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새로운 질서의 태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2050038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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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2

잔인한 폭주가 시작되었다.



자동차 전용도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2074009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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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3.02

오토바이도 다니게 해야지. CC 제한 두고.

댓글 보니깐 아직도 후진국 마인드를 못 벗어났네.



넥슨 김정주

원문기사 URL :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10779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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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3.02
아….무상하네요


미국이 빠지면 기적이 일어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1213059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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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1

전 세계가 힘을 합쳐서 러시아를 토벌한다.

그다음 타깃은 중국이다. 북한은 중국에 묻어간다.

한 번 발동이 걸리면 누구도 멈출 수 없다. 브레이크 고장난 기관차의 폭주를



주가 조작 맞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7TQq4IA8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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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22.03.01

썩열이는 도망가라.



윤안의 권력앞거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117304958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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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1
선거하는 날 까지 단일화로 국민 피곤하게 살 윤안의 의중에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국민은 윤안에 표주는 기계이지 섬겨야할 대상으로 보이지도 않는가보다.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지 않고 정치가 국민을 걱정해봐라. 언제까지 정치에 가로막혀 앞으로 나가지 못하나?

그래도전에는 정치인들이 밀실에서 권력뒷거래를 했는데 이제는 윤안이 간이 커져서 간이 배밖으로 나와서 기자들 앞에서 당당하게 권력앞거래를 얘기한다. 국민들이 보던말던 당당하게 권력을 사고파는 윤안이다. 윤이 공동인수위를 안에 제안했다고. 이게 정상적인 정치냐? 부끄러운줄 모른다. 어느 기자하나 지지율에 따라 마음이 변하는 윤안을 신문사설로 꾸짖지 않는다.

윤안 때문에 정치가 점점 후진국으로 가고 있다.

여기에 여론조사가 아침저녁으로 10프로씩 널뛴다.
윤안, 언론 모두가 윤을 민다. 어떻게해서라도 이재명에 분리하게 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이렇게 되면 중도가 투표를 포기할 수 있다.
부모님께서 이재명을 찍겠다고 했어도 선거일 가까와지면 다시 전화드려서 확인해야한다. 주위 사람도 또한 점검해야 한다.
여론조사가 우리쪽 투표 포기에 맞추어져 있다.


목소리와 그림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3Mw3u73n-3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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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22.03.01

장난지금 나랑하냐.



개 태극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lkVDkp0SE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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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1

개사과에 귤 사진에 개 태극기까지.

윤은 태어나서 한번도 태극기를 집에 달아본적이 없어서 아쉬운 건가?

태극기 단 자신의 집앞이 어색한 것은 일장기가 편해서 인가?


선거에 장난하러 나온 윤.




앞으로 가자! 제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114390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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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1

역사의 바퀴를 제발 앞으로 돌려라!!

역사의 바퀴를 앞으로 돌려서

어느 나라도 건들 수 없는 강국을 만들어보자!


도대체 어디까지 역주행을 해야하나?

철지난 라디오를 계속 틀어대면서

뒤로 못 가서 안달이 난 후보는 누구인가?


독립운동가들이 목숨 받쳐 독립시켜놨더니

일본편을 드는 후보 누구인가?




남의 나라 전쟁에 존재감 과시하고 싶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1142647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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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1

귤껍질에 그려진 사람은 누구인가?

앞머리는 누구의 머리?


사람의 생명이 왔다갔다한 는데

그런 전쟁터를 귤속에 자신의 이미지를 넣으면서

장난으로 삼고 싶은가?


얼마나 사회생활을 해보지 않았으면

남의 아픔을 조롱거리로 삼나?


우리가 영국의 브렉시트나 트럼프가 선거에 나올 때

영국과 미국을 조롱했었는 데

지금은 다른 나라 기자들이 한국의 보수후보를 이해 할 수 없는 사람으로 보고 있다.

윤때문에 한국국민이 조롱당하게 생겼다.



선거운동은 없지만 열매는 크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s3jpahiZ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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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1

제가 대통령이 되면 국무총리, 경제5개분야 장차관, 

국영기업인사권, 공기업 감사권을 장인어른께 드리겠습니다.

2012년 방영되 추적자 드라마에서 나온 대사이다.

저 대사가 왠지 씁쓸하다.


실제로 저쪽이 폭탄주를 마시면서 

국가의 곳간을 지키는 기관의 인사권을 서로 내정하면서

기쁨에 취해 있을 것 같다.


