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의미없고 미국에서 총알배송 사업을 한다면 의미가 있는데 미지수.
제대로 털고가자
반은 중국산 반은 한국산
수사권 있을 때도 할줄 아는게 없었어.
바이든을 구워삶아보자.
윤석열은 타고난 반골이라 정치할 위인이 못돼
브레이크는 없다니깐.
이번 사건을 계기로 비리의 끝판왕 전봉민, 이주환, 박덕흠, 강기윤이 부산에서 사죄하고
국회의원에서 물러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참 호날두가
이건 터졌다.
국힘 버러지들과는 손흥민 케인 관계래
한국에는 양심적인 학자가
0명밖에 없지만 일본에는 4천 명.
그래봤자 일본인들은 추억팔이 하며 이대로 오만하게 살기를 원해.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자존감뿐
80년대 일본이 잘나가서 자존감 올라갔고 그걸로 백 년 버텨.
일본이 망해도 과거를 회고하며 자기만족.
인간은 원래 그런 존재.
계속 도전하지 않고 한 번만 잘 되면 그걸로 만족하고 주저앉아.
기사 중 학회지의 권위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기사중:
“문제의 논문은 선행 연구를 무시하고, 근거 없는 주장만 늘어놨다”,
“제대로 된 전문가 심사 없이 학술지에 게재돼 놀라울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제대로 된 전문가 심사없이 게재되는 된다는 것은
엘스비어라는 출판사에서 학회지 조사들어가야 하는 것 아닌가?
주로 걸레나 벌레와 친하군.
재용아 재용아 어휴
지들이 왕인줄아네
대단하구나. 닭들의 조상님
형준아 깜빵갈준비하자
컨베이어도 없고
지들이 저질러놓고 말하는 뽄새 봐라.
이빨 없는 범을 잡으러 내려온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비리의 끝판왕 전봉민, 이주환, 박덕흠, 강기윤이 부산에서 사죄하고
국회의원에서 물러나는 모습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