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이산

2020.08.24 (22:31:06)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8.25 (03:07:46)

이란의 한 마을인가 봅니다...

부족에 속한 이들은 국가라는 개념을 느끼지 힘들겠지요?

그리고 파리는 여자인데 막 얼굴을 공개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아이들은 예외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8.25 (08:05:56)

이란은 히잡이나 차도르를 쓰지요.

얼굴을 감추는 니캅이나 부르카와는 다릅니다.

마호멧은 히잡을 언급했을 뿐이고 

히잡은 원래 귀족들만 쓰게 되어 있으며

평민이 차도르를 입으면 머리에 뜨거운 타르를 끼얹어 처벌했습니다.

극단주의자들이 니캅을 강제한 것인데

부르카는 탈레반이 퍼뜨린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금재.

2020.08.25 (15:45:39)

생각보다 히잡을 잘 벗습니다. 

말로는 전통이라 약혼남 외에는 절대로 보여주면 안 된다면서

더우니깐 훌러덩 벗더만요.

그리고 히잡 벗으면 의외로 안 이쁩니다.

두상이 한국사람과는 좀 달라요.

하루종일 뒤집어 쓰고 있어서 덮인 부분은 뾰루지도 많..

Drop here!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8.25 (03:08:17)

사랑의 매 !

사랑의 번개 ???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수피아

2020.08.25 (06:27:31)


햇살이와 미용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20.08.25 (07:21:05)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20.08.25 (07:21:29)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20.08.25 (07:22:07)

[레벨:30]솔숲길

2020.08.25 (08:33:1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8.25 (11:46:3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8.25 (11:47:07)

Awc5f44754f35922.gif


돌려먹기 곤란.. 나한테 개밥을 먹이려고 하다니.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20.08.25 (11:52:08)

길 잘못들면 곤란
네비도 곤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20.08.25 (11:52:50)

[레벨:30]이산

2020.08.25 (13:42:4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8.25 (20:36:29)

57567615981523390.gif


인간인가 새인가?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3954 여름생각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4-02 5977
3953 노란꽃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4-03 4814
3952 4월 4일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4-04 4784
3951 동굴 탐험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4-05 4910
3950 두둥실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4-06 5049
3949 심판하고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4-07 4781
3948 따땃한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4-08 4728
3947 한가로운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4-09 5195
3946 유유히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4-10 4698
3945 공중길로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4-11 4978
3944 아득한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8-04-12 5767
3943 화려한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4-13 4755
3942 새하늘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8-04-14 5228
3941 느긋하게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8-04-15 3186
3940 유유히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4-16 4769
3939 고요한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4-17 4689
3938 좋냥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4-18 4710
3937 커다란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4-19 4912
3936 온 들판 노란꽃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8-04-20 4700
3935 상팔자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8-04-21 4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