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사람이 아프다고 봐 주는 그런 기관이 아니다.
(물론 자한당경우라면 사람이 아프면 봐주겠지만.......)
논뚜렁시계로 검찰과 언론이 한통속이 되어서 국민을 고문했고
나라가 한동안 시끄러웠었도 또 그 사건이 국민을 각성하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검찰과 언론은 기억력이 단지 2년 뿐이라
지금 또 다시 그 상황을 재현하고 있는 검찰과 언론은
양심의 가책과 스스로의 자정작용으로 스스로 개혁하는 그런 단체가 아니다.
우리가 독해져야 한다.
우리가 노인보다 살 날도 더 많다
우리가 독해져야 한다.
근데 보수는 의경을 왜 각목으로 때리나?
남의 집 귀한 자식을 왜 때리나?
요즘은 아이도 적게 나서 자식의 나이가 스무살이 넘어도
부모들은 자식 눈치보면서
애지중지 키우는 데
왜 남의 집 귀한 자식들을 때리고
류석춘은 왜 남의 집 귀한 자식에
막말을 하나?
저쪽은 자식을 키우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