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리트윗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1095828743

kizuna 2019.09.01

아베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이나
방사능으로 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은 없냐?

마리 퀴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1084514629?f=m

kizuna 2019.09.01

1914년에 라듐 연구소를 설립하고 20년뒤인 34년에 백혈병으로 사망합니다.

윤석열은 청문회감

원문기사 URL :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os=#return

수원나그네 2019.09.01

대통령이 임명하려는 장관후보가 국회청문회를 거치기도 전에 압수수색한다?
이건 상식에 한참 벗어난 권한남용.
상황 일단락 후에 국감 청문회를 열어야.

수원나그네 2019.09.01.

손에 총이 있다고 쏘는 철부지 같군요.

답글

kizuna 2019.09.01.

총장되고 한달만에 배신
수사도 빠르고 배신도 빠르네요

답글

자위한 국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31153659775?d=y

김동렬 2019.09.01

다 암시롱 시치미 뚝 떼고 자위나베를 치는 교묘한 돌려까기 기술인가?

중국이 변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1005757179

김동렬 2019.09.01

이제는 변할 때가 되었잖아.

수원나그네 2019.09.01.

시진핑의 잠못이루는 밤

답글

이게 사실이라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30162909712?f=m

수원나그네 2019.08.31

전면전이군요..

미루 2019.08.31.

윤석열은 루비콘강을 건넜습니다. 게다가 정치감각은 제로.

심복 부하 하나 재물로 바치고 항복하던가(감각이 없어서 이것도 못할 듯) 본인이 물러나는 일만 남았습니다.

1. 청문회 합의 나오자 마자 전격 수사 발표 -> 국회보다 검찰이 위에 있다고 선언한 것. 가장 큰 문제

2. 특수부 최측근 투입 -> 탈출구를 스스로 없애버려서 결과를 내도 죽음. 못내도 죽음

3. 압수수색하면서 TV조선과 짝짜꿍 -> 가중처벌감

굳이 체면을 차리고 싶었다면 청문회 합의 전에 그냥 형사부에서 조용히 처리했어야죠.

철학 없는 강직하기만한 실무자가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알 수 있는 반면교사가 될 겁니다.

답글

해안 2019.09.01.

검찰이---"현-대통령 주치의"가 누구 인지를 공개해도 돼?

주치의가 - 그 누군가에게도 "자신이 현, 대통령-주치의" 라고--자랑 질도 못하게 해야 할 터인데

대통령-퇴임 후에나 공개-자랑은 가능 할 수는 있겠지만[?]

답글

kizuna 2019.09.01.

http://m.hani.co.kr/arti/politics/bluehouse/896442.html#cb

답글

해안 2019.09.01.

질문!---

검찰총장---대통령이 임명했다면, 지금, 경질도 가능은 한가요? [유-불리를 떠나서]

답글

kizuna 2019.09.01.

대통령이 경질은 시킬 수 있죠.

답글

수원나그네 2019.09.01.

쿠데타 수준이네요..

답글

대한민국은 법치국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30194909151

스마일 2019.08.30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다.

국회의원 개인의 법 해석으로 통치되는 국가가아니다.

법을 공부한 사람이 법을 무시하면 안 된다.

한여름이 지나고 날씨가 선선해지니

자유한국당이 소풍가 듯 광화문으로 나간다.

환율상승은 수출품에 가격경쟁효과 국내소비자에게는 물가상승 요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30150023984

스마일 2019.08.30

중국은 식품발 인플레이션이 오고 있다고 하는 데

중국이 수출을 유지하기 위해서 환율상승을 용인할 수록

중국제품이 저가로 해외시장에서 팔리겠으나

수입품의 가격은 올라가서 유가나, 수입식품발 물가상승이 올 수 있다.

그러나 중국은 자율환율이 아니라 국가가 환율을 통제하니

남미처럼 급격한 인플레이션이 올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미국산식품에 중국정부의 관세부과로 수입이 줄면서

중국전체의 식품유통량이 줄고 식품에 대한 수요가 살아 있다면

식품의 가격이 올라가서 식품발 인플레이션이 올 수 있다.

나루히또 즉위식

원문기사 URL :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370.html

kizuna 2019.08.30

아키히또 때는 총리를 보냈는데
이번에는 이낙연 총리가 가야할까요?

검찰을 수사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30134651498?d=y

김동렬 2019.08.30

누구도 법 위에 있을 수는 없지.

수원나그네 2019.08.30.

범법한 검찰부터 처벌을~

답글

노인의 귀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30140607063

김동렬 2019.08.30

좋은 자료군요.

민중이 무서운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30140123893

김동렬 2019.08.30

놔두면 문화혁명의 혼란이 일어날까봐.

그러나 지금은 다르므로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지금 중국은 87년의 한국과 다를 바 없는 경제적 수준.

중국이라고 한국과 같은 질서있는 민주화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중국인이 특별히 열등한 민족은 아니라는 말씀.

아시아가 전진해서 서구를 쫄게 만들어야 하는데.

동상이냐 목상이냐 그것이 퀴즈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30101425682

김동렬 2019.08.30

목상을 목상이라고 부르지 못하다니 홍길동이 울고갈 판이오.

kizuna 2019.08.30.

브론즈가 뭔지 모르는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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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우주는 급팽창했노라!

원문기사 URL :	https://ko.m.wikipedia.org/wiki/우주의_역사

kizuna 2019.08.30

대폭발 이후 10–32 초 에서 10–12 초 사이

우주는 인플라톤이라는 스칼라장의 진공 기댓값에 의하여 급속히 팽창하게 된다. 이를 급팽창(inflation 인플레이션[*])이라고 한다. 거의 10의 50승배나 팽창하였다.

급팽창 당시의 온도나, 발생한 시간, 급팽창의 정확한 메커니즘은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급팽창은 현재 관측 가능한 우주의 여러 성질을 설명한다. 관측 가능한 우주는 매우 평탄하고 (관측 밀도가 임계 밀도와 같음), 등방(isotropic)·균일(homogeneous)하다. 또한 급팽창 시기에 발생한 요동 스펙트럼의 분포는 파장에 관계없이 일정하다(scale invariance). 이러한 현상들은 궁극적으로 급팽창 시기에 우주가 매우 급속히 팽창하여 우주가 매우 균일해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