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생긴 건 추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020573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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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9.08.21

하는 짓은 밉상



50년의 침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018325533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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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20

네덜란드 오헤른 할머니의 용기



두 멍청이가 세계에 미치는 영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015503891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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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08.20

한국은 일단 숨죽이고 다음 사이클을 기다려야 합니다. 

경제란게 총량이 정해져있어서, 감소한만큼 다시 살아나니깐요.

여기서 오버하면 같이 쓸려가는 겁니다. 그럴리 없겠지만.




악녀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0160316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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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20

네타냐후는 마누라한테 당하고 팔레스타인에 화풀이 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9.08.20.
관상이 자한당에 어울림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9.08.20.
와 대단하다.


그럴 리가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007312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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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20

아마 이동통신 기지국 빅데이터 조사로 

올해들어 집계방법이 바뀐 것 때문일 것입니다.


원래 이런건 특정시간대 촬영으로 단위면적을 곱하고 

한 명이 방문하면 5명으로 간주하곤 했잖아요.


피크 때 1만명 있으면 하루 5번 교체되므로 5를 곱하고

주변 상가에 있는 사람 포함으로 곱하기 2를 해서 10만명으로 계산하는 식.


만약 진짜 100만명 밖에 안 왔다면

그건 실제로는 경북 전체로 20만명이 왔다는 건데


"포항 6개 해수욕장 피서객은 지난해 417만8천135명이었으나 올해 21만6천48명으로 400만명 가까이 급감했다."


1/5로 줄여서 포항은 4만명으로 본다면 

50만 포항시민들 중에 1/10도 바닷가에 산책하러 한 번 안나왔다는 말.



토착왜구 기레기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009003071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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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20

이런 썩을 놈을 봤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8.20.
학계에만 왜구돈이 흘러들어간 줄 알았더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9.08.20.
아베가 점심때 종종 언론사들과 같이 식사하는건 공공연한 비밀이죠. 압박과 회유
프로필 이미지 [레벨:8]펄잼   2019.08.26.

ㅋㅋㅋ



정은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010483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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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20

친중파를 토벌하더니 본인이 친중화 되는구나.

흥선대원군 꼴 나는건 시간문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8.20.

쯧쯧, 도람푸 정은 모두 겁들은 많아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9.08.20.
비핵화를 달성하더라도 장기 목표로
참수작전은 필요하고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8.20.

갑자기 무슨 '참수작전'?  

프로필 이미지 [레벨:3]jaco   2019.08.20.

아마도 미국 특기인 적국의 지도자에 대한 테러를 말하는 듯 싶은데,,,한반도에 적용은 무리인듯



아베들의 오판

원문기사 URL : https://www.mag2.com/p/news/405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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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8.20
공부들 좀 하고 다녀라.
서점 혐한코너에만 쳐박혀 있지 말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8.20.

요약하면,

강제징용 관련 피해자 개인들의 청구권에 대한 한국 대법원의 판결은 

2007년 4월 일본 최고재판소의 판결과 일치한다는 주장입니다.

식민지 지배의 합법성을 인정한 1965년 한일협정 자체가 지닌 문제점은 거론하지않고 있지만 

개별청구권조차 한일협정에 의해 해소됐다는 일본정부의 주장은 잘못 되었다는 것이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9.08.20.
김치파워씨가 마지막에 쇼토쿠 태자의 말을 인용하지만 한일간의 문제는 대화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일본인 스스로를 납득시키는 수단은 말이 아니라 물리력입니다. 한국이 경제, 군사적으로 일본을 능가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야만인들과의 대화는 無用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8.20.

본격 전쟁국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군의 사기와 정당성입니다. 특히 국제연합함대를 이끌어야 하는 코리아에게는요. 이런 엄정한 글과 논리가 더욱 중요하지요~




어설픈 엘리트주의 세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011335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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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20

좋은 대학 나온 자들이 학교에서 뭘 배웠는지

명망가 몇 명 모아놓으면 뭐가 되는줄로 착각하는 거.


당의 진로는 기층민중의 물질적 이해관계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며 

명망가는 당에 분열의 소지를 제공할 뿐입니다.


민중들은 명망가를 경쟁시켜 점차 탈락시키는 방법으로 마이너스를 행하려고 하는데

어설픈 엘리트주의에 빠진 바보들은 명망가를 끌어모아 


플러스할수록 지지율이 올라간다고 착각하는 거지요.

약간의 오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완전히 반대방향으로 달려간다면 너무한거 아녀?


서울대 박사에 옥스퍼드대 정치학 박사라며?

도대체 학교에서 뭘 배운거야?


에너지는 수렴되어야 사용할 수 있다는 기초를 모르고 있어.

그나저나 손학규징크스는 과학이라는데 오늘도 한 건 터지려나?



이건 전쟁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0111018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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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20

영국은 수백년간 유럽대륙에서 

강자의 출현을 막는 균형자 노릇을 해왔습니다.

