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비열한 엘리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1081533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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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1

정치는 세력과 세력의 대결인데

그것을 억지로 개인의 인기투표로 몰아가는 저의는?


세력은 혼자 감당이 안 되는데 개인은 혼자 주무를 수 있거든.

팀전술로 이길 생각은 안 하고, 누가 가서 펠레 다리를 분질러 버려라. 


이런 비열한 궁리나 하는 군상들

펠레 다리를 분지르고 마라도나 붕알을 걷어차면 된다는 단세포들.


압박축구라는게 마라도나를 막으려고 만든 것.

마라도나를 막을 수 없다면 패스를 잘라서 아예 공을 주지마라. 


저쪽이 원맨쇼로 나올수록 우리는 팀플레이로 이겨야 합니다.



일본은 모계사회인듯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107360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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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1

자녀를 부모의 소유물로 취급



아무리 죄가 많아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1050629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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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1

검찰은 모르쇠. 언론도 모르쇠. 너희도 공범.



윤석열 되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1070140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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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1

매일 이러고 놀겠지.

권성동 자살, 장제원 실종, 전여옥 단식, 유승민 가출, 홍준표 자해



술판만 벌이는 윤석열, 술꾼 뽑는 선거나왔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30203653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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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30
전시깉은 감염병시대에 방억수칙은 어기고 쌈을 싸먹으면서 술이 목으로 넘어가나?
방송국일정은 다 지각하면서 술 마시러가는 것은 시간 맞추어서 갔나?

코로나시대에 단체식사자리에서 금지시되는 음식재료가 상추같은 쌈이다. 직원식당에서 작년 코로나이후로 못 봤다. 여러 사람이 쌈재료를 손으로 만지고 손으로 싸서 먹기때문에 손위생문제도 있어서 배식하지 않는다.
그러나 윤석열은 지금 이시대가 코로나시대인줄 모르는 겆같다.

가는 곳마다 술을 퍼마시고 쌈싸먹고. 에휴.
공무원들은 해외와 경쟁하지 않고 국내에서 검찰안의 우물안의 개구리로 살아서 사회를 전혀모른다.
관료들은 국내에서 국민을 과롭히는 재미로 사는가 싶다.


악마를 보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30155029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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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30

이준석에게도 배짱이라는 것이 있을까?

큰 정치인이 되거나 3류 얼굴마담으로 찌그러 지거나.


악마를 보았으면 악마를 보았다고 말할 수 있어야 정치할 자격이 있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1.11.30.

준석아 똥밭에서 뒹구는 맛이 어떠냐.



열정페이 부활을 꿈꾸는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3015462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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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30

직장인들을 적으로 돌리고 열정페이의 부활을 꿈꾸는 윤석열.


부동산가진 고액자산가는 세금을 덜 내게해서 보호하고

집도 없고 월급만으로 살아가는 직장인들한테 세금도 더 걷고

일도 120시간해서 먹고살기 바뿌게해서 사회에 관심을 못 같게 하고

열정페이로 아르바이트비도 적게 받게해서

세금으로 더 경제적 부담을 지우려는 윤석열.


304050이 윤석열 눈에 가시인가보다.


윤석열한테 기성세대는 머리가 안좋고 젊은 세대는 쉬운 일만 하는 세대라고 하는 데

하루도 빠짐없이 망언이 나온다.

윤석열 기준에 한국에 제대로 된 세대가 없는데

요새 세계에서 한국이 제일 잘 나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나저나 기사의 사진 속 기자들은 윤석열을 받들려고 무릎을 꿀었나?






장성민 쵝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3017441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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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30

네가 당대표 해라.



당대표 한테는 관심 없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30153736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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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30

국민도 안중에 없는데 당대표한테 신경 쓰겠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1.30.

윤석열은 권성동이 망치고

권성동 간신과 김종인, 이준석 두 물귀신에 의해서 타이타닉처럼 침몰할 듯.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데

윤석열은 부패로 망해가다가 분열로 침몰할 듯. 가족부패, 당 분열, 본인 망언, 이렇게 삼종세트로 끝날 듯.



준석이는 내 아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30102229...DAw8cNhd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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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30

오늘 입당한 사람이 당대표를 아들 취급 하고 있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1.30.

아들과 대화는 제대로 하고 있나?



윤석열도 술판, 이준석도 술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3014451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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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30

윤석열이 잘 하는 것 폭탄주 마시는 것

꼬꼬마 이준석도 잘하는 것은 술 마시고 아무 말이나 하는 것

이준석 볼살이 다 술살이다.


