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만능론 환상에 빠져 있는 한 어림도 없습니다. 

단장이 70이고 감독은 30.

SK.. 노경은 덕에 우승

LG.. 김진성 덕에 우승

삼성.. 박병호 덕에 연승

올드 클래스 감독의 고질병

1. 노장을 선호한다.

2. 내일이 없는 부나방 야구를 한다.

3. 신인을 키우지 않는다.

4. 선수를 혹사한다.

5. 정신력을 강조한다.

6. 미신과 징크스에 집착한다.

7. 스탯을 보지 않는다.

8. 의미없는 번트에 집착하고 좌우놀이에 목을 맨다. 

9. 홈런을 미워하고 레벨스윙을 강조한다. 

10. 선발을 일찍 내리고 벌떼불펜을 가동한다.(김성근, 보비 발렌타인)

11. 특정 선수를 편애한다.

공통점은 선수를 최대한 쥐어짜는 것.

쥐어짜기 기술이 단기적으로 먹힐 수 있으나 후유증을 남기게 됩니다. 

김경문은 우승한 적이 없는데 이유가 뭘까요?

우승하려면 숨겨진 전력이 있어야 하고 그 숨겨진 전력은

1. 신인 여러 명이 시너지 효과로 갑자기 큰다.

2. 가을에 미치는 선수가 등장한다.

3. 범호가 만루홈런을 친다.

베테랑 타령 하는건 전 롯데 감독 허문회의 재림인가? 

그동안 한화가 워낙 못했으니 기저효과로 욕심 안 내면 가을야구는 할 수 있을 수도.

국민사냥은 간첩보다 더 나쁜 중대 반역행위입니다.

김건희가 또 오더 내렸구나.

진작 하지 참

한국처럼 죽는구나.

중국만 살판났네. 

중범죄자인데 왜 이런 짓을 하지?

주변에 아첨하는 사람만 있으면 이렇게 윤석열 됩니다. 민희진도 똑같아. 리스크에 대비하지 않아. 도박에 한 번 성공하면 오링될 때까지 도박을 반복하는게 소인배

20퍼센트 대통이 20퍼센트 도박에 올인. 작년에 보고된 것을 왜 지금 발표하지?

돈이 생기면 좌파가 집권. 

북해 석유 대박 터진 북유럽이 그렇듯이.

사실이 아니라면 한동훈 멘붕.

역시 이재명 지갑 주워.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이다.

합의 좋아하는 데 선출직공무원이 국민이 합의하여 선출되었는가?

국민이 원하는 당하에 투표를 한 것이다.

여야합의는 여당이 합의한 건에만 입법을 하겠다면

투표는 왜하고 다수결의 원칙은 왜 있는가?

굥자체가 점칠우위라는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 선출되어

굥이 원하는 여야합의라는 원칙으로 공권력을 쓰는 것이 아니라

굥이 원하는 데로 공권력을 휘두르고 있는 것 아닌가?

여양합의는 굥이 이제까지 독재를 했지만

앞으로는 더욱더 가열차게 공권력을 동원하여 독재를 하겠다는 선언인가?

강정호가 두산 김재환에게 해준 말을 노시환이 써먹네. 이것은 표절의 힘

하긴 참기름병에 경유 한 방울 나왔다고 떠든 바보도 있는데. 물리탐사 단계에서 석유가 있는것처럼 발표하는건 아니지.

5만원 짜리가 지갑째로 굴러다녀.

무자녀 남자는 복무기간 2년 

자녀 1명 남자는 복무기간 1년.

자녀 2명 남자는 징집면제.

무자녀 여자는 복무기간 2년

자녀 1명 이상 여자는 징집면제.

옳고 그름을 떠나 이렇게 될 거.

나라가 망하는 것 보다는 나으니까. 

당근과 채찍을 사용하지 않으면 멸망은 피할 수 없음.

바람벽에 떵칠하는 치매 노인처럼 할 짓은 다 하고 가는구나. 

작전세력 붙은 거 백 퍼센트입니다.

이런 붕맛 호구를 가만이 놔두고 안 건드리면 세력이 아니지요. 

안철수도 시골의사 윤여준 등 세력이 붙어서 광대짓 한 거고. 

이준석도 패거리놀음 하다가 광대 된 거고, 

윤석열도 똥파리가 붙어서 맛이 간 거.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으로 언플하지만 다윗과 똥파리들의 추태입니다. 

지하철 상인은 공공의 적

그게 국민의 것을 약탈한 거잖아. 

굥은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