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14663 vote 0 2012.03.19 (09:12:22)

6807.jpg


삶이란 벼랑끝,

아슬아슬 균형을 잡고,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기..


by xewriter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3.19 (09:16:35)

5249.jpg
바다가 보이는 봄.. 수평선을 보며 심장박동 뛰는 느낌을 즐기기..

by xewriter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03.19 (18:28:03)

좋은데서 노시는군. 부럽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3.19 (09:29:16)

1331613502_031.jpg

단일화가 예쁘게 되었군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3.19 (09:50:57)

뭔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빚어지는 듯한 느낌!

[레벨:30]솔숲길

2012.03.19 (11:22:16)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2.03.19 (11:28:07)

내려 놓기...

[레벨:30]솔숲길

2012.03.19 (17:38:27)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881 황당한 인간들 image 5 김동렬 2022-11-15 3199
6880 한 그루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3-07-04 3199
6879 푸틴석열 image 10 김동렬 2022-03-03 3201
6878 추태 부리는 윤썩을 image 4 김동렬 2021-09-06 3203
6877 풍성한 한가위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1-09-20 3203
6876 어느 정부나 다 잘 했어. image 12 김동렬 2022-07-20 3203
6875 햇무리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1-31 3203
6874 기다리는 마음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3-02-02 3203
6873 꽁냥꽁냥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3-03-09 3203
6872 양평은순로 김작가 진단 3 김동렬 2023-07-07 3203
6871 손가락 위주 윤손발 image 8 김동렬 2021-10-04 3204
6870 모닥불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10-10 3205
6869 러시아의 입장 12 김동렬 2022-03-08 3205
6868 느낌 아니까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06-10 3206
6867 코로나 image 3 김동렬 2021-05-30 3206
6866 일본식 강제자살 image 1 김동렬 2021-07-08 3206
6865 화천대유 국힘꺼 image 2 김동렬 2021-09-25 3206
6864 패싱 굥 5 김동렬 2022-06-29 3206
6863 춘향 자화상 image 1 솔숲길 2023-06-18 3206
6862 좋은소식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1-06-17 3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