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꿈의 직장

원문기사 URL :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5/43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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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7

여론을 기자한테 듣겠다는 것인가?

국민여론은 필요없고 기자여론은 필요한 것인가?

출근도 늦게 점심시간도 많이 쓰고

그런데 일한만큼 월급을 깍는다는 말은 없다.

유노동 유임금, 무노동 무임금이다.


이제 대통령 집무실은 직장인이 그리는 꿈의 직장이 되겠다.

일은 거의 안하고 연봉은 높고.


노동자가 일하는 직장에 알코홀을 파는 매점과 식당은 없는 데

술을 마시려면 근무지 이탈해야하는 것 아닌가?

점심시간부터 근무지 밖에서 회식??





타살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709391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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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7

타살이 아니라는 주장은 

시신발견 당시부터 나왔는데?


91년 3월 26일 대구 5.8밀리 강수량이 

어린이 다섯 명이 모두 저체온증으로 죽을 강수량인가?


5.8밀리 봄비는 소나기가 아니므로 

긴 시간에 걸쳐 조금씩 내리는 비라서 산에서 젖지 않습니다.


25일 2.2밀리, 27일 강수량이 2.4밀리인데 

사흘 연속 찔끔찔끔 비가 왔으므로 밤 사이에 큰 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나무 밑에 앉아 있으면 비를 피할 수 있다는 거지요.

아이들이 죽은 자리가 자연적으로 형성된 골짜기라서 


빗물이 모이는 지점인데 소나기가 온다면 그곳에 있을 리도 없고.

추우면 자연히 움직이게 되어 있고 움직이면 옷에 묻은 비가 증발합니다.


3월 27일 최저기온 4.6도면 얼어죽을 날씨는 아닙니다.

그곳 지형이 아이들이 비를 피해 모여있을 지형은 아닙니다. 


사진으로 보면 근처에 돌도 없고 돌이 굴러올 정도의 계곡도 없습니다. 

살해되어 암매장 된 것이 맞다고 봅니다. 


찾지 못한 이유는 찾지 못할 정도로 암매장을 했기 때문입니다. 

장소가 암매장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불량배가 애들을 괴롭히다가 한 명을 우발적으로 살해.

다른 아이들이 나타나자 묶어놓고 모두 살해. 마지막 한 명은 목을 졸라서 교살.


자연히 형성된 흙구덩이에 쳐넣고 도주.

집에 가서 삽을 가지고 와서 매장. 


복수의 범인이 여전히 침묵하고 있기는 어려운데.

주범은 한 명이고 조력자가 있었을 가능성 있음.



다시 시작된 여로존사 가스라이팅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356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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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7

대선은 언론과 언로사가 의뢰한 여론조사업체의 가스라이팅 승리이다.

대선에서 가스라이팅으로 이기니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또 다시 여론조사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다.

이긴 방법은 계속 사용한다.



천민근성 김정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709210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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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7

김정은.. 기자들 앞에서 백말을 타보고 싶었다.

쥴리김.. 기자들 앞에서 쇼핑을 해보고 싶었다. 



토트넘 희망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517063107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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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7

ㅋㅋㅋ



윤거짓 들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7070319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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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7

뻔뻔스러윤



백인의 인종차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70714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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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7

백년 후에도 인종차별은 사라지지 않는다.

인간이 차별하는 이유는 차별본능이 있기 때문이다.

차별하지 않는 이유는 차별하지 않는 것이 이득이기 때문이다.

혹은 차별하지 않도록 교육받아서 호르몬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인간은 본래의 짐승으로 돌아간다.

차별해야 질서를 만들 수 있을 때는 다시 차별한다.

백인이 차별하지 않는 이유는 높은 자존감 때문이다.

두목 원숭이는 원숭이를 차별하지 않는다.

부모가 자식을 차별하지 않는 것과 같다.

미국에서 흑인에게 차별받은 동양인도 많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차별을 통해 서열을 확인하려고 한다.

백인이 차별하지 않는 이유는 백인이 인류의 두목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백인이 서열 1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차별하지 않음 속에 이미 차별이 숨어 있다는 말이다.

차별은 사라지지 않으며 보다 세련된 차별로 바뀔 뿐이다.

차별은 이제 에이즈와 같은 만성짛환이 되어 있다.

에이즈는 잘 관리하여 수명을 늘릴 수 있을 뿐 뿌리를 뽑을 수 없다. 


틀린 판단 - 차별은 무지의 소산이며 교육으로 막을 수 있다.

바른 판단 - 차별은 인간의 서열 본능이며 어떤 환경에서 방아쇠가 격발된다. 

                차별의 방아쇠가 격발되지 않도록 환경을 바꾸어야 한다.


개들이 서열싸움을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말리지 않는 견주가 많다.

