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2년 전 정치검사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70627220657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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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08

검찰새끼들이 오래전부터 조국 죽이기 정치공작을 벌여왔군요.



욱일기는 악마의 상징

원문기사 URL : https://amp-cnn-com.cdn.ampproject.org/v...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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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19.09.08
CNN에서 자세히 보도하고 있네요.


동양대 총장 학력위조??

원문기사 URL :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dxno=55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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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9.08

검찰은 동양대 총장을 신속하게 조사해야 한다.

학력 위조는 범죄 아니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09.08.
검찰은 이미 알고 있었을 거예요
학력위조한 걸
근데 동양대 총장은 검찰의 관심 사항이 아니겠죠
오직 조국 우리 조국만 공격하겠다는거


참 나쁜 장제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8105515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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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08
애비나 아들이나 쓰레기 쌍쌍파티


정치검찰 박멸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8115028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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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08
멋대로 굴도록 놔두지 않겠다.


어느 여론조사가 맞는 것이냐?

원문기사 URL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16423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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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9.08

9/7일자 조사, 리서치 뷰는 조국임명찬성 50.8% 반대 47.1% (무선 85%, 유선 15%), ARS 자동응답조사


9/7일자 조사, KBS와 한국리서치는 찬성 37%, 반대 47% 웹조사

8/25일자 조사, KBS와 한국리서치는 찬성 18%, 반대 48%  웹조사

8/15일 자 조사, KBS와 한국리서치는 찬성 42%, 반대 36% 웹조사


그나저나 도대체 웹조사는 뭐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08.

검찰은 조국의 주변을 털면 조국이 물러날 줄 알았는데

버티니 검찰도 당황하는 것 아닌가?

그러니 6일 밤에 2시간 남겨놓고 언론에 조국부인 기소를

흘리면서 법원에 기소한 것 아닌가?


검찰을 견제하는 장치가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4권분립의 국가이다.

입법, 사법, 행정, 검찰.

그 중에서 검찰의 힘이 가장 크다.


검찰을 이번에 개혁하지 않으면

더 큰 힘을 발휘하여

검찰의 입에 맞지 않는 사람은

사둔의 팔촌까지 조사하여 망신을 줄 것이다.


검찰!! 장제원의 아들은 어떻게 처리하는 지 지켜보겠다.



트럼프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8115723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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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9.08

문왕과 정은이에게 싹싹 빌면 안 잡아먹지~



[수정]펌) [정성글] 나경원 아들(추정)의 해외 학회 1저자 포스터 등록에 관해 검색한 결과!!

원문기사 URL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amp;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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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르  2019.09.08

나경원 아들인지 아닌지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군요. 링크를 수정합니다.


1. 현재 일면 글의 국제학회에 1저자로 포스터를 등록한 김현조(Hyun Jo Kim)가 나경원의 아들인지 확인되지 않았고 추정될 뿐이다.

 

2. 혼동할 수 있으나 '논문 1저자'가 아닌 ' 국제학회 포스터 초록의 1저자 '이다. (중요!)

 

3. 학회 당시 Hyun Jo Kim은 대학생이 아니고 St. Paul's School을 다녔으며, 아마도 직접 발표했을 것이라 추정된다.

 

4. 초록의 내용으로 보건대, 연구내용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아 직접 실험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5. 현행법에 의거하여, 연구를 진행했던 서울대 의대교수 김희찬 교수 혹은 윤형진 교수 연구실에는 그 당시 기록이 보관되어 있을 것이다. (법을 어겼을 리 없을 것이라 믿는다.)

 

6. 이를 기초로 얼마나 성실히 연구를 수행하였는지 증명될 수 있으며, 이는 최근의  '국제학회 포스터 3저자 등록' 논란과 같은 기준에서 언론이 평가 해야 마땅하다.

 

7. 또한, 어떻게 미국에서 유학 중인 고등학생이 서울대에서 연구할 수 있었고 대학생도 아닌데 우수한 국제학회에서 1저자로 발표할 수 있었는지, 국민정서에 위배되는 금수저 특혜로 청년들이 자괴감을 느낄만한 요소는 없는지 검토되어야 한다.