살인적인 대통령후보 스케쥴에 배가 남산만큼 불러온 것은

밤마다 술에 축하파티를 벌려서 그런 것 아닌가? 무당 점쾌를 믿고.



예측불허 이번선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1104526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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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1

속을 감추는 사람은 주변에서 찍으라는데 찍습니다. 혹은 과거에 찍었던 쪽을 찍습니다. 여론조사가 오리무중이면 진지전이 이기고 공중전을 열심히 하는 후보가 진다는 거.



왜구들은 닥쳐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1105032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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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1

할말 있으면 아베나 기시다를 찾아가라고.



특수부대와 국민의 대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1103009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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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1
윤안이 단일화가 결렬되어도 여전히 여론조사는 단일화를 물어보면서 윤한테 유리하게 여론조성을 하고 있다.
문항도 길게하여 바쁜 직장인이 여론조사에 참여할 수 없도록 유도하는 것 같다.

저쪽이 여론조사로 1년 동안 단련되어 여론조사전화오기만을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
그러니까 저쪽은 여론조사에 특수 훈련된 특수부대이다.
언젠가 이준석이 특수수대라는 단어를 쓴 것 같은데 여론조사에 훈련된 사람을 뜻하는 것 일까?


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1000459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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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1
역사는 미래를 비추는 헤드라이트이다.
역사를 알면 현재 일어나는 일이 어떻게 흘러 갈 것인지 예측할 수 있다.

윤은 이명박근혜 정책으로 검찰을 이용해서 공포정치를 하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5년동안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것이아니라 대통령연기를 하면 되는 줄 안다.

윤의 머릿속을 국민은 훤히 들여다보고 있다.
앞으로 윤의 정책이 부자감세, 서민증세에 호전광에
국정에 무속개입 등 윤의 무식으로 국제적인 왕따를 당하고 거기에 정치보복까지.
국민은 먹고 살기 힘든데 또다시 이명박근혜 시대로 가는 것이다.
상황이 이러니 역사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윤을 지지하나?


독재가 나쁜 (?)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NB10289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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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3.01

닳고 닳은 뉴스지만, 2013년부터 우크라이나 전쟁 사건은 예비되어 있었던것.

박정희도, 김정일도, 푸틴도, 미리 미리 사단에 대한 암시를 하고 있는것.


30년 어린 여자랑 뭐를 할것이며, 60넘은 노인이 여대생만나면 얼마나 즐겁겠냐고...어휴...

윤석열이 룸싸롱에서 하는 행동도 그렇고..


독재가 나쁜이유는, 독재자 자신이 정신병에 빠지기 때문. 허다한 전제군주들이 여색과 마약에 빠졌다고 하지만,

정신분열증의 다른 이름일뿐.



무역은 흑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109084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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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1

연초에 기름값 올라서 수요가 몰렸을 뿐



젤렌스키의 무능 푸틴의 정신질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1051800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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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1

세계최강 전투민족 코사크의 독기

몽골에 400년 털리고 오스만과 400년 싸우고 나폴레옹을 물리치고 스탈린에 개기고 히틀러를 제거한 자들이 코사크



러시아의 실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2H1Q9Cuz8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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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2.28

러시아는 걸프전의 미국이 아니다
북한의 전력이 과포장 되었듯이
러시아도 마찬가지
비대칭 전력으로 단숨에 키이브를 점령할 줄 알았지만
뚜껑을 까보니 한국전쟁 무기 수준
뭐 그것보다야 낫겠지만

우크라이나도 인구가 4100만이라

결코 작은 나라가 아니고
이를 침공하는 러시아는

이라크를 대하는 미국과 달리 명분이 약하므로
민간인 피해를 줄여야 하는 시가전에서
광범위 + 정밀 타격이 되어야 하는데
광범위는 어떻게 했는데 정밀 타격은 불가

민간인은 학살하면 러시아의 본토에

미사일이 날아갈 수 있으므로

재래식 전투를 할 수밖에


bagdad.jpg

이라크전 때의 대통령 궁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대통령 궁을 폭격하지 못 하는 거

아무리 그래도 푸틴이 그 정도 또라이는 아니지





중국이 푸틴 숨통을 끊어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8225619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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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8

이번에 못하면 평생 후회한다. 러시아가 살아야 중국도 산다. 놔두면 러시아가 죽는 것은 백 퍼센트.

15억 중국이 1억4천 러시아 시다바리 하는게 말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