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금풍뎅이 은풍뎅이 왕풍뎅이 잡으러 다니던 그 시절이 그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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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안단테
어이쿠! 맨땅에 헤딩, 개미 사네... ^^
어휴, 큰일 날뻔했네....(개미야, 그래도 한번쯤은 맨땅에 헤딩같은 것도 있어야 긴장을 하지... ^^)
마당가에 핀 루드베키아 한 포기. 요즘 우울한 날씨를 환하게 밝혀주는 등불 같은 꽃이 아닌가 싶다. 별관심 갖지 않아도
늘 그 자리서 환하게 웃고 있는 루드 베키아만 보면 기분이 좋다. 산들산들 바람불면 어찌나 시원한 맛을 안겨 주는지.
길가 화단에 무리 지어 피어있는 루드 베키아 군락에 바람이라도 불라라치면 내겐 금가루가 날리는 기분을 안겨준다.
꽃잎 수가 일정치 않아, 많게는 20장, 적게는 7장을 만나적도 있다. 물론 겹꽃도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이번 장마철엔
이 녀석들이 다 피고 질때까지 꽃잎 수를 하나하나... 세어 보아야겠다.... ^^ 시간이 난다면 길가 무리지어 피어있는
루드베키아 군락을 보러 가야겠다. 어쩌면 찬란한 왕관을 구경 할지도 모를 일. 예전엔 별관심 없었는데 어느 새 내 안에
들어 와 있는 루드베키아. 오늘 아침 환하게 웃고 있는 루드베키아를 도저히 지나칠 수 없어 사진기에 담아 보았다.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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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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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snow
파워레인저 엔진포스
독수리 오형제의 뒤를 잇는 지구의 수호자.
독수리 오형제의 뒤를 잇는 지구의 수호자.
안단테
민들레(?) 비짜루가 마술을 부린 듯... 아, 흠뻑... ^^
아, 개운...
버찌를 따 한바구니 씻어 건져 올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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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예쁜 만큼 맛있을까?
aprilsnow
오메!!
달콤해라~
달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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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풍..뎅...
바람불면 종소리가 들리오..
뎅~
바람불면 종소리가 들리오..
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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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지하
그때 그시절도 좋고, 그리움 남아 있는 이시절 이야기는 계속 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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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aprilsnow
가운데를 가위로 싹뚝.
둘이 어디까지 튕겨나갈까....
aprilsnow
황금벌레.
왜 '에드거 알런 포우'의 '황금벌레'를 읽던 시절이 그립지?
'애너벨리'보다 난 그게 더 좋더만........
왜 '에드거 알런 포우'의 '황금벌레'를 읽던 시절이 그립지?
'애너벨리'보다 난 그게 더 좋더만........
aprilsnow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짱이다!.gif)
다산왕국 최고의 장인이 만든 가슴이 주렁주렁 달린 목걸이~
짱이다!
다산왕국 최고의 장인이 만든 가슴이 주렁주렁 달린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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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길
고동치는 심장..늦게 출석
얘네들은 왜 일제히 머리를 감싸쥐고 있는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