 

8. 만약 이 친구가 나경원의 아들이 아니라면, 본의 아니게 한국에서 공직자가 될 길을 막게 된 것에 대해 사과하겠다.



가짜 한 마리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wjsfree.tistory.com/2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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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9.08
검찰총장도 가짜
대학총장도 가짜


조국 사태의 맥을 짚은 글...

원문기사 URL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ium=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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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9.09.08
"적폐세력은 집단적 생존과 그 운명을 모두 걸고 권력투쟁을 하고 있는데, 이쪽은 정치적 순진함과 이념적 순결주의, 도덕적 아마추어리즘에 빠진 진영논리 비판에 갇혀 고도의 정치적 반격을 취하지 못하면 그야말로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다."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 사고..'운전자 바꿔치기' 정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7194157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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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르  2019.09.07
“경찰은 장 씨가 사고 당시 자신이 운전을 하지 않은 것처럼 꾸미려고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정황도 포착했습니다.

적발 당시 장 씨는 사고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아버지의 신분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금품을 건네려 하는 등 무마를 시도한 의혹도 확인 중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07.
장제원 모교는 3억벤츠 모는 장제원아들에 박탈감 느끼니
촛불시위 안 하나?
검찰은 벤츠구입비용 조사 안 하나?

그런데 20살 밖에 안 먹었는데 어떻게 저런 나쁜짓만
배웠냐?

동아일보는 장제원 버렸나?


장제원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7165301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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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07

싸움은 니들이 먼저 시작한 거다. 끝장을 보자. SNS 시대에 총알은 충분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07.
검찰은 장제원 아들 노엘이 20세에 3억짜리 벤츠구입비용을 조사해라!
조건 만남을 시도 했다는 뉴스는 또 뭐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9.09.08.

성자--나셨네,  노엘이라? 



석국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2611504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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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19.09.07

조국이 법무장관으로 지명되기 전부터 검찰은 전쟁준비한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09.07.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19072501030621078001


일단 개검부터 때려잡아야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1909070354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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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9.07
정의당도 민중도 촛불도 함께~


쓰레기 글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7060003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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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9.07
나라를 개검들이 설치는 개판으로 놔두자는 개같은 글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9.09.07.

안철수의 정치 컨설턴트가 쓴 글이라 볼 것도 없죠.



윤석열, 원전마피아 봐주기 혐의

원문기사 URL :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6629496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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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9.07
인사검증할 때 이런 자료 확보못했나, 국정원?


검찰총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6100923165?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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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19.09.07
왜 총장이지?
청장으로 바꾸고 경찰청장과 같이 차관급으로 하고
비검찰 출신 중에서도 임명해보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9.09.07.

트위터 ID @sydbris님의 제안...


• 검사(X) 검찰관(O) • 검찰총장(X) 검찰청장(O) • 특수부(X) 인지수사부(O) • 강력부(X) 흉악범죄수사부(O)




검찰, 조국 배우자 정경심 교수 전격 기소..'사문서위조 혐의'(상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7000902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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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르  2019.09.07

결국 갈 데까지 가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5]국궁진력   2019.09.07.

오늘자 김동렬님 칼럼의 문구처럼 

"인사권을 발동하여 정치검찰을 모조리 쳐내는 수밖에 없다." 

이번 청문회가 끝나면 좀 시사에 멀어져야지 했는데...

걸어온 싸움을 지고 싶은 생각은 없네요.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9.09.07.

공녹을 먹는---검새가 아니라 

완전- 가족------인질범들이네


새끼들아 - 차라리 조국을 인질로 잡아라


사법기관이----저질-씨레기---양아치들 보다 못한 --정치꾼들이군


대한민국--시민들이여 -"노무현을 기억해라"


청문회를 왜? 하나?   


청문회 통과면------ 

그다음엔?-------검찰청으로 가야 하는 거냐?------

그 다음엔?-------취조실로?

그 다음엔--------시체실로?

