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무리한 선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6083855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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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6

휴대폰을 찾아다니면 

증거인멸하려고 눈에 불을 켜고 찾는다고 할 거면서


찾으면 그 전화를 그냥 쓰나?

찾으면 경찰에 줘야 되고 어차피 그 번호는 못 쓰는 번호인데.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이 왕래하는 한강 둔치에서 사람 죽이기가 쉽지 않은데 


흉기가 뭐냐?

물에 빠뜨려 죽였다면 살인자도 물에 젖었을텐데 그런 증거가 있냐?


왜 죽였느냐? 살인 동기가 뭐냐?

이걸 이야기해야지 


가장 중요한 살인동기와 

살해방법에 대한 말은 없고 딴소리만 하고 있으니 참.


살인이라는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현재로는 사고 아니면 자살이지.


자살했다면 책임은 아버지에게 있는 거지. 

과학자 되려고 과기고 갔다가 의대로 틀었다면 뭔가 있는 거지.



최성해 70곳 압수수색 후 구속해야할듯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Gqn_fORq5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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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6


이 인간은 모든게 거짓말



뚫으려고 작심하면 뚫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6050757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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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6

스치로폼 타고 월북하는 공무원도 있는 판에.

북한의 특수부대가 훈련을 받고 서해를 뚫으려고 작심하면 충분히 뚫립니다.

문제는 그렇게 할 수 있는 인원이 북한 전체를 다 뒤져도 백 명밖에 안 된다는 것.

어쩌다 한두 명이 뚫을 수는 있지만 실전에 써먹을 수는 없다는 말씀.

일본의 카미카제가 그런 것. 초반에 딱 한 번 써먹었는데 먹힌다고 착각하고

5천 명의 뛰어난 조종사를 그냥 바다에 내버린 결과가 된 셈



하이퍼 루프 그냥 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6060505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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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6

솔직히 다들 낚인거지.

속도? 속도는 자기부상 열차도 낼 수 있어.

비행기도 그 정도 속도는 나온다구.

유일한 경쟁력은 장대 활주로가 필요없다는 거지.

대신 요금이 우주선 요금으로 올라가는 거지

수송인원이 1편성 당 1천명은 되어야 경제성이 있을걸.

12명 타고 가는건 장난감이지.

일론 머스크 개인용으로 운영하면 됨. 

하이퍼루프의 진짜 문제는 크게 만들 수 없다는 것.

작게 만들면 분기문제.. 30초 간격으로 계속 도착하는 많은 차량을 어디에 둘 것인가

승용차라면 아무 구석탱이에 처박아 놓으면 되는데 이건 궤도가 걸림돌.

즉 진공터널과 공기가 있는 터미널 사이를 오고가는 문제.

그때마다 공기 빼고 하는건 너무 골때려.

원전도 막연히 나중에 인류의 기술이 발달되면 어떻게 되겠지 하다가

방사능 오염수 처리곤란에 막혀버리듯이 막연히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밀어붙이는 중.

안되는건 안되는 거라구.



트로피 와이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6050152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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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6

연기는 완벽하게 할 수 있지. 



종교보다 과학이 낫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519130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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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05

하나님한테 백날 빌어봤자



현미경 함부로 들이대지 마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5222447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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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05

순진하게 팩트만 전달한다는 컨셉인척 하는 컨셉으로

통계 무시하고 나쁜 사례만을 확대 전달하여 클릭이득을 취하는 개레기들 같으니.

먹고는 살아야겠고 근데 무식은 하고 그래서 그런 줄은 알겠는데



나폴레옹은 영웅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5192005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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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5

프랑스에서 나폴레옹이 인기 없는 이유는 나빠들 때문이다.

나폴레옹빠들이 역사를 과거로 되돌리려고 하기 때문에 욕을 먹는 것이다.

나폴레옹이 독일 등 프랑스를 제외한 다른 나라에 인기가 있는 것은 해방자이기 때문이다.

폭군을 제거하고 귀족을 타도하고 근대를 열었기 때문이다. 

나폴레옹의 잘못은 당시 프랑스의 수준이 그 정밖에 안 되었기 때문.

나폴레옹의 가장 큰 업적은 민중을 역사의 주역으로 끌어낸 것이다.

