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범죄자가 위로하는게 범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4060212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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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4

타인의 고통을 이용하는 정치술.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빈곤 포르노. 



배 나온 곰돌이 세 마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31620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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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3

아빠곰은 시진핑

엄마곰은 윤석열

새끼곰은 김정은



미국 젊은이는 똑똑한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3202610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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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3

한국 젊은이는 출생거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11.14.
부시 트럼프때 미국 20대도 투표안하는 방식으로 트럼프 지지. 결말은 지속가능성 마이너스.
결국 실력으로 승리해야 원칙을 지키며


트럼폴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321513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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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3

석열떡락



LG 성장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317590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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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3

재용아 용진아



지금은 아니라니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0181659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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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1.13

IT 버블 때는 그나마 천재들도 붙었는데

코인 버블 때는 과연 천재들이 달라붙었는가?

이것만 생각해보면 됩니다. 

덮어놓고 대세를 따르지 않는 것도 문제지만

덮어놓고 대세를 따르기만 하는 것도 문제죠.

딱 봐도, 권도형이 천재는 아니잖아요.

그럼 머스크는? 쇼맨은 예외로 합시다. 걔는 주력이 코인은 아니니깐.

바보들이 다 떨어져나갈 때까지 매눈 뜨고 기다려야 합니다.

가만 보니 하나둘씩 떨어지고 있네요.



고통의 상품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320551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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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3

질환의 정치화인가?



검찰특활비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ofDAXgEGl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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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3
검찰특활비는 공개를 조건으로 예산을 줘야 하지 않을까? 검찰특활비는 어디에 사용되고 있는가?


뱅크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312145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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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3

좀 그리네.



휘날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3142036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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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3

휙 날아갈듯



바이든 승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315300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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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3

라스베이거스 우편투표 몰표 820표차 따라잡아. 최종 51 대 49 될듯.

하원은 공화 219 : 민주 216 예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11.13.
https://youtu.be/ZD_F6dgK0hU

민주당, 상원 사실상 승리


침수된 마포구 인근 도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3021427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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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3

국민의힘 구청장에 

국민의힘 시장인 서울

앞으로는 재해가 일상인 세상에 살게 되나?

오세훈은 어디로 숨어서 조용하나?


공무원들이 일하면 추궁당할 까봐

모두들 손발 놓고 있나?

일하면 공문서에 이름 남기고

이름 남기면.......


무관료시대 오나?



경제와 재정은 다른 접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PU9Vvf9W-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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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3

한국국민 국민성은 일본국민 국민성과 다르다.

섬나라와 반도국가라는 환경이 다른 데 그곳에 생활한 사람들의 국민성이 같을 리 없다.

일본열도에 외세가 침입하여 국토를 유린당한 적이 없지만 한국은 여러차례 있다.

이러니 어떻게 두 나라의 국민성이 같을 수 있을까?

그러니 기업활동을 하면 결과가 같게 나올 수 없을 것이다.

한국은 일본경제를 카피하며 커왔다고 하지만

이제는 한국기업이 고가제품과 반도체에 집중해서 일본경제의 그림자에 벗어났다고?

일본은 작은 것을 잘하고 한국은 작은 것을 뭉치게 하는 큰 것을 잘한다는 느낌은 없는가?


한국이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수입하는 것은 경제가 아니라 '금융 및 재정부분'이다.

금융과 재정은 정치권력이 개입하고 지금 정치권력은 철저히 비관주의 나라 일본을 따라가고 있는 것이 문제다.

지난 3년 코로나로 인한 버블이 일본처럼 집값의 100~120%를 대출하지 않았기 때문에

버블의 강도가 낮다고들 하지만 전세대출을 포함하면 한집에 2가구의 대출액이 집값의 100%를 

넘어갈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었다. 실제도 그런 경우를 봤고.

국내의 부동산 문제는 국정운영세력이 유동성을 조이느냐 아니면 늘이냐의 문제이고

한국정부가 계속 유동성을 푼다면 한국도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따라가게 되어 있는 것이다.

(박근혜가 열심히 일본이 유동성을 푸는 것을 카피하지 않았는가?)

전세대출을 없애지 않는 이상 문제는 계속 될 수 있다.


일본의 잃어버린 삼십년은 기업가정신은 없고 정부가 시장에서 퇴출되어야할 한계기업에

계속 재정지원을 해서 공산당이 기업을 운영하는 것 처럼 만들어

기업이 창조적파괴를 하지도 못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저 명맥을 유지하는 것 아닌가? 

중국공산당이라나 일본정부나 기업운영식이 같다라는 말이다.

일본의 잃어버린 삼십년은 정부의 재정운영 실패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윤도 계속 대출만 푼다면 일본의 잃어버린 30년과 같은 상황이 한구에 올 수 있는 것이다.

(일본처럼 대출을 계속 풀어서 나중에 빚이 빚을 받쳐주지 못하는 상황이 온다면?)


모든 언론이 외면하는 2008년 금융위기가 한국에 오지 않는 이유를 당당하게 말하자면

노무현 때문에 한국경제는 문제 없었기 때문이다. 2008 리먼산태는 미국부동산버블붕괴이다.

미국이 일본정책을 쫓아서 집값의 100~120%대출 해주고 그 유동성이 주식가격까지 끌어 올려

모두들 버블에 들 떠 있을 때 정신차리고 있던 지도자 세계 단한명 노무현이었다.

모든 나라가 버블로 들 떠 있을 때 노무현 LTV, DTI, 종합부동산세, 분양가상한제를 만들어서

집값 버블을 막고 세종시를 만들어 건축경기 위축을 막았다.