그 다음엔--------장례식장으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9.07.
제 목 찌르는 줄도 모르고..
아베보다 머리가 나쁜 검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07.
김경수 구속할때처럼 검찰이나 자유한국당은 법질서와
상식으로 생각할 수 있는 집단이 아니다.
자유한국당은 조국부인 구속수사를 외쳤고 검찰은 그 상황을 연출하려고 했다.
윤석렬은 어제 비공개로 검찰끼리 모여서 무슨 말 했나?
설로 끝날 것 같은 조국부인기소를 어제저녁 10시부터
퍼뜨린이유는 검찰 모임이 그때에 끝났다고 생각해도 되는가?

저들을 상식선에서 생각하면 안 되고 저들이 이상한말도
한번씩 의심해봐야한다. 김경수 구속때 못 봐나?

윤석렬이 물러나고 다른 총장이 와도
그 총장이 민주당의 엄호아래 대통령이 임명해도
검찰총장은 검찰편이지
국민이 세운 대통령의 편이 아니다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검찰출신은 당을 불문하고 검찰편이다.


프로답게 가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617070414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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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06

이런 상황 예견했어야 합니다.

이왕 버린 몸이고 이제 검찰의 추태를 드러내서 


개혁의 동력으로 삼을밖에.

상대방의 선의에 기대는 게 아마추어리즘이지요.


정치는 힘 대 힘이 부딪히는 물리학입니다.

원래 시위대는 정권의 폭력성을 드러내려는 의도를 가지고


일부러 경찰을 자극하고 돌을 던집니다.

평화시위만 해가지고는 답이 안 나온다는 거지요.


반대로 군부독재는 어쭈구리? 해보겠다 이거야. 잘 걸렸다 하고 밟아버립니다.

폭력진압을 원한다면 폭력진압으로 대답하마.


잔인하게 밟아버리는 거지요.

여기서 시위대의 의도는 성공했지만 겁을 먹고 물러나게 됩니다.


대오가 깨지고 밟힌 사람은 죽고 살아남은 사람은 비굴해지는 거지요.

상대방의 의도를 뻔히 알면서 배짱싸움을 하는 것.


낚겠다면 낚여주마.

우리쪽은 정치검찰의 패악질을 드러내는 게 목적이고


일본쪽은 한국의 지소미아 파기를 끌어내는 게 목적이고

문제는 그 사태를 감당할 수 있느냐.


군부세력 안에서 양심세력이 등장하면 전두환은 죽는 것이고

군부세력 안에 양심세력이 없으면 시위대의 전술이 실패하는 것이고


한국 안에 친일세력이 등장하면 문재인은 죽는 것이고

한국 안에 친일세력이 없거나 약하면 일본이 실패하는 것이고


우리는 명백히 정치검찰을 낚을 의도가 있고

정치검찰은 파워를 과시하여 진보진영을 밟아버릴 의도가 있고


서로 배짱싸움을 하는 것이며

이런 상황은 냉철한 프로만이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홍콩시위대는 폭력으로 중국의 폭력을 끌어내려는 의도가 있고

중국은 탱크로 짓밟아버릴 구실을 찾다가 잘 걸렸다 하고 밟아버릴 의도가 있고


서로가 서로를 낚으려는 것이며

정치검찰은 진보진영을 낚으려 하고 진보진영은 정치검찰을 낚으려 하고


그래서 서로 낚았는데 여기서 배짱싸움.

운전사는 어떤 경우에도 자동차를 통제할 수 있어야 하고


기수는 야생마를 비난하면 안 되고 어떤 경우에도 말을 제압해야 하며

정치검찰 야생마는 기수를 낙마시키려고 하고 


조국이 낙마되면 죽는 것이고

끝까지 버텨서 말을 길들이면 이기는 것이고.


이런 상황을 충분히 예견할 수 있었고 

예견했어야만 하는 것이며 다음 카드가 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왕 버린 몸, 현직 검사들의 1/3을 짜른다는 자세로

인사권을 발동하여 정치검찰을 모조리 쳐내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 결과는 다음 총선에 이슈로 붙을 것이고

그런 겁대가리 없는 짓 하다가 총선 망한다는 조중동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쳐 날뛰는 광마를 길들여서 위엄을 과시하면 총선에 이기는 것이고

프로는 도덕논리가 아니라 물리학으로 대답합니다.




골치거리 된 아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614561497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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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19.09.06

보아하니 싣고 오다가 태평양에 투기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