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19.12.04.
검찰청 1층의 기자실로 운영되고 있는 사무공간은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시설인데
사기업직원들이 관계자외 출입금지를 해놓고
공공시설을 사기업직원들이 사용하게 하는 검찰청은
스스로 검찰과 기자는 공생관계라고 밝히는 건가?
검찰청 취재는 아무나 못 하고
몇년 걸쳐야 하고 또 검찰청 출입기자들이
투표로 뽑혀야 검찰청 취재를 하면
취재로 제대로 되겠나?
그러니 어제같이 윤석렬 기분을 보도하는 기자가 있지 않나?
검찰청의 기자실은 없애야 한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시설에 사기업의 기자들이
사용하는 것이 웬말이냐?
스마일
2019.12.04.
남쪽 독재는 윤석렬
북쪽 독재는 김정은
독재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독재자들의 기분을 보도하는 기자들
검찰이 나라를 시끄럽게 만드는 데
일조한 기자들.
양심도 없냐?
어제같이 윤석렬 기분을 보도하는 것이다.
독재자의 기분을 보도하는 것은
폐쇄국가에서 하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