개들이 서열싸움을 한다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증거이며 그게 이미 동물학대의 증거다.


차별은 인간들의 서열싸움이며 그것은 나쁜 환경에서 일어난다.

인간은 존중받지 못하여 자존감이 낮아지면 서열을 확인하려고 한다.

고시 9번 떨어져서 자존감이 아웃된 인간은 어떻게든 서열 1위가 되어야 직성이 풀린다.





천금 같은 말한마디는 어디에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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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7

신뢰는 어디가고

의심과 거짓만 남았냐?



악마를 보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617005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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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6

어느 나라는 저런 악질이 출세도 하고 대통령도 되고



왼손잡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TJQ9PY8-f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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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5.16

백만 메뚜기 떼가 이동하는데 한 마리만 역주행하기가 어려운 것과 같이, 모두가 오른손잡이인데 왼손잡이가 되기도 어려움. 사실 훈련을 하면 왼손도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 손흥민도 양발을 잘 써서 재미를 보는구만. 인간들은 유전과 훈련을 잘 구분 못 하는듯.

천재의 비율도 왼손잡이와 비슷한데, 바보 백만이 개소리를 하는데 천재 하나가 바른 소리 하기 쉽지 않은 걸 생각해보면, 왜 천재들이 입을 닫고 사는지 이해가 됨다. 그렇다고 왼손잡이가 꼭 천재라는 말은 아니고.

왼손잡이가 훈련이 가능하듯, 이론상 천재도 훈련이 가능한데, 문제는 사람들이 천재가 뭔지를 잘 모른다는 거. 서울대만 가면 다 천재인줄 안다거나 골방에만 처박혀서 개소리를 하면 천재인줄 알어. 생각의 생각의 생각을 하는 게 천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5.16.

과거에 환경설이 우세했는데 

과학자들의 연구결과 유전설이 정설로 밝혀졌듯이

남녀의 성격차이도 유전설로 보는게 맞습니다.

물론 일부 환경적 후천적 사회적 영향도 있지만 주변적 요소이고

본질은 원래 그렇게 만들어집니다. 

원숭이 시절 나무에 매달릴 때부터 오른손이 우세했을 듯.


images.jpg


images (1).jpg


아기를 안거나 무기를 들 때는 한쪽 손으로 통일할 사용할 필요가 있음

그게 아니면 헷갈려서 의사결정 실패

첨부


물가를 부추기는 셀코리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ltAxKrGxp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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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6

행정수반이 바뀌고 김정은이 대남무기를 실험하면

외국인이 셀코리아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불안한 한반도에 어느 외국인이 투자자금을 넣어두고 싶겠는가?


2000년대부터 북한미사일 실험과 남한 주식시장은 같이 움직은 현상이 있었다.

한때 주식 투자를 하고 주식공부할 때에는 

북한이 남한 선물결제일에 맞추어서 미사일을 쏜다는 우스갯소리도 하고

또 남한 증권시장에 대출로 산 주식이 많을 때를 맞추어 미사일을 쏜냐하는 소리도 했었다.

빚이 많은 주식은 북한이 핵실험하면 공포에 위험이 그대로 노출되고

언론들이 불안한 기사를 쏟아내면 주가가 많이 떨어졌었다.


문재인이 집권시기는 '평화가 경제다'라는 슬로건으로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줄이면서 금융시장이 안정되어었다.

그러나 이제 한반도에 신입사원리더가 왔으므로

금융시장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지도자리스크가 한반도에 있고

외국에서는 한반도지도자를 불안한 눈으로 보기 때문에 

바이코리아는 언제 멈추게 될 지는 아무도 모르겠다.


지금 인플레이션은 우러전쟁뿐만 아니라 고환율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겹쳤고

고환율은 외국인이 한국주식을 팔아서 달러를 본국으로 가져가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 원화가 많고 달러가 줄어들어 한국에 달러보유고도 줄고 고환율로 갈 여건이 된다.


이제 남북이 강대강으로 가게 되면

금융시장은 더욱 불안하여 우러전쟁에 기인한 인플레이션에대가

지도자리스크로 인한 외국인의 한국주식매도로 인한 고환율과 

달러보유고 감소로인한 인플레이션이 겹치고 있다고 봐야한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초보자가 운전대를 잡았다.

능숙하게 초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17.

인도도 작황불황과 우러전쟁으로 밀수출을 금지하고

한국은 고환율, 고유가, 고인플레로 3고가 오고있고

이 와중에 기재부는 세계와 엇박자로 나아가고 있고

어쩌면 70년대같은 상황이 올 수도 있겠다.



행정수반은 지각, 노동자는 120시간 근무실현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6162536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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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6

노동유연화라는 이름으로 노동자를 괴롭히는 시간이 시작되는 구나!


