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제사 안 지내도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513300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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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5

옛날에는 오빠와 시집간 여동생이 

1년씩 교대로 산소에 가서 술과 마른 생선과 과일을 놓고 절을 하는게 전부였음. 


집에서는 차례를 지내지 않음. 

집에서 차례를 지내는 경우는 산소에 안 가려고 하는 거.



최은순 때문에 양평 멸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514282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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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5

전국 최고인 700밀리 비가 내렸는데도 수재지역으로 선포하지 않음. 최은순 땅이 양평에 있기 때문에 조용히 넘어가려고.



대한민국 모피아

원문기사 URL : https://ko.wikipedia.org/wiki/%EB%AA%A8%ED%94%BC%EC%9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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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5

김석동, 추경호, 한덕수는 모피아아닌가?

론스타로 물의를 일으켜도 다시 고위직 오르는 기염토하는 어이없는 현실.

국민을 조롱하는 인사참사! 모피아를 거리낌없이 고위직으로 올리는 어이없는 세상.


대한민국 모피아라는 영화나 드라마 하나 나와야한다.

IMF를 불러일으킨 장본인들은 관이 치한다는 관치주의를 외치는 사람들 아닌가?

그런데 지금도 당당히 관치주의를 한다면?

그 관치주의가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것이고

선출직으로 리더에 갈 수 없으니 관료가 나라를 다스리겠다는 것아닌가? 선출직의 통제를 받지고 않고서.


작년에 기재부 모피아들의 관치주의 잘 봤다.

그렇지만 올해는 더 심하구만. 추경호를 어떻게 다시 기재부장관으로 올리나?

추경호는 물러나라!! 론스타 배상은 추경호 개인재산으로 하자!


대한민국 도처에 선출직을 우습게하는 집단들이 널려있다.




공산당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trkM59Yx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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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5

공산주의 욕할 이유 없고

원래 생산력 없이 정신적 요소만 가지고 


뭐를 하려고 하면 자동으로 이렇게 됩니다.

조지 오웰이 지도자였어도 이렇게 했을 것.


총이 없으면 분열은 필연. 

의용군들이 평등했다는 것도 별로 자랑이 아닙니다.


총이 없으니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는게 없으니 평등한 것.

닥치고 총. 총을 구해오라고.


무슨 주의 주장 노선은 죄다 개소리입니다.

일본군이 패주하면서 그때 우리 일본군의 


정신무장이 잘 되어 있었으면 과달카날에서 이길 수 있었는데 하는 식의 개소리.

만약 미국측의 정보가 없었다면 


일본은 아직도 과달카날에서 야간 반자이 어택으로 이길 수 있었다고 믿을 것

공화파가 프랑코를 이길 가능성은 애초에 0이었고


프랑코가 일부러 시간을 끌어서 좌파들끼리 자중지란을 벌일 시간을 만들어준 것.

공화파가 실전경험이 있는 프랑코를 우군으로 끌어들이지 못했을 때 이미 끝난 싸움.


거짓.. 분열 때문에 졌다

진실.. 총이 없어서 졌다.


거짓.. 이념과 노선의 올바른 선택이 중요하다.

진실.. 총이 없으니까 이념타령 노선타령을 한다. 


거짓.. 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

진실.. 선택하는 자의 포지션에 서면 이미 져 있다. 상대방에게 선택을 강요해야 한다.


이념이니 노선이니 하는 말이 나오면 이미 져 있습니다.

이기는 자는 왼쪽 오른쪽을 따지지 않고 오로지 실력을 기를 뿐입니다.


힘이 없으니 오른쪽으로 피하자 왼쪽으로 피하자 하는 거,

선빵을 날려야지 피하긴 뭘 피해?



김대필 선생 숨쉰채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5140906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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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5

내 그럴 줄 알았다.

본인 논문을 저렇게 허접하게 쓰는 사람이 어딨어?



대한민국이 우스워서 미치겠다?!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6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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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5

얼마나 대한민국이 우스우면 논문같지 않는 논문으로도 당당할까?

그런 자신감은 비선이 대한민국 공권력을 쥐고 흔들 수 있다는 것에 나오나?

서울대학교와 김건희는 방패막이가 얼마나 크길래

교수가 표절의혹이 있어도 조용하고 김건희는 누군가 잘 막아주고(?) 있나?

대한민국 경찰은 월급은 국민세금으로 받고

봉사는 어디에 하나?


보수의 품격이 김건희인가?

아주 국민이 우스워서 미치겠어?



상복 입고 초상 치르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510252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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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5

곡성이 떠들썩할 것이야.



일본어로 물어보시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5091843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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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5

어리석은 골목 애들싸움



이준석 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5120133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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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5

준석아 준석아 개혁은 민주당에서 하는 거란다.



로비스트법 입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1R9rug-RL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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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9.05
한국의 자본규모가 커졌고, 국제기여도가 큰만큼
로비스트법 제정하고 국내 국제법으로 관리 들어가야


김무성-홍석현 (5년전 뉴스이지만)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politics/assembly/a...328163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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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9.05

홍석현은 이건희 사망 (2020년이지만, 사실상 2014년에 병석에) 이후 고삐가 풀린듯. 

결국엔, 중앙 (삼성라인), 조선 (부동산과 호텔, 사교육, 연세대), 동아 (부동산, 미디어). 등등이, 상도동계 막내인 부산 친일파 거부 아들 김무성과 협업해서, 박근혜 탄핵으로 몰고가고, 반기문 세우려다가, 나가리가 난것. 


해서 해서, 고른게, 박근혜탄핵 기소의 시발점인 윤뚱으로 간거고, 지금은 윤뚱한테도 배반을 당한 김무성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 그 상황에서, 민주당 새로운 세력인 이재명쪽으로 넘어가면 내각제 안될거라는 불안감에 저러고 있는것.


