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한국이 일본 앞질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7193507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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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07

정권교체가 있어야 민중의 권리가 극대화 되는 것.


틀린 생각 - 좋은 제도를 만들고 이후 손대기 없기

바른 판단 - 끊임없는 상호작용으로 변화의 동력을 끌어내기


좋은 제도라도 고착되는 순간 제도의 헛점을 찌르는 조중동 기득권은 나타나기 마련




수소로 가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7183050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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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07

수소는 국가에서 전략적으로 밀어줘야 되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9.07.

그때 그 시절, 이명박이 녹색성장을 외치면서

강원도 동해에 석탄발전소를 건설했지.

입으로는 열심히 사회변화에 대응하는 척하면서

실제로는 과거로 회귀한 이명박.

입으로는 나라걱정, 재정걱정, 열심히 일하는 척하면서

실제로는 과거로 가는 기재부의 이명박윤석열, 홍남기.


정권말기 기재부 공무원들이 뭐 더 빼먹을 것 없는 지 

샅샅이 훝고 있는 것 아닌가?




잠 못 자는 사람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7115253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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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07

한국에도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온 사람이 있지요.



D2C 증가는 비대면 증가가 원인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wgSAl4c-x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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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9.07

2020년부터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이 죽고 온라인이 강화됐는데
이게 사실 1999년에 기대했던 온라인의 진짜 크기
당시엔 닷컴버블이라고 비난했었는데
엉뚱하게 코로나로 버블이 실체가 되네.
2차 포털시대가 오는구만.


물류, 결제 시스템 등 인프라 발달 + 온라인 수요 증가 => D2C(자체쇼핑몰) & 검색엔진(머신러닝)



검찰의 이재명 죽이기 실패

원문기사 URL :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c5gmTqU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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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07

박원순 - 성공

안희정 - 성공

김경수 - 성공

조국 - 성공

이재명 - 실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9.07.

국정농단세력, 검찰

부끄러움과 창피를 모르는 철면피세력.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1.09.07.

총성 없는 쿠데타!


선량한 시민들의 모든 합리적 의심은 다 그렇고  그렇게!

쳐죽일 놈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1.09.07.

이명박근혜 앞에서는 박박기던 개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9.07.

이재명에게는 좀 미안한 말이지만 이번 대선은 어쩌면 어부지리 후보 둘이서 겨룰 수 있겠네요.


이재명 : 유력 경쟁자인 박원순, 안희정, 김경수의 낙마와 이낙연의 셀프 삽질(사면론)로 어부지리 등극

홍준표 : 윤석열이라는 결점 많고 약점 많은 최악의 후보가 떠오르고 낙마해주는 바람에 어부지리 등극


대선 투표율이 매우 저조할 것으로 예상됨. 그럼 고정지지층 많은 사람이 승리.

단 이재명의 끈질긴 생명력은 인정해야 함.  즉 위기에 강한 지도자가 될 인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3]jaco   2021.09.07.
단순히 어부지리로 치부할 순 없죠. 이낙연과는 달리 나름 치열하게 살아온 인생인 것 같습니다. 다만, 동렬님이 지적한 것 처럼 실수는 있었고, 좋은 참모를 두어서 극복할 문제인 듯 합니다.


홍준표, 대한민국을 필리핀처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710534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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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07

홍준표는 사형제 부활을 얘기하는 데

홍준표의 롤모델이 두테르테이기 때문일 것이다.

홍준표는 이제 한국이 일본을 따라는 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니

필리핀을 모델로 삼아 한국을 삼류국가로 만드는 것이 목표일 것이다.

여론조사 조금 좋게 나왔다고 해맑게 웃으며 대통령이 된 것 처럼

홍준표가 행동하는 데 홍준표가 윤석열보다 나은 인간이라는 증거는 없다.


홍준표는 지금 행동대장을 찾고 있는 지도 모른다.