신입사원 행정수반은 계속 지각하는 데

노동자는 기계처럼 일만 해야하는가?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가장 긴장해야 할 시기게 나타나지 않는 신입사원은 지각해도 되고

노동자만 뼈빠지게 일해야하는가?




요즘은 돈 주고 습작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6160900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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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6

미친



박영수는 언제 수사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88/0000758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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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6

박영수, 박영수, 박영수

대장동은 왜 박영수 이름 주위에서 빙빙돌고 있나?

작년부터 엄청나게 이름이 오르내려도

검찰선배여서 그런지 수사를 못한다.

제발 박영수 좀 수사해보자!



기자가 간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6160003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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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6

한국인 중에 태영호 빼놓고 다 아는데 기자는 모르네.



암 걸려 죽어도 윤석열 지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6150009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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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6

3대가 망해도 윤석열 지지



나라망신, 자신가진 능력만큼 인정받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6133357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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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6

신임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자녀 논문대필의혹이 경찰수사에 들어갔다는 데

신분에 관계없이 성역없는 수사가 이루어 지길 바란다.




국힘, 국민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5164124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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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6

나하나 편하면 됐지 국민 불편이 무슨 소용이랴?

개돼지들이 불편하지 귀족이 불편하리!

이제까지 한번도 제재를 받아 본 적 없으니

두려움이 무엇인지 알리!

국민은 핍박 대상이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는 

저쪽의 고함이 울려퍼지는 것 같다.


아차피 상관을 쳐서 정권까지 잡았는 데

앞으로 2년 계속 정치적 도발을 일으켜서

집권 중반에 치뤄지는 국회의원 선거에

국힘이 200석 의석수 갖는 희망에 빠져서 국민이 두렵지 않나?

그래서 대한민국을 소란스럽게 하는 것을 즐기나?


지금 언론과 저쪽에 누구하나 행정부수반을 탓하는 사람 한명 없고

찬양일색이니 공산당과 뭐가 다른가?

이명박은 임기시작과 함께 70퍼센트 중반 지지율

문재인은 80지지율이어도 함부로 움직이지 않았는데

임기시작과 함께 50% 지지율로 무섭고 두려운게 없다.



게으럴 윤

원문기사 URL : https://vop.co.kr/A00001612944.html?fbcl...-WbqQfCH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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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6

부지런하냐 게으르냐는 본질이 아니다.

환경과의 상호작용에서 이기느냐 지느냐가 중요한 거. 

지면 밟힌다는 거.

무사가 칼에 지면 손을 베이고 피가 난다는 것

문사가 붓에 지면 욕을 먹고 망신당한다는 것.

운전사가 차에 지면 교통사고가 난다는 것.

기수가 말에게 지면 낙마하여 허리를 다친다는 것

인간은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이며 도구를 이겨야 하는 것

말을 하는 사람은 말을 이겨야 하는 것

길을 가는 사람은 길을 이겨야 하는 것.

이기면 계속 가고 지면 무대에서 퇴장되는 것.

너무 많이 이겨도 위태롭고 근소하게 51 대 49를 유지하는게 비결.

많이 이기면 선두에 서고 선두에서는 맞바람을 혼자 감당해야 함.

누구처럼 실력이 안되면서 무리하게 이기면 결국 날아오는 김재규의 총알을 맞게 됨.


프로필 이미지 [레벨:3]야뢰   2022.05.16.

MB가 전형적인 멍부스타일(최악의스타일 본인은 꼼꼼+ 똑똑하다하겠지만)

굥은 멍게스타일..회사에선 좋은 상사인데 나라수장으론썬 심히 걱정됩니다 그냥 헛짓만안해도 이나라의행운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16.

긴장감이 전혀없는 윤.

모든 위기는 긴장이 없고 두려움이 사라질 때 자신감이 만만할 때 왔다.


메르스가 삼성병원에서 퍼질 때

박근혜는 걱정하지 말라고 국민을 긴장시키지 못시키지 못하고

삼성병원발 전염병을 막지 못해서 웃음거리가 되었고


영남학파 류성룡과 김성일만 일본이 전쟁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니

불안감을 조성하지 말라며 긴장을 무력화 시켜서

왜군이 쳐들어 오는 무대책으로 당한다.


너무 많은 긴장과 두려움은 사람을 후퇴시킬 수 있지만

어느 정도 긴장과 두려움은 미래에 대한 대비가 된다.

두려우면 대비책을 찾아나서고 그 때 뭔가 행동으로 옮기고

아이디어가 나오는 것이다.


그러나 집권 1주일차인데 그런 것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집권4년차 같은 편안함이 보이는 이유는 뭔가?

언론들이 '이게도 좋다. 저게해도 좋다. 그냥 다 좋다'해 서 긴장을 아주 놔 버렸나?




웃겨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610361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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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6

너나 성상납 범죄 사과하고 계속 당대표 해라.