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에 살아라.
윤석렬은 자신이 대통령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검사의 모든 행위는 다 적법하다고 믿는 다.
인사권자의 세평수집과
검사의 재판에 유리하게 하기 위한 세평수집이 같다고 윤석렬은 보는 건가?
검사 개혁은 어려운 문제,
집값 안정은 쉬운 문제.
요즘은 도처에 CC카메라가 있기 때문에 납치가 불가능합니다.
납치는 무조건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전 국민이 알아야 합니다.
지구촌 인류가 만만해 보인다 그치?
조선왕조 때부터 그랬어.
로마시대에도 그랬어.
기득권은 한결같이 그랬어.
대가리가 깨지도록 싸우는 수밖에.
문재인이 대통령 하고 싶어서 한 것이 아니고
문재인을 대통령 만든 사람들이 싸우는 수밖에.
또 검찰에게 검사죄인을 맡긴다고?
차라리 조폭에게 조폭두목을 수사케 하라!
어차피 당신의 미래는 밝지않아
사람을 수사해야지 왜 정부를 수사하나?
롯데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구나. 사장이 한국어가 안 되나?
집행유예 중에 재범행위 찾아내서 구속시킬 밖에.
전두환의 진실 - 그 책을 내가 썼나? 대필작가가 썼지. 난 그냥 애들이 책을 낸다길래 응 하고 고개를 한 번 끄떡거려 줬을 뿐인데 징역 8개월이라니. 억울하다. 인세도 29만원 밖에 못 받았다.
이 정도면 사형입니다.
정치의 중립성을 훼손하고 있는 사람이
정치의 중립을 얘기한다.
윤석렬은 민주주의가 뭔지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
그나저나 판사나 검사는 왜 이렇게 조용하나?
검사가 판사를 사찰해도 조용하고
검란이 일어날 것 처럼 기자가 보도해도
실제로 평검사 직무거부운동을 한다거나
출근거부운동을 한다거나
사표제출운동을 한다는 뉴스는 없다.
술이 없으면 제사를 어떻게 지내라고. 종교차별이다.
우는 연기는 나도 할 수 있어.
충무로의 신파가 여의도를 오염시키는구나.
오늘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살인마 전두환이 법정 구속되는 꼴을 꼭 보고 싶다.
벽화가 12킬로라니
소금치약을 써야 하나?
엿장수가 훔쳐갔구나.
도처에 칸막이를 만들어 서로 상관하지 않는 구조.
서버가 해외에 있다. 편리한 칸막이
또 검찰에게 검사죄인을 맡긴다고?
차라리 조폭에게 조폭두목을 수사케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