서는지가 본질인데,
세력을 등지고 눈앞의 이득을 탐하면
당장은 좋은거 같아도 결국은 철수꼴 나는 거지.
언플이나 하지 말던가,

꼴랑 1심 통과한 거 가지고 나대기는.

시끄럽게 떠들어버리면 

상대방이 져주고 싶어도 져줄 수도 없잖아.

한국고전엘리트의 한계

누가 이렇게 전광훈을 봐주나?

21일에 영장실질심사에는 안 나가고

22일 오늘은 광화문집회를 주도하나?

전광훈은 어제 왜 영장실질심사에 나가 않았나?

24일 영장실질심사를 하는 판사를 지켜보겠다.

판사도 눈이 있고 귀가 있으면 이사태를 보고 이겠지!

상황이 극한으로 갈수록 본심이 나오는 듯...

지금 한국 상황을 세계에서 보고 있다.

어르신분들은 외국과 같이일을 안해 서 모르겠지만

외국인과 같이 일하는 분들을 생각하자!

또 중국에서 초기 우한의 방역실패가 되었을 때

각 외국정부들이 했던 조치들을 생각하면

바이러스 감염에 의심된 분들은

보건당국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지금 성숙한 시민이 필요하다.

성숙한 시민의식과 한반도는 우리세대만 쓰고 것이 아니라

후세대에  정신적자산으로 시민의식과  영토로 한반도를 물려주어야 하니

모두들 힘내서 보건당국에 협조하고 한반도도 잘 쓰고 물려주자.

제발 보건당국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자!

전염병은 원인을 찾이 가장 중요하다.

발원지와 어떻게 번져 나갔는 지를 알아야하고

그럴려면 정확한 정보를 보건당국에 제공해 주어야 한다.

내가 코로나에 걸렸더라고 숨기지 말고

자세하게 보건당국에 알려주자.

윤석렬이와 검새똘마니들이 나서면 금방 알아낼 수 있을 듯 한데

이 정도면 석기보다 더 한 거.
고름을 살살 익혀봅시다. 한방에 짜게.

이왕이면 전광훈까지 일타쌍피로.

김동렬 선생의 조언으로 완성된 구조론의 글입니다~

전염병이 무서운 것은 전염병에 걸리고 나면 나만 아프고나면 괜찮은 데

나로 인해서 나를 포함해서 내 주위의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것이 마음이 더 무겁다.

신천지는 계속 정확한 정보제공을 하지 않아서

보건당국을 어렵게 하는 것 같은 데

제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같이 이 난국을 헤쳐 나가자!!

https://news.v.daum.net/v/20200221114441552

이딴 개소리 못하게 해야합니다. 

이게 무식해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국가를 적대해서 하는 소리입니다.

종교가 자정하지 못하면 국가가 통제해야죠.
시작은 종교인 과세 관련법 개정부터.

국가 안의 모든 단체에 대한 기본적인 고삐는 세금입니다.

종교의 자유 좋아하고 자빠졌네.

무식이 통통 튀는구나.

병원 직행하지 말고 1339번으로 전화부터.

신천기 37년? 돌겠네 이것들

신천지 집단감염와 종로구 일대 감염이 광화문 집회와 관계가 없을 리 없습니다.

중국 타령하는 미친새끼(심재철)들 있는데

지금은 중국이 아니라 신천지를 막아야죠

일단은 집밖으로 못나오게 연금시켜야 합니다

말안들으면 경찰이라도 지켜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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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훈> 긴급 행정 명령까지 검토하고 계시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신천지가 그 밀행하는 특성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몰래 드러나지 않게 종교 활동이나 포교 활동을 할 수 있는 그 가능성을 배제할 수가 없습니다. 또 연락이 두절된 신도들도 지금 있는 상황이고요. 이렇게 사각 지대에 놓인 경우에는 또 어떤 대책이 강구가 될 수 있을까요?

◆ 이재명> 이 신천지 교회의 그런 특성이 사실은 문제가 되고 있는 거죠. 알 수 없는 곳에서. 심지어 모임에 참석하고도 참석하지 않았다고 허위 진술하는 경우도 있고. 또 그렇게 하라고 시켰다는 얘기까지 있기 때문에 불신이 큰 거죠. 이 감염병의 제일 근본적인 문제는 불안함이거든요. 감염되지 않을까. 내가 어떻게 될까. 그 불안함인데 이 불안함을 극대화시키는 요소가 이런 비공개성, 밀행성 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