노무현 이후로, 중앙정부 세종으로 내려가고, 각 공기업 지방 거점도시로 내려간 상황에서, 대기업과 조중동 사옥만 사대문안에, 그리고, 대기업들 강남-광교라인에 포진해서, 한국 전체의 목줄 (20-30의 출산율 0.75)을 쥐고 있는 상황.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05.

홍석현은 양다리 전략.

민주당과 국민의힘에 빨대 꽂아놓고 양쪽을 지배하려는 상황.

김종인, 홍석은, 정의당은 다 양다리 전략.



조국 때리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5074140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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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5

미디어의 힘을 과시하는 조중동. 삼인시호. 셋이 짜면 사람 하나 보내는거 우습다 이거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05.

조중동이 국민을 길들이여려는 안간힘.

노무현도 그렇게 보냈고

조국집안은 만신창이가 됐고

이재명도 그렇게 보내보자는 결연한 의지인가? 조중동!!



확진자 감소세 둔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51009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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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5

주 평균은 20퍼센트 감소, 주말 감소세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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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shorts/_2hd3KO7X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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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5

비선이 실선인 줄 아는 세상

에이치고 굥이고 다 김핵관인가?



무섭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574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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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5

서민 세금 걷어가서 부자하테 나누어주어

국민저항을 일으켜도

무사히 아주 안전하게 살고 싶다는 열망의 반명인가?

국민 불복중이 무섭나?



가족의 부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4193817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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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5

부족민은 원래 사회주의다.

내것이 네것이고 네것이 내것이다.


부모의 돌봄을 받지 못하는 흑인 소년은 동네 아이가 된다.

흑인이 아니라 인디언 소년이라도 마찬가지다.


아침은 집에서 먹지만 점심과 저녁은 동네 어딘가에서 해결한다.

무소유 정신과 공유경제 정신이 뿌리를 내리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교도소에 들어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교도소야 말로 무소유와 공유경제의 모범이 아닌가?


범털이든 개털이든 감방 안에서는 평등하게 나눠먹는다.

이재용이 감옥 가면 특제 사식을 혼자 먹겠는가?



30퍼센트 지지율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5080014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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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5

국민이 그만하고 꺼지라면 순순히 꺼져라.



카디로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421095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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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4

착한 짓을 하니 조만간 죽을듯.



삽질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4190620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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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4

진중권 졸개 

윤석열 시다바리 주제에. 


의리가 먼저, 인간회복이 먼저.

정치의 본질은 일용할 권력을 나눠주는 것.


대중을 소외시키고 엘리트가 밀실에서 모략을 꾸며서 

국힘과 민주 양쪽의 약점을 틀어쥐고


잔머리로 이당저당 갈라치기를 해서 뭔가 수를 내보겠다는 발상 자체가 오만과 몽상.

손해를 보면서도 의연하게 외길을 가는 사람은 자체 동력이 있는 거.


자체 동력이 없으면 안철수 처럼 이당저당 기웃거리며

남의 약점을 찾고 꼼수를 두며 단기 이익을 얻으려 하는 것


단타 정치가 오래 갈리가 없지.

좋은 정책 이전에 좋은 정당이 되어야 하고


그러려면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

정치는 부단히 국민에게 져주는 것. 


국민을 이겨먹으려고 하는게 실패.

세계를 바라보는 시선이 없으면 어떤 경우에도 실패.


원래 정치는 세계사적 흐름에 묻어 가는 것.

자가발전으로 무슨 수를 내려고 할수록 역사의 흐름과 동 떨어지는 거


맹목적인 무뇌좌파 행동을 버리고 아는 진보로 갈아타야 하는 거.

아는 진보는 생산력을 선점하여 역사의 흐름에 묻어가는 거


모르는 사람은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게 아느 진보

파도를 읽지 못하면 파도를 탈 수 없는 거.


아마추어는 남의 약점을 뒤져서 꼼수로 먹고 

프로는 자기 실력을 키워서 기술로 먹는 거.





보그코리아와 소녀상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2010406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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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4

보그 코리아의 한복 사진 등에 대해 비난이 많습니다. 전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할 일인지 의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해 다툴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다국적 기업인 보그를 비난할 여유가 있다면, 이 건부터 해결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페북 펌]


이 분이 좀 아는 사람이기는 한데, 전략적 사고가 없는 보통사람이다. 보통사람의 보통 오판이다. 중요한 것은 상대가 맞대응을 하는 가이다. 단군상은 좋지만 개신교가 가만 있나? 특정 종교가 단군을 독점하고 장사를 한다면? 소녀상은 좋지만 친일세력이 맞대응을 하면? 오물을 투척하면? 대구 서문시장에 소녀상을 세워보시지. 


오히려 소녀상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하고 보그코리아는 장사하는 기업이 남의 나라 내정에 개입했으므로 조져야 한다. 놔두면 한국을 만만하게 본다. 보그는 참교육이 필요하고 소녀상은 상대의 대응을 봐가면서 신중하게 움직여야 한다. 개인이 명성을 얻으려고 명분이 있는 일에 달려들어 일을 벌여놓고 뒷수습을 못하면 곤란해진다. 좌파가 흔히 범하는 오류다. 명분있고 좋은 일인데 상대의 맞대응 때문에 뒷감당이 안 된다. 


보수가 문재인 사저에서 유튜버 하는게 보수 입장에서는 정의를 실천하는 용감한 행동인데 국민이 맞대응을 하잖아. 낮은 지지율로 보수를 곤경에 빠뜨리잖아. 전략적 사고가 없는 사람은 나서지 말아야 한다. 민주당이 이기는 정당이 되려면 이기는 짓은 하고 지는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본의 아니게 민폐행동을 하는 사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