붉은 피를 보면 흥분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힘자랑을 하는

무뢰배를 모집하고 있는 것이 홍준표의 선거전략일 것이다.


홍준표는 대한민국의 구조적인 문제는 건들 생각도 하지 않고

그저 건들기 쉽고 법집행이 빠를 수 있는 빈곤층이나 사회의 약자층을 공격하여

범죄를 찾아내는 능력은 과시하고

검찰이나 법원, 사회고위층의 위법사항을 넘어갈 거라고

지금 과시하는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지금 홍준표가 찾는 것은 두테르테의 행동대장아닌가?

기득권은 봐주지만 사회약자층의 범죄는 일벌백계하겠다는 홍준표의 출사표가 보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9.07.

일단 윤석열은 거의 보내기 직전이고

그 다음은 홍준표 차례



제보자 밝히면 처벌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verse.kr/news/articleView...ft7KsZp0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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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07

김웅이 이걸 노렸구나 ㅎㅎ

이걸로 확실해진 것.. 김웅이 총 지휘자다.


김웅은 제보자가 밝혀지지 않도록 방어막이 쳐지기를 기다렸다.

제보자가 밝혀지면 윤석열이 공작을 할 것이 뻔하므로.


국회의원 신분으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김웅은 제보자 뒤에 숨어서 빠지고 

제보자는 김웅이 시간 끌어서 감춰주고 독박은 윤석열과 손준성


A씨가 공익신고자 신분이 됨에 따라 A씨가 누구인지 추정할 수 있는 인적사항이나 A씨가 공익신고자임을 미루어 알 수 있는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거나 공개 또는 보도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출처 : 뉴스버스(Newsverse)(http://www.newsverse.kr)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1.09.07.

그동안 국민들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속인거야!

쳐죽일 놈들!



한국이 일본보다 300년 빨랐다

원문기사 URL : http://geacron.com/hom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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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07

일본은 서기 270년부터 역사기록이 나오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6]블루   2021.09.07.
여기에도 한사군의 위치는 역시 평양이남까지 라고 나오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9.07.

무덤에서 한나라 청동거울이 발견되면 낙랑 땅인데

서기 전후로 대구 영천 부근까지 낙랑에서 하사한 청동거울이 나옵니다.

청동거울은 70개가 나왔다고 하고 낙랑 유물은 남한에만 1만 7천점이 있다는데. 

낙랑예관청동거울.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6]블루   2021.09.07.
일본애들이 중국에서 낙랑유물을 대거 사들여서 들여왔다는 예기도 있네요.실제 발굴유물인지는 살펴봐야겠지요


누가 25만원 좀 보태주고 입 다물게 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5...ent=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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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1.09.07


안철수 요즘 언론에서 찾지도 않고 TV 도 못나와서 삐쳤는데

상위 12% 안에 들어서 25만원 못 받으니 단단히 삐쳤나보군.


안랩 오래 다니면 상위 12% 보장?



김웅의 생존전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713535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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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07

참말 위에 거짓말을 덮어씌우기


조중동 - 겉에 덮어씌운 거짓말만 기사로 쓸께

한경오와 국민 - 밑에 살짝 깔아놓은 참말이 진국일세.


참말과 거짓말 반반치킨으로 
양쪽을 다 만족시켜 주는게 김웅의 생존비법


겉으로는 거짓말을 눈에 띄게 배치해 놓았지만 

밑에는 움직일 수 없는 팩트를 깔아서 


나중 검찰수사가 들어와도 자신은 빠져나가도록 기술구사. 

이 녀석 즐기고 있다.



고발장도 표절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107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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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1.09.07

유지 논문에 이어서

윤석열표 표절 2탄인가?



가세연은 감방에 '가세'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000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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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1.09.07


가세연이 감방 가세 연합회 인가?



네거티브가 문제가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711273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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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07

이낙연이 잘못한건 없다.

상황이 그렇게 흘러온 것이다.