국민의힘 잘 돌아간다. 맨날 술판이다.


기자정신은 사라져서 윤석열이 폭탄주 마셔도 기자들은 모르쇠

이준석이 술판벌이고 잠적해도 모르쇠


국민의힘이 아주 가관이구만

나중에 국민의힘 회의는 폭탄주 제조하는 술집에서 하는 것 아닌가?

민주당이 대통령후보고 당대표가 술판이면

바로 지지율 10%떨어지고 당이 공중분해 되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1.30.

철부지 이준석은 어리광 부리고, 꼰대 김기현은 위세 부리고, 조폭 윤석열은 술판 벌이고

결국 다 같이 침몰. 



윤석열이 믿을 사람이 검찰말고는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30104246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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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30

이수정 아들이 검사라고 한다.


윤석열은 믿을 사람으로 검사밖에 없어서

검사말고 다른 사람은 쓰지 않는 것이다.

검사 윤석열이 의지를 가지고 검사를 영입한 것은

이상할께 하나 없다.

검사도 아닌 이준석을 윤석열이 어떻게 믿나?



오미크론 경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3010380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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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30

오미크론이 델타를 잡아주려나.



인재영입 1호, 조동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3011282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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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30

미래를 위해서 가열차게 달려가보자!

윤석열을 과거를 향해서 전력질주

이재명은 미래를 향해서 전력질주



비열한 장사꾼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3009371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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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30

지역구 받고 지지선언

정치판에 대목장이 섰구나.



거짓연합 위장후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30100846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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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30

박근혜 주술세력+기득권 보수세력+석열병준배신세력+진중권서민 좌파세력


닭장에 쪼이는 닭이 있으면 일제히 쪼아댄다.

그들은 같은 편이 아니고 그냥 쪼아대는 동물의 본능에 충실한 것이다.


왜냐하면 화가 났기 때문이다.

닭장에서 닭들은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아무나 쪼이는 닭을 발견하면 일제히 쪼아댄다.


피냄새를 맡은 상어처럼 일제히 달려들어 물어뜯는다.




한국은 상생, 중국은 너죽고 나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3005065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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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30

중국의 일대일로는 금융으로 저개발국가에 침략하는 제국주의 전략이다.

일대일로로 시진핑은 중국내에서 자신의 위상을 높이고 독재의 길을 열어 줄지 몰라도

저개발국가는 중국의 경제의 화수분이 된다.


중국이 일대일로한다면서 저개발국가에서 중국에서 빌린 차관을 갚지 못하면

그 국가의 기관시설운영권을 중국이 가져가니

중국은 저개발국가에 빨대를 꽂고 편히 사는 것이다.

이게 21세기 제국주의 침략이 아니고 뭔가?






준석아 준석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30083203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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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30

어차피 남자 기생 역할이라는거 다 알고 있잖아.

석열에게는 남자 쥴리가 필요했을 뿐이야.

조연의 조연은 비참한 거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1.30.

국민의힘에서 누가 이준석을 당대표로 인정하나?

그저 표가져오는 기계쯤으로 생각하지!

그래도 언론은 설마 윤석열지지율 떨어질까봐

국민의힘 분열이라고 절대로 헤드라인을 달지 않는다.


지금 국민의힘 상황은

윤석열과 김종인 분열

윤석열과 인준석 분열

문꼬리 3인방,

장제원과 진중권의 치고받기 등

셀 수 없는 잡음이 있지만

언론은 혹시라도 설마 윤석열의 지지율이 떨어지까봐 이런 내용은 절대 기사로 내지 않는다.



수출이 쵝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30071047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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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30

한국이 인류의 중추다.

한국이 여기서 후퇴하면 인류 모두가 좌절한다.


중국이 잘 나가면 - 인류의 위기

미국이 잘 나가면 - 인류의 고통

소련이 잘 나가면 - 인류의 멸망

유럽이 잘 나가면 - 인류의 허무

한국이 잘 나가면 - 인류의 전망



쇼도 못하는 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30073008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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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30

한심한 넘.

전두환을 죽일 기회가 있으면 죽이냐? 이런 질문을 했어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1.30.

김어준이 지각방송할 때 다음 대문에 큼직막하게 쓰더만

윤석열은 1시간이나 지각해도 그 기사를 찾아봐야만 알 수 있다.

조중동은 아예 기사도 안 쓰고.

그동안 세상을 얼마나 편하게 살았으면

이렇게 국민을 무시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1.30.

윤석열, 오늘도 지각중이라는 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