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4 (09:34:53)
2010.08.04 (09:35:58)
2010.08.04 (11:29:23)
2010.08.04 (12:21:29)
2010.08.04 (12:22:23)
소낙비 맞고 뛰어다니던 그 시절이 그립소. 출!
2010.08.04 (14:51:48)
아 그리운 소나기여
2010.08.04 (15:09:15)
더워도 즐길만큼 익숙해졌소. 바람한줄기 지나면 한생을 다시 사는 만큼 상념이 스치오.
2010.08.04 (16:36:56)
비를 기다리느니물을 찾아 나서시구랴. 벗기는 벗었는데,물이 넘 차다....쒸그렇다고 안들어갈 수도 없고사람들 쳐다보고 있는데....
2010.08.04 (17:4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