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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5]Ra.D
read 56032 vote 0 2010.08.20 (00:48:20)


꼴뚜기외계인.JPG  

휴가때 들른 부산 용궁사 근처의 유명한 쟁반짜장집 인데
이름값에 비해 맛은 추천할만한 수준이 아니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0.08.20 (01:15:27)

올만에 뵙소.
꼴뚜기 외계인하면, 둘리에 나오지 않소.

생활속의 외계인은 많이들 보셨겠으나
다시 한 번 조우하고 싶으신 분은 "빵상~" 하고 외치시고 클릭해서 접선하시오. 

http://blog.naver.com/alon87/50082768877
*요즘 네이버는 우측 버튼 클릭 사용금지를 기본으로 해놔서리...

[레벨:5]Ra.D

2010.08.20 (04:30:54)


우오오 버라이어티 하오 'ㅁ'
[레벨:5]굿길

2010.08.20 (08:28:15)

우주 씨름도 재밌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0.08.20 (01:48:25)

오... 오랜만이오. 환영하오. 풍문에 근래에 꽤 바쁘다고 들었소. 
[레벨:5]Ra.D

2010.08.20 (04:40:54)

지금은 임신중인 아내가 심한 감기에 걸려 간호중이오.
환영 감사하오. 스튜디오로 초대를 하고 싶은데 어찌 연락을 하면 되겠소 -ㅁ-?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0.08.20 (11:10:54)

내가 연락하겠소. 전에 받은 명함 고이 간직하고 있소.

[레벨:30]솔숲길

2010.08.20 (05:39:43)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8.20 (14:18:44)

해해 해바라기밭!^^ 먹고 먹고 또 먹어도 끄떡없을것 같은 해바라기밭, 씨앗이 그대로 해바라기 풍경...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8.20 (09:25:58)

12819363001.jpg 

어 시원해.
무더위 시즌 2가 시작되는 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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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8.20 (12:26:52)

1261227650_941155.gif

어우 배고파... 
외계인이든 뭐든 막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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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8.20 (14:27:35)

P1090603.jpg 
냠냠!

P1190329.jpg 
마싯게 먹고 양머리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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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8.20 (12:58:30)

무더워도 출석~
어쨎거나~ 신나게~
무더위가 눌러대도
시원하게 등목하고~
헤쳐나가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8.20 (13:33:43)

1281413751.jpg
 

128098667632.jpg


추위와 더위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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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8.20 (15:07:42)

트리안.jpg 
까만 냥이에게 선그라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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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08.20 (13:51:39)

고놈들 참 ...그늘을 잘 분배하였네요.
옆에도 그늘이 있는데..왜 한곳에만 모여서 있을까?
흰고양이가 먼저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일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8.20 (14:50:26)

한눈에 척! 냥이 퍼포먼스!^^
자연스러운 연출...^^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8.20 (14:13:21)

'쩝' 꼴뚜기발인지 짜장면발인지 헷갈려 더 맛이 있을 듯....^^
 
P1010283.jpg 
아침이슬을 털며... '크윽, 취한다'... ^^


P1010031.jpg 
피터팬 모자를 쓴 달개비...


P1010023.jpg 
도당체 이 꼴이 뭐여? 누가 그랬어? 


P1010284.jpg 
내가 그랬는데요.(에혀 더워라, 다이빙 준비)


P1010288.jpg 
달개비의 파란꽃잎은 물론, 노란꽃수술도 보기드문 예술이지요. 자, 오늘도 알낳기를 기다리며....^^



P1010307.jpg 
층층나무에 감당못할만큼 쏟아지는 햇살, 이에 응수라도 하는듯 쫙쫙 쏟아지는 소낙비를 연상케 하는 층층나무,
요즘 나무풍경이 정말 볼 만하다.


P1010300.jpg 
소낙비 난타만 제공해주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멋스런 무지개 풍경도 그려넣는 것을 잊지 않는 층층나무, 혹 길을 걷다가
층층나무를 발견하거든 '우와!' 감탄사를 한번 외쳐 보세요. 바로 멋진 연주를 보게 될것 입니다.


P1010326.jpg 
은행가는 길, '다닥다닥' 붙어있는 은행을 보며... 그러다  다갈다갈(닭알^^) 은행알 색감에 점차 빠져드는 나, 한마디로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몰라!'^^



P1010045.jpg 
창가의 보름달을 따담다...


P1010059.jpg 
보름달을 찜하다...


P1010071.jpg 
부드러운 계란찜, 얼핏 물푸레나무 어리듯, 은행나무 풍경을 떠올려 주고...


P1010087.jpg 
헐~ 보름달을 들어 옮겼더니 달빛 부서지다. 어쩌누....^^

어때요, 은행과 부드러운 계란찜의 색깔이 비슷하게 묻어나지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0.08.20 (14:42:25)

달개비속에 코끼리 외계인이 숨어있다는
정보가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08.20 (15:09:14)

물 밖 생명들에겐 물 속은 충분히 외계 맞소.

덮우니 외계가 그립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0.08.20 (17:59:32)

더워서 웃통 벗고 일하다 보면
빠진 머리 카락이 살에 다으면서 간지럽혀서 집중이 안되오.

분당 1개씩 빠지는 것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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