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 올해 성사되려나~

허영만 최동훈 같은 프로는 원래 드물지요.

내가 달건이 생활을 열일곱에 시작했다. 그나이때 달건이 생활을 시작한 놈이 100명이다 치면 지금 나만큼 사는 놈은 나 혼자 뿐이야 나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느냐 잘난놈 재끼고 못난놈 보내고 안경잽이같이 배신하는 새끼들 다 죽였다 고니야~ 담배 한대 찔러봐

언론권력과 검찰권력 그리고 족벌사학과 세습재벌 세습교회

검찰과 언론 손보기가 우선순위 1번

증거가 쏟아지는군요.

1) 저질러 놓은 것이 어마어마 해서.

2) 감쪽같이 국민을 속여본 성공사례가 재밌어서 한 번 더 속여먹는 쾌감을 누리자는 거.

국민을 속이고 경찰을 속이고 교도소를 속이고 

세상을 속여서 게임에서 이겨본 경험 때문에 하던 짓을 또 하는 것.

국민이 나서도록 계기를 만들어주네.

광주 때는 쫄아서 비겁하게 숨죽이고 있었지만 이제는 그러지 않기로 맹세했다네.

노무현 때부터 국민은 언제나 집단의 다구리로부터 억울하게 당하는 개인을 보호해 왔습니다.

군집드론 하면 5G, 5G 하면 한국인데. 

그래서 트럼프가 화웨이를 조지려는 건데.

김대중 죽이기

노무현 죽이기 

조  국 죽이기 

국민이 바보냐? 언론과 검찰이 힘 있다고 농간을 부린게 하루 이틀이냐?

말 안 듣는 공뭔은 모가지가 정답

1) 학습능력 판별 - 아이큐 테스트

2) 부적격자 제거 - 인성검사

3) 학습수준 판별 - 기초학력 테스트

4) 기초 적성검사 - 이과 문과 예능 구분

5) 특수적성 검사 - 장애인, 특기자, 소수자, 영재 등 

대학서열 없애고 모든 대학을 서울에서 추방하여 지방대로 만든 다음 

대학에 입학하면 수업은 아무 학교나 인터넷이나 듣게 하고 

모든 학생과 비학생이 인터넷 강의로 서울대 교수 강의를 듣게 하는게 정답.

공부는 아무 대학이나 가서 하고 시험은 자신이 원하는 곳에 가서 치는 것.

요지는 대학은 성적 좋은 애를 뽑을게 아니라 

부적격자를 탈락시켜야 한다는 말씀

꼴통, 변태, 괴짜, 환자,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범생이 

이런 사람을 탈락시키는게 교육의 목적입니다.

꼴값을 떨어요. 일본경제 파탄직전인데.

꼴값을 떨었구만.

IT기기 유명 리뷰어 ITSub잇섭님의 갤럭시 폴드 사용기 입니다.

여러 우려와 달리 잘 만든거 같군요.

갤럭시 폴드에 관심있는 분들 참고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접히는 부분의 주름이 많이 티가 나지 않을까 했는데 그렇지는 않은거 같네요. 아예 안보이는건 아니지만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나봅니다. 이건 문제가 되지 않는거 같습니다. 내구성도 좋고 화면도 크게 볼 수있고.. 대체적으로 평가가 좋네요.

댓글중에 웃겼던 거..

2009년: 와! 폰이 안접히네?!

2019년: 와! 폰이 접히네?!

ㅎㅎ

다른 리뷰어의 영상도 몇개 찾아봤는데 대체적으로 좋은평가입니다. 지금 인기있는 이유가 있는듯.

아래 링크는 위 영상의 ITSub잇섭님이 직접 구입한 삼성 갤럭시 폴드 5G 언빡싱 영상 입니다.

참고로 일반 택배회사에서 배달해주는게 아니라 삼성에서 기사가 직접 배달해 준다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wK88QS6m1y4

그래봤자 국제사회는 

촛불한국을 움직여 보수회귀 일본을 통제하고 싶어합니다.

무기가 있으면 써먹고 싶은 것이 인간의 본능.

엉덩이를 보여주고 싶어서 안달났구만. 웃긴 넘들.

자율주행의 직접적 이익보다 

따라오는 여러 가지 환경변화에 주목하는 거지요.

환경변화를 긍정하는가 부정하는가는 그 변화를 감당하고 

후속대응에 나설 수 있는 에너지가 있느냐 없느냐가 결정합니다.

남의 집 대문에 왜 신문지를 갖다버리느냐고? 분리수거도 안 하고 말이야.

1.2는 대폭, 3.3은 소폭

3이 1보다 크다는 기레기 수학 등장이오.

정유라 말 때문에 박근혜 정권 넘어갔고

조국딸 표창장 때문에 문재인 정권 넘어간다. 이게 단세포들의 생각이죠.

큰 것에 불만이 있는 사람이 작은 것으로 시비를 거는 겁니다.

본질은 박근혜의 친일외교, 문재인의 통일외교입니다.

부인이 못생겨서 싫다는 말은 못하고 음식솜씨가 어떻다 시비를 잡고

남편이 무능해서 싫다는 말은 못하고 방귀를 함부로 튼다 시비를 하고 

국민은 표면에 드러난 시비거리보다 수면하에 잠복한 위기를 더 걱정합니다.

통제되지 않는 검찰권력과 언론권력을 처리하는 것이 이 시대의 과제입니다.

대중은 이 사실을 알고 있는데 엘리트만 모르는 거지요.

언론은 국민이 누구를 지지한다고 말하지만 거짓말입니다.

누구를 지지하는게 아니고 누가 이길 것을 예측한다입니디.

국민이 갑자기 조국을 지지하는게 아니고 조국과 문재인의 뚝심을 인정한다는 거지요.

지지율 조사라고 발표하지만 사실은 예측률 조사입니다.

검찰개혁이든 언론개혁이든 확실한 계기가 있어야 하는데 계기가 포착되었습니다. 

탁 치자 억 하고 검찰이 죽었다.

박종철 죽음 때 오만방자한 당국의 해명과

조국 죽이기 때 오만방자한 검찰의 입장과

무엇이 다른가?

국민은 절대 납득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