노무현은 전세대출을 만들지 않았다. 그리고 그 당시 삼성쪽 사람을 정보통신부장관으로 써서

신기술을 계속 개발하지 않았던가?

(어째든 나라가 성장하려면 기업이 커야한다. 그래야 세금도 많이 걷히고.)


그러나 노무현 이후 어땠는가?

박근혜는 망해가는 일본 재정정책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에 더해서 

전세대출을 정액이 아닌 정률 만들어서 뛰는 집값에 기름을 쏟은 것은 아니고?


지금은 굥이 부동산을 원자력과 마찬가지고 이념화 지지율 유지수단으로 돌리려는 것이 아닌가

의심해 볼 때가 있다.

지금 굥 지지율이 유지되는 것은 정치개혁(이재명 감옥보내기)와 부동산이라고 볼때

언제든지 마구잡이로 대출을 풀어서 지지율을 올리려고 할 수 있다.

지금 매일매일 지지율 붙잡기에 온 신경을 쓰고 있는 데 2~3년후의 문제를 굥이 신경을 쓸 것 같은가?





이상민을 사퇴 못 시키는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avRVTn0H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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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3

이상민을 사퇴 못 시키는 이유를 상상해보자!

1. 10.29 참사가 난 후에 매일 조문가서 지지율이 떨어지지 않았다?

    국민을 잘 속였다고 자부한다? 30%지지율은 굉징 높다고 생각한다라는 생각?


2. 보수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면 일본 자민당이 불안하다?

   윤이 지지율이 25%아래로 떨어지면

   언제 보수대통령이 친일에서 반일로로 바뀔지 모른다.

   그러면 강제징용 걸려 있든 문제를 풀기 어렵다?

   강제징용문제를 다루는 주무장관이 이상민이다.


이상민이 폼나게 사퇴 못하는 이유가 위 둘중에 하나 있을까?




백남준과 김용옥의 수준차

원문기사 URL :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020410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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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3

 ― 당신의 성공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라 그것을 뒷받침한 끊임없는 노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노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예술에 있어서는 노력이 별 것은 아닌 것 같다. 착안점이 더 중요하다』
 
  ―그러니 당신은 천재가 아닌가?
 
  『난 천부적 재능은 없다. 친구들을 잘 사귀었을 뿐이다. 친구들이 유명해지는 바람에 나도 덩달아 유명해진 것이다. 내 인생 체험의 묘사엔 두 가지 속담이 적절하다. 「원님 덕에 나팔 분다」, 「방귀가 잦으면 똥싸기 쉽다」』


김용옥이 묻고 백남준이 답한 모양


김용옥이 얼마나 똥인지 알 수 있음. 백남준은 솔직한 사람.


김용옥은 예술은 노력이다 백남준은 천재다 이 말을 하고 싶었던듯.

예술은 유행이고 유행을 만드는 것은 패거리다. 이것이 진실.


한국에 천재가 안 나타나는 이유는 패거리가 안 생겨서임.

고독한 천재라는 것은 환상. 대부분 패거리가 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1.13.
- 서구에 가서 어땠나! 뭘 배웠나?
"우린 역사를 너무 잘 못 봐. 선진이다 후진이다 이런 게 없는 거야. 선진이라는데 가보면 후진도 있고, 후진이라는데 가보면 선진도 있지. 내가 일본가 보니까 일본이 아무것도 무서울 게 없더라고. 그냥 우리랑 똑같았어. 그래서 다시 음악의 본고장 독일에 가서 보니깐 거기서 작곡가들이라는데 전부 엉터리들이었어.
그뿐만이 아니야 미술도 그래. 난 그 유명한 그림들 일본사람들이 근사하게 인쇄해놓은 것으로만 봤잖아. 그래서 굉장한 것으로 생각하고 동경했지. 그런데 직접가보니깐 허름한 캔버스 위 나달나달하는 페인팅 형편없더라고. 뭐 인상파다, 르네상스다, 루벤스다 하는데 비싸다고 하니깐 대단하게 보였던 거야. 난 정말 실망했고 이따위 것 가지고 내게 그렇게도 동경했던가. 박물관에 그냥 멍하니 앉아있었어.
작곡가도 말이야. 그 대단한 독일이라는데 쓸 만한 놈이 4~5명밖에 안 되더라고. 나머지는 어차피 쓰레기야. 그러니깐 난 용기가 나더라고. 내가 낄 자리도 아직 많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중략) 그래서 난 곧바로 작곡가 행세를 해버린 거야."


되풀이 되는 역사

원문기사 URL : http://www.viewsnnews.com/article?q=77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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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3
국힘당 리더는 시민을 돌볼 생각은 아예없다.
다 이리떼가 되어 국가공공자산 팔 생각만하고 있나?


오세훈은 물러나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3072856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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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3
어제 서울거리에 낙엽이 나 뒹굴어서
걷기도 힘들던데 치울생각도 없고.
지난 여름에 물난리가 났으면
대책을 세워야지.
또 배수로가 막히도록 두나?

물 좋아하는 오세훈 지금 어디서 뭐해?


자유, 평화, 번영

원문기사 URL :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no=161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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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2
누구를 위한 자유?
또 한국와서 자유롭게 하고 싶은데로? 주어 없다.

한미훈련하는 데 평화?
2010년대 힐러리가 한 말을 생각해보자.
미국이 한국무기 개발 방해하는 것은 아니고?
그냥 미국무기 써라? 이런 의도 아니고?

번영은 김진태발 흑자도산?
그들만의 번영?
국민은 신용위기 겪고?


빗속에서 10만 인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219071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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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2

윤석열의 운명은 정해진대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2.
빗속에 모인분이 모두 독립운동가.


살인 은폐 오세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zxOgE-M_8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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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1.12

어차피 죽었다 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