전쟁은 원래 귀족과 기사계급이 하는 것인데 (예 폴란드의 윙드 후사르)

나폴레옹은 하층민이 노가다를 담당하는 포병(귀족은 기병) 출신이라서 

민중의 창의력과 빠른 의사결정능력을 위주로 한 전쟁을 처음 시작한 것이다.



의사결정 못하는 나라,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M8RS0X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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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05

원자폭탄도 의사결정을 못하고 계속 미루다가 2개 얻어 맞고

이쯤이면 올림픽도 포기한다는 뉴스가 나올때가 벌써 지났는 데도

올림픽을 포기한다는 뉴스는 못 내보내고 변죽만 올리면서 눈치만 보는 일본.


일본은 의사결정장애의 나라이다.



전기가 영리사업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5185639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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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05

지난 겨울에 텍사스에서 블랙아웃되고 나서 전기세가 얼마나 나왔는 지 봐라?

민영화된 전력사업의 전기세를 서민이 감당할 수 있을까?

이명박이 원하는 공기업의 민영화를 못해서 불만인가?

공공재는 건들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서민 삶이 안정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5.05.

정당한 비판은 들어야 한다.

언론에 충성하여 언론의 쓰는데로 마음이 움직였다가 언론당의 충신이 된다.




고개숙이는 것은 세금 안 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5185455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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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05

국민의 힘이 호남 가는 것은 버스요금밖에 안 든다.

뭐 KTX 요금인가? 당무로 호남가면 의원들의 교통비는 세금처리 될 것이다.


국민의 힘 생각을 읽어보자면,

김종인이 호남가서 고개숙이면 중도로 포장되서 지지율이 올라가니

돈 안들이고 쉽게 지지율 올리는 법은 광주가서 고개만 숙이면된다고

국민의 짐이 생각하고 호남가는 것은 아닐까?


실질적으로 호남에 가덕도만큼의 세금이 들어가는 뭔가를 한다면

국민의 힘은 본 모습이 보일 것이다.

5.18유공자와 관련자께 보상을 한다면 국민의 힘은 본 모습을 보일 것이다.


고개 숙이는 것 돈 안든다.

국민의 짐이 제일 잘하는 것은 '절하기' 아닌가?

쉬운 것을 왜 못해?

고개만 숙이면 중도로 포장이 되고 외연확장이라고 기자들이 예뻐해 주는 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5.05.

https://news.v.daum.net/v/20201207173441404

5.18 특별법 통과할 때 주호영이 뭐라 했는 지 나와 있다.


이러거 비하면 고개 숙이는 것은 아주 쉽다.



윤석열은 죽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512214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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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5

하늘에 의해 죽든 정의에 의해 죽든 배신자는 반드시 죽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담마 주우   2021.05.05.
확실히 그렇게 되리라고 심히 확신합니다.


말 말 말 그리고 코로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mjYoK_p9l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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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1.05.05

혼란은 혼란일뿐.


본질은, 누군가 작은거 하나만 건드려도, 전세계가 울릴정도로 가깝게 연결된 사회가 되었다는것.

워싱턴 디씨의 연구자가 펜실베니아의 시골에 방문할 확율보다, 서울의 박람회에 갈 확율이 90프로 높아진것.


손쉽게 음모론에 가담할수 있지만, 메커니즘과는 거리가 멀다. 

본질은, 90년대 냉전 해소 이후로, 전세계는 터무니 없이 가까워졌다는것.


여담이지만, 90년대에 MS-DOS, Window가 나올때, 빽판을 쓰던 대한민국은,

지금, 엄청난 로열티를 물고 정판을 쓰는데. 그게 정치경제적으로 이득이 되기 때문. 아니면 어쩔수 없는 부분.


다시 돌아와, 세상은 연결되었으며 그만큼 위험은 작은 관절에서도 가중되어왔다는 점. 

그리고, 한국 지성은 그에 무감하다는 점. 


우선, 코로나19는 독감으로 격하될거지만, 앞으로도 비슷한 사례들이 나올것은 자명.

그에 대비해서, 치료제와 백신을 개발하는것은 필수고, 불필요한 세계여행도 좀 절제할 필요가 있다는게

현재의 교훈.


세계평화 인류 구원은 다음 이야기. 우선 음모론자들 잡불 부터 꺼야.



치료거부 미국병원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ZPtJChvtxQk&t=62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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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5

두번째 전화받는 사람이 매우 험악하게 고압적으로 나오네요.