유럽이 사이좋게 지내자 할 일이 사라져버린 거지요.



IS의 부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010223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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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20

종교의 지배와 연결된 부족주의를 극복하지 않으면 이슬람은 희망이 없습니다.

유일한 대안인 사회주의가 망하자 길을 잃어버린 것.



아베의 오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007001666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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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20

이것이 다 조중동 덕분입니다. 

조중동이 그동안 남의 나라 망치기에 분주하더니 이제는 조국을 망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8.20.
잘 둔 조중동 하나, 열 아베 안 부러워~


문재인 케어 성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0100418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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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20

조중동이 이 기사를 보고 손가락을 빨고 있습니다.



작지만 큰 외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1921211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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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19

올바른 목소리는 장벽을 넘어 퍼져나가고

나쁜 고함소리는 장벽을 넘어가지 못한다네.



중국의 의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1918002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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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19

야스쿠니는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낸 중국이 앞장서서 응징해야 합니다.



어린이도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19174719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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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19

외국은 방학을 이용해 어린이 정치캠프도 하던데.

어릴 때부터 정치를 가르쳐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9.08.19.
김구 선생께서
왜구보다 토왜와 밀정을 먼저 죽이라고 하셨음.


고려장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19142516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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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19

고려장이라는 말은 원래 없고 

대개 고래장이라고 했으며 기로장棄老이라고도 했습니다.


불교설화로 잡보장경의 기로국棄老國 설화가 있는데 

영향을 미쳤을 수 있지만 기로장이 고려장으로 바뀌는 것도 이상합니다.


어원을 연구해 본 바에 따르면 그런 식의 변화패턴은 없습니다.

국어사전을 검색해 보면 고래가 굴에서 파생된 단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1. 고래

명사  방언 

‘고랑1(두둑한 땅과 땅 사이에 길고 좁게 들어간 곳을 ‘이랑1’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의 방언(함북).


2. 고래

명사  방언 ‘골짜기1(산과 산 사이에 움푹 패어 들어간 곳)’의 방언(함북).


3. 고래(래는 ㄹ+아래아 +ㅣ)

명사 옛말 ‘방고래(방의 구들장 밑으로 나 있는, 불길과 연기가 통하여 나가는 길)’의 옛말.


국어사전으로 알 수 있듯이 고래는 고랑, 골짜기, 골이며 굴에서 파생된 단어이고

온돌의 아궁이 안쪽을 고래라고 하는데 생긴 것이 고래장의 돌방무덤과 구조가 같습니다.


고려장의 진실은 

1) 삼국시대 석실분의 인위적으로 만든 굴 모양의 돌방을 고래라고 불렀다.

2) 고래는 온돌에도 쓰이고 돌방무덤에도 쓰인다.

3) 굴+장=고래+장=고래장=고려장으로 변했다.


고려장은 고래장이며 고래는 돌방무덤 곧 석곽묘에 쓰이는 돌방의 본래말입니다.

고인돌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석실분은 흔했고 석실의 형태가 방고래와 같기 때문에 


횡혈식 석실분의 돌방을 고래라고 말한 것이고 

시골마을 어느 곳이나 뒷산에서 허물어진 석실분을 발견할 수 있고 


그곳에는 껴묻거리로 들어간 밥그릇이 놓여있었기 때문에 

그 밥그릇을 보고 불교설화의 기로장을 연상하여 


조상들이 고래장을 하면서 죽기 전에 먹으라고 

밥과 물을 넣어두었구나 하고 이야기를 지어낸 것이 와전된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9.08.19.
왜국의 기로(棄老)전설은 우바스테(姥捨て, 노파를 버린다는 뜻임)라고 하는데,

후카자와 시치로우의 소설인 나라야마부시코우(楢山節考)에 상세히 묘사되어 있음.

현재의 나가노, 야마나시, 니이가타 등 산이 깊은 지역의 습속이였음.


지지율을 끌어올려야하는 트럼프의 불가피한 선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19145017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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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19.08.19

법인세 인하할 땐 언제고 이제는 기업들이 부담하는 관세를 가계에 대한 감세로 돌려주려 하네요.

시장은 균형을 추구하는 법이니 만약 감세가 가시화 된다면, 무역전쟁을 우려한 연준의 최근 부양적 스탠스는 되려 반전될 수 있겠으니 경기상황이 특별히 더 좋아지진 않겠죠.



일본의 만행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1913210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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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19

한 번 깨진 유리는 복구되지 않고 한 번 새겨진 상처는 소멸되지 않습니다. 

한국과 일본 사이의 평행선은 영원히 그대로일 수밖에 없습니다.



비겁한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1910475096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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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19

70억 인류의 연대를 13억 쪽수의 힘으로 눌러버리겠다는 거냐?

덩치가 크면서 겸손하지 않으면 누군가의 좋은 친구가 될 수는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