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반려동물 콘텐츠 제작을 미는 사회가 실제로 외국의 조회수를 뽑아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회가 되려면 개고기 식용은 금기시되어야 하죠.
다 같이 개고기도 먹고 개고기 먹방도 하느냐 개고기 안 먹고 멍멍이 방송을 즐기느냐 하는 방향성의 문제입니다.
30초짜리 모터쇼
교회! 교회! 교회!
코로나가 잠잠하여 교회의 집합금지를 해제하면
다시 교회발 코로나 감염자수가 늘어나고
교회를 집합금지하면 코로나 감염자수가 잠잠하여
다시 집합금지 풀어주면 감염자수가 늘어난다.
왜 자꾸 교회발 감염이 끊이지 않는 가?
기도를 해도 코로나는 예수를 몰라서
교인과 일반인을 구분하지 않고 감염시키는 데
교인은 예수가 건강을 지켜 줄거라고 생각하고
그 흔한 마스크착용하지 않는 건가?
교인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예수가 아니라 마스크 착용이다.
대형병원에 하루에 외래내원객이 1만명이 넘어도
코로나환자가 나오지 않는 것은
실내에서는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이제는 출입도 QR cord로 관리
하는 병원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교회는 기본을 지켜라!
기본만 지키면 코로나는 걸리지 않는다.
뉴시스원은 빨간색원이 커다랗게 생긴 사진을 쓰는 이유는
전광훈이 일본을 좋아한다는 표시인가?
뉴시스원이 일본을 좋한다는 표시인가?
기득권들의 일본사랑이 끝이 없다.
전염별이 창궐하는 시기에
사랑제일교회에서 코로나 환자가 쏟아져 나온 시기에
집회를 해야 하나?
미래통합당은 좋겠다.
아무것도 안해도 기자들이 잘써주고
좋은 그림 잡아주고.
검찰은 나경원은 조사를 안하고
기득권과 부자는 세금을 내지 않겠다고 밀어주고
검찰과 기득권과 부자가 미래통합당을 밀어주니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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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뿌신 분들을 위해서 주호영이 진정성이 있는 말은 3:25분부터 보면 됩니다.
"비오니까 빨리 돌자!!" 아직도 70년대의 정신으로 일하는 사람들....
어떻게 하면 카메라에 잘 잡히지만 연구하는 동네, 미래통합당.
조심합시다. 장마가 오히려 독이 된듯.
코로나는 끝날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조심하고 마스크를 꼭 착용하자.
코라나는 실내병이니
실내에서 꼭 마스크를 착용하자.
실내에서 너무 마스크를 안쓴다.
독일차 밀어내고 세계 석권해야지. 왕년에 일본이 했던거 못할 이유가 없어.
운명을 내다본 걸까?
안전한 제초제를 개발할 수 밖에 없소.
오리농법이고 우렁이 농법이고 혹시나 하고
한 번 시도해보는 거지 그 이상의 의미를 두는건 무리.
오리 관리비용 생각하면 그냥 별도로 오리를 키우는게 더 이득.
오리는 야행성인데 밤에는 너구리와 삵이 습격
잡초가 많은 곳에 먹이를 뿌려 오리를 유인해야 하는데 그것도 일.
도대체 신성한 재판정에서 이런걸 따져야 하나? 국가적 에너지 낭비입니다.
제목 어그로 ㅅㅂㅅ뉴스. 하긴 그간 경험상 그 나라가 떠오르긴 했습니다만요.
'사고 트럭 운전자가 고기를 가져가지 말라고 외쳐봤지만 아무도 말을 듣지 않습니다.
심지어 오토바이를 탄 사람은 부서진 트럭의 뒷문까지 주워가는 모습인데요.'
영화 속에 살던 시절이 좋았지.
공사구분을 하려면 트레이닝을 받아야 합니다.
자기소개식 말투에서 벗어나 객관적으로 말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공적 언어를 사적 언어로 비트는 재주가 있습니다.
공지영도 객관적으로 말하는 훈련이 안 되어 있습니다.
말투가 조잡하면 사람들이 만만하게 봅니다.
진정한 엘리트의식의 부재, 독서부족을 들키는 것. 인삼이건 산삼이건 그냥 풀입니다.
엘리트라면 이런 부분에서 엄격한 자세를 가지고 그걸 내세워야 합니다.
슬슬 발동을 거는구나.
한심한 주사파 품성론 소동.
기레기들이 하라고 시키는게 문제.
뭔가 학원이 있는 것 같다. 꼼수를 알려주는 학원.
법안이 나오면 법안을 지키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법안의 헛점을 연구하여 널리 알리는 학원이 한쪽에서 성행하고 있으니
미성연자들이 다주택자가 되어 임대사업을 하고 있지 않을까?
기사중
"11살 초등학생이 무려 19채를 소유한 걸 비롯해,
임대사업 중인 미성년자는 모두 229명,
보유한 주택수는 412채에 이르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으로 나온다.
최연소 임대사업자는, 인천에 사는 2살배기."또 3채 이상을 보유한 미성년자의 절반 이상은 강남 3구에 거주 중입니다."
어휴 초딩도 아니고 이게 재판이냐?
야생동물 먹는 문화부터 좀 어떻게 하자. 대신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베어그릴스나 에드 스태포드 먹방 보면 되잖아.
잔반타령이나 하다니 소인배 행동입니다.
불편한 한국인은 입을 다물어야죠. 아주그냥 개나소나 떠들면 다 말인줄 아는데, 불편은 발언의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오취리 비난하기 전에 인류가 가는 방향을 봐야 하는데 답답하네요. 속 오취리 비난에 초점을 맞추더니만, 그나마 언론이 중심잡기를 하니 다행이네요. 정덕현 평론가가 제대로 짚어주고요.
30초짜리 모터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