보험료만 왕창 



심상정도 윤석열에 침발랐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4103230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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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05
김종인도 윤석열 부르고
심상정도 윤석열 부르고
검찰후배 김웅은 당연히 부르고.

심상정과 윤석열의 콜라보레이션이
그림이 나오나?

정의당은 노무현때도 괴롭히더만
문재인때도 가열차게 괴롭히는 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5.05.

심상정에 필요한 것은 생계유지를 위한 직업이다.



동물차별의 현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508424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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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5

개는 암수가 공격성이 다르고 품종별로 성격이 다르다고 해도 욕먹지 않음

인간은 난리남. 다양성을 부정하고 서로간의 다름을 존중하지 않음. 전체주의

동물권을 존중하라. 왜 진돗개만 욕먹냐. 모든 개를 평등하게 대우하라. 고양이도.



셀트리온 렉키로나 치료효과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506034862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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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05
셀트리온의 코로나 치료제 렉키로나가 효과가 있다고.

코로나가 길어져도 희망의 끈 놓치말고 힘을 내자!!


공수처와 검찰, 감시와 견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5062635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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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05
감시와 견제가 되지 않는 검찰은 부패하고 썪으며
권력과 규모가 커져서 통제불능이 되었다가
이제 겨우 공수처가 출범하여 견제에 들어가려한다.

검찰은 조직이 비대해지니 눈에 보이는 게 없어서
도구(검찰)가 주인행세한다.
육군무사시대 전두환가니
검찰무사시대 윤석열이 칼춤 추고
김웅검사가 국민의 짐 당대표출마하는 것은
이제는 전두환처럼 검찰무사 윤석열을 대통령 만들기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5.05.

공직자가 업무상 얻은 정보로 부동산을 사들여 차익을 얻는 것을 금지하는

이해상충금지법은 이권담당 공무원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검찰이 검찰관련 수사를 하는 것도 이해상충 및 이해충돌에 해당된다.

자기 조직을 객관적으로 수사하고 재판에 넘길 조직은 없다는 것을

수년간 검찰이 스스로 증명했다. 이것은 검찰뿐만 아니라 다른 조직도 마찬가지일거로 본다.

검찰이 검찰관련 수사를 하고 기소까지 한다는 것은

앞으로도 검찰이 기득권을 유지하며 변하지 않겠다는 검찰의 굳은 다짐으로 읽혀진다.


경찰이 검찰을 수사하고 검찰이 경찰을 수사하는 것이

이해상충 및 이해충돌에 벗어나는 것이다.



부모가 부자면 이십대도 집 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505010483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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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05
어느 정권때 이십대가 집을 살수 있었나?
모든 정권에서 이삼십대는 집사기 힘들었다.
중앙은 아침부터 세대간에 싸움 붙히나?

인류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뇌물이 없었던 시대는 없고
부패가 없었던 시대는 없다.
인류역시상 건축문제가 모든 사람이 다 만족해서
화기애애하게 진행된적은 없다.
건축은 워낙 많은 산업과 직종과 건축기간이 길기때문이다.
책. 뇌물의 역사를 읽어보길 권한다.

민주정부가 들어서건 다른 정부가 들어서건
태평성대이건 박근혜류가 정부를 운영하여 리스크가 넘치는 정부건간에 이권담당공무원은 감시되어야하고 정부기관끼리도 서로 감시와 견제가 되어야한다.

우리는 감시와 견제를 하고 정부운영의 리스크를 줄이려고
이해충돌방지법을 통과시카고 공수처를 통과시킨것 아닌가?

중앙은 저런것도 기사라고 쓰나?


국민의 67프로가 언론개혁을 원한다.

원문기사 URL :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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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04
언론이 사회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부분은 없다.

언론이 사과하라고 해서 사과하고
언론이 조용히 있으라고해서 조용히 있고
언론이 이것하라고 해서 이것하고
언론이 저것하라고 해서 저것하면서
언론의 꼭두각시로 움직여 주면
세상편안하고
세상일이 잘 풀릴 것 같다고 생각하는 어른의 탈을 쓴 어린이가
많은 데, 언론이 시킨데로 하먼
언론은 더 얕잡아보고 더 괴롭힌다. 둥네북 되는 것이다.

의연하게지금 해야 할일을 꿋꿋이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