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7.
일본에서 야후와 같은 인터넷 사이트에는 종이를 기반하는 메이저 신문들의 기사가 게재될 수 없다고 합니다. 종이 신문을 팔아먹으려면 인터넷에 공짜로 올리면 안 된다나. 그래서 오히려 산케이 같은 보수성향의 후발주자 신문사가 인터넷에 기사를 올려서 기세를 올린다고 하고요. 야후는 올릴 기사가 없으므로 한국 기사를 대신 올려주는 식이 아닐까. 물론 유튜브로 주워들은 이야기라 신빙성이 약합니다만.
kizuna
2019.07.17.
야후 재팬에 아사히, 마이니치, 요미우리 등등의 기사도 많이 게재됩니다. 물론 산케이, 지지, 쿄오도, 데일리신쵸, 조선, 중앙, 연합도 무시 못합니다.
퇴계는 노예 300명을 거느린 노예주입니다.
보여주기식 가식적 유교의 전통을 이어온 자.
가식유교의 최종보스.. 아들을 죽인 왕망
6년 상을 치르고 효자 소리를 들은 원소
효도한다며 수십만을 학살한 조조.
속 보이는 쇼를 한 송시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