이낙연의 문제는 

상황파악에 게을렀다.

포지션이 좋지 않았다.

네거티브가 먹힐 거라고 착각했다.

정치지능이 떨어진다.

좋은 공약이나 합종연횡을 하지 못했다.


등이지만 이런건 중요한게 아니고 본질은

이명박근혜 사망에 따른 후폭풍과 그 후폭풍의 후폭풍을 고려하지 못한 것.

근데 그거 다 헤아리는 넘이 없다.

보통은 이낙연처럼 어영부영 한다.


그런데 그런 쪽으로 촉이 발달해 있는 사람은 있다.

촉이 발달한 사람은 민주당 강경파라고 보면 되는데 열린민주당 지지자다.


이명박근혜 죽고 적폐청산하고 평화가 올 것이라고 믿는 바보가 있다는 말인가?

이명박근혜 죽였으니 우리쪽도 누군가 목을 내놔야 한다는 생각은 못해봤다는 말인가?

저쪽에서 너희도 목을 하나 내놔라 할 때 '조국 모가지나 하나 먹고 떨어지셔'로 

대충 계산 끝나고 좋은 시절이 올거라고 믿었다는 말인가?


문재인 초기 지지율이 80퍼센트를 넘나들 때 모두 착각했다.

전쟁 끝 평화가 왔구나. 천만에. 밑바닥에 고인 에너지를 봐야 한다.


적들은 분노를 숨기고 와신상담하며 문재인 지지하는 척 사기를 친 것이다.

그때 내가 말했다. 지지율 높은거 안 좋다고. 적이 본심을 감추고 우리쪽의 오판을 끌어낸다고.


이명박근혜는 헌정중단 전직 대통령 구속인데 전두환 노태우와 차원이 다르다.

전두환 노태우는 어문 군인이 모르고 헤매다가 청와대에 잠시 들렀다 간 것이고


이명박근혜는 선거로 뽑혔는데 국민이 촛불 들고 일어나 목을 뎅겅

그게 쉽게 넘어갈 일이라고 믿었다면 초딩.


노무현을 죽였을 때 전쟁은 선포된 것이고

검찰과 기레기와 명망가들이 노무현을 죽였고 

복수에 복수는 계속된다.


저쪽이 칼잡이를 내세우면 우리는 백정을 불러온다.

신사가 낄 자리는 없다.


롬멜은 패튼으로 막고 토요토미는 이순신으로 막고 칼은 칼로 막는다.

정치판은 더욱 험악해진다.


왜냐하면 죽이면 안 되는 사람을 죽였으니까.


이낙연이 고전하는 진짜 원인

1. 안철수 .. 지역주의를 선동하여 호남의 입장을 곤란하게 만들었다.

2. 윤석열 .. 문재인에 대한 정치보복이 이 자의 공약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9.07.

이제야 모양새좋게 지는 길을 택했군요 . 그런데 늦었습니다



이준석은 좋것다. 언론이 예뻐해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7103349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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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07

윤석열의 검찰 사유화 및 청부고발사건은 윤석열과 검찰만의 문제가 아니라

청부고발서류를 국민의힘에 전달 한 것이므로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합작한

국기문란사건이며 검찰과 국민의힘이 국기문란의 당사자이다.

이 시국에 웃고 있는 홍준표나 유승민도 이들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


박근혜와 최순실이 국정농단한지 얼마나 됐다고

또 다시 국민의힘이 박근혜와 최순실 전통을 이어받아

권력을 사유화하여 국정농단한 것인지 모르겠다.

국민의힘은 이명박근혜가 감옥에 가고 재산을 몰수당해도 새롭게 태어날 조직이 아니다.

조상의 전통을 이어받아 대대손손 감옥가는 곳이 국민의힘의 목표일 것이다.


지금 어느 신문 하나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국정논란했다는 표현은 찾아보기 힘들다.

