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moo
aprilsnow
안단테
물방울이 모여 리듬체조를 하는듯... 분수처럼 션한!^^
굿길
편한 잠이군요..달콤하겠소.
시원한 바람이 좋은 날이네요.
오세
해먹, 나의 로망
아제
이 더위 안에 시원함이 숨어있다니..
시원함은 비밀주의요.
아란도
오늘은 그럭저럭 시원.
등받이 베개하고 영화한편 보려고.... 나름대로 여유로운 주말이오.
모두 여유로운 주말 보내기요.^^()
거시기
열나게 뛰고 나서 냉수 한 사발,
오...시원하오.
오...시원하오.
흑산도
ahmoo
봉하에 딱 저런 곳이 있었소만.
상태가 좋아졌다니 나도 좋소.
흑산도
봉하는 아니고 틈틈히 걷기운동 다니는 울집 뒤편으로 둑너머 있는 삼락공원이라오..
사람 몸이라는게 핏줄하나 막히면 한방에 훅간다오.. 관리 잘해야하오..^^ 암튼 감샤..
꼬치가리
나도 그 봉하 연못인줄 알았소.
혹시 산도님이 착각한 것 아니신가?
착각이라면, 상태가 그렇게 좋은편은 아닌게요.ㅎㅎㅎ
ahmoo
노통 이미지는 다시 보기 어렵소 왈칵해서리...
오리
이제 어거스트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