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서 흑인한테 너 연탄이잖아. 까맣잖아.
사실은 사실인데 하고 우기다가 총 맞아 죽을 놈.
김건희 앞에서 명신씨라고 불러보지 그러셔. 사실이잖아.
개명 전에 이름이 김명신이잖아. 야! 명신아 해봐.
이름은 상대가 불러달라는데로 불러주는게 맞고
피부색은 구태여 들추지 않는게 맞고.
일제강점기 한국인의 국적은 한국인게 맞고
팔레스타인은 나라가 없어도 축구시합은 하는게 맞고
김문수 이넘은 팔레스타인은 없으니 한국과의 경기는 무효다.
홍명보호 승점 1점 깎아라 이럴 놈이네.
정통성이라는 말이 사전에 있는 이유는
어떤 이유로 정통에서 벗어난 것은 무효화 시키기 때문.
이완용이 팔아먹은 나라는 정통성이 없으므로
역사에서 지워진 것이며 말하자면 기록말살형.
대한민국 정통성은 임시정부에 있고
거기에 맞추어 의사결정하기로 헌법이 정해놓은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헌법이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김문수 이넘은 유교의 정사론正邪論을 안 배웠나?
하긴 빡대가리가 뭘 배웠겠어.
노벨상수상자 중에는 여러 나라에서 자기나라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림원은 국적을 표기하지 않습니다.
각 국가의 주장을 존중하지
이나라다 저나라다 하고 특정하지 않습니다.
일제강점기 한국인의 국적은 한국인이 헌법으로 결정합니다.
헌법을 부정하는 넘은 한국에서 공직을 맡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