박근혜와 최순실이 국기문란을 하고도 그렇게해서 감옥에 간 것을 보고도

또 다시 같은 당에서 국기문란이 나왔는데도 언론은 이준석을 예뻐해서 그런지

국민의힘과 윤석열사건을 분리하려는 것 같다.

이번 윤석열청부고발 사건은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합동작품이다.

그리고 이 청부고발사건은 국민의힘에서 스스로 터진 것이지

민주당이 터뜨린 것이 아니다.


언론이 나쁜 짓을 하는 이명박근혜, 이준석, 오세훈, 국민의힘을 옹호하니

오세훈은 시정질문 중 지 맘대로 퇴장하고

이준석은 부친농지법 위반도 모른다고 당당하게 얘기하고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국기문란을 하고도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아무 일도 아닌 걸로 본다.


언론이 진정 국민의힘이 걱정되면 삐뚤어진 아이를 좋게 기사를 써주지 말고

있는 그대로 써줘야한다. 해마다 나쁜 짓을 해도 언론이 좋은 것만 써주니

국민의힘은 조상부터 자자손손 감옥예약인 것이다.


선거철만 되면 홍준표와 국민의힘은 남의 조상을 끌어다가 선거운동을 하나?

홍준표는 선거운동할 때 전두환이나 박근혜처럼 국정운영하겠다고 선거운동을 해야한다.

홍준표는 왜 노무현을 팔아 선거운동을 하나?

노무현집권 때 홍준표가 어떻게 했는 지 다 아는 데, 입을 가졌다고 노무현을 얘기해도 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9.07.

국민의힘이나 윤석열, 이준석, 오세훈, 홍준표한테 반면교사는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9.07.

이준석은 미래통합당이 국민의힘으로 당명을 바꾸면

국민의힘이 개혁을 완료하고 새로운 정당으로 태어날 것이라고

국민이 믿는다고 생각있는가?


국민의힘개혁이라는 것이 사람은 단 한명도 바뀌지 않고

당명만 바뀌면 개혁이라고 국민들이 믿어서

이명박근혜와 단절 되었다고 생각하는가?


국민의 기억력이 2년밖에 안된다고 빋고

아직도 이명박근혜의 추억을 못 잊어서 국정농단을 하는가?


국민의힘과 검찰은 왜 권력을 사유화하는가?



정치공작 영구퇴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7100728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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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07

윤썩을 생각 - 여당에서 공작을 차단하려는 행위를 정치공작이라고 맞받아 쳐서 진흙탕으로 끌고 가면 되고



장제원의 자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709420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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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07

장제원 .. 김웅 네가 다 덮어 쓰고 혼자 죽어라.

김웅 .. 돼지는 다 잡았고 이제 나만 빠져나오면 되는데 쉽지 않네.



횡설수설 김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7005547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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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07

내용은 손검사가 딱 잡아떼면 나도 빠져나갈 방법이 없다는 말.


김웅 - 손검사가 거짓말 하고 있다.

손검 - 내가 거짓말한 증거를 대라.

김웅 - 나더러 어쩌라고?(자살당하는 건가?)



조선의 출구전략 꼬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7090917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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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07

교묘한 김웅.

제보자 탓 하면서 사실은 사실대로 인정해버려.


조선 - 제보자에게 토스 해.

김웅 - 토스는 하겠지만 토스한 사실도 인정해(나 토스한다 봐라. 발뺌한다 봐라.)



북한의 배후는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706370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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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07

중국을 통제할 수 있는 나라는 한국뿐

한국이 반도체를 잠그면 중국은 멈출 수밖에 없지.



데일리안의 국민협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707000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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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07

홍준표와 윤석열이 이재명을 오차범위 밖에서 이기고 있으니

민주당 지지자는 조용히 있으라는 협박인가?

'(주)여론조사 공정'이라고 선거때 다가오니 새로운 여론조사업체가 계속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