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여유
2017.04.25.
언론이 의도적으로 좁혀놓았다기보다는 1주전에는 상당히 근접한 지지율이었던 것 같아요.
지금 상당한 격차가 있는 것을 보니, 1주전의 조사가 조작만은 아니고 어느 정도의 근거를 갖고 있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락에이지
2017.04.24.
김이박 세 성씨를 전부합치면 5천만 인구중 45프로가 김이박씨인데 5명의 주요 대선후보중에 김이박이 한명도 없는게 확률적으로 낮은 일이긴 하죠.
근데 동렬님이 위에 쓰신 글을 읽으니 문안홍유심씨 아니 김이박이 아닌 성씨들은 좀 기분나쁘게 들릴수도 있을거 같은데 아닌가요?
혼자 안 죽겠다고 하니
검찰을 통째로 생매장 